잠실역 8번출구
로또명당 판매점에는
길게 줄서서 기다려야 복권을 삽니다
지난주 우연히 줄이 짧아서
혹시나 내게도 벼락이 치기를 ㅋ
로또 자동 3천원어치 샀어요
잊고있다 잠간씩 그생각 나면
혹시나 방시나 본전이라도 될까
오늘 맞춰보니 꽝입니다 ㅋ
된사람은 자랑을 안하니까
꽝이라도 소문내서 웃어야죠ㅎㅎ
진짜로 참말로 리얼리
되면 여러분께 인사도 없이
스리슬쩍 사라지려 했는데
그냥 있어야 되겠어요
어쩜 저많은 숫자중에
한개가 맞을까요ㅠㅠ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꽝~ㅎ
강마을
추천 1
조회 269
21.01.17 22:48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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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도 있었답니다
친구들 5명이서 만나
(코로나 약할때) 술한잔 하다
친구 1명이 이걸 5장 사와서
1장씩 나눠서 긁었는데
제가 긁은게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덕분에 술갑내기여서 제돈이 더들긴
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