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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정모때 가서 노래 부른다고 열씸히 연습했답니다.
강명순(은파각시) 추천 0 조회 700 19.10.22 09: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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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2 09:51

    첫댓글 ㅎㅎㅎㅎ 엄청 귀엽네요...

  • 19.10.22 09:52

    집안 어르신이 위독하시다니 잘 지켜드리시고...
    일년 후 참가하게 하세요.

  • 작성자 19.10.22 09:54

    네..선생님

  • 19.10.22 10:47

    아쉽네요딸과 손녀만이라도 참여를 해야할거같은데요 ㅎㅎ

  • 19.10.22 10:58

    귀엽고 예쁩니다.
    다음 해에 봬요

  • 19.10.22 11:16

    어쩜 이리도 이뻐~~~~요!!!
    아유 귀여워요
    가사를 잘도 외워서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 19.10.22 13:09

    우울했던 시간에 웃음가득 주는 감사한선물 이네요

  • 오메~섭섭하네요
    어쩌겠어요~
    못오시는 마음
    오죽~ 이시겠어요?
    언제 뵐날 있겟지요~

  • 19.10.22 14:07

    저렇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떡해요.
    정모의 인기상은 완전 도맡았을텐데
    손녀의 모습 못보는 저도 아쉽네요.

  • 19.10.22 20:02

    ㅎㅎㅎ너무 귀여워요
    저도 올해도 참석 못해요

  • 19.10.23 07:36

    왜 못하셔요??
    제가 매달 첫주에 안동병원가는데 갈때마다 생각해요~~~
    여기어디에 초원님 사시는데........ 하면서~~~ㅎㅎ

  • 19.10.22 21:52

    너무 귀엽네요

  • 19.10.23 07:35

    아~~~ 제가 다 섭섭하네요!
    귀여운 손주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19.10.23 11:47

    귀여워라~ 박수!!!~^^

  • 19.10.23 16:16

    ㅎ 너무 귀엽네요.그런데 아쉬워서 어떻게해요?
    할머니가 못 간다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 19.10.23 19:24

    귀여워요ㅡㅡ

  • 19.10.25 13:04

    이래서 딸래미들을 키우고 싶어하나 봅니다~~~ 저도 어릴적에 저랬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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