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좁쌀을 넣은 잡곡밥을 새로 짓는다.
좁쌀밥은 좁쌀영감이 되게 하지 않고 좁쌀
먹는 새처럼 아기자기 노래 부르게 한다. ㅎㅎ
등이 시린 걸 보니 바깥 날씨도 만만찮게 춥지
싶다.
냉장고에는 막걸리나 사이다 대신 토마토 쥬스가
들어가 있다. 토마토는 어디에도 다 좋다 하니 친하
게 하루 한 번씩 마실 생각이다. ><
오늘이 건강하고 밝고 화평할 것을 기도. (( ))
첫댓글 이제 겨울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곧 얼음도 꽁꽁 얼 것 같아요~마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ㅎ
아침에 새 밥이라니 맛나겠어요~^^
노란색깔 맛있는 새밥.짹짹 새밥 아니고 울선생님 밥!ㅋ
노란 조밥 먹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 차조라 맛있어요. ㅎㅎ
첫댓글 이제 겨울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
곧 얼음도 꽁꽁 얼 것 같아요~
마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ㅎ
아침에 새 밥이라니 맛나겠어요~^^
노란색깔 맛있는 새밥.
짹짹 새밥 아니고 울선생님 밥!ㅋ
노란 조밥 먹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 차조라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