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신 정원(正願) 큰 스님.
불법(佛法)의 뜻에 따라 속세의 모든인연(因緣)을
끊으셨지만 차마 5천만 대한국민 중생(衆生)을 사랑하시는
인연(因緣)은 차마 버리시질 못하시고
불의(不義)에 항거하며 친일 부정부폐 세력의
독선이 가득한 사회에서
부처님의 '연꽃향기' 실천하신 스님의 자비(慈悲)마음은
마침내 '세월호 대학살'(大虐殺) 앞에서
그 모든 원인이 제18대 대선 개표부정선거임을 아시고
매일같이 발걸음(法步)을 옮기셨을 대법원(大法院)의
'정문' (正門)' 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4年이 넘게 기존 언론 그 어느 누구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있는
정원(正願) 큰스님의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속행촉구 1인시위'는 비록 스님이 떠나신
'시민사회장 영결식(市民社會葬 永訣式)'에서조차
장례를 주관한 '시민단체'들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만장'(輓章)속에 휘날리던 정원(正願) 큰 스님의
소신공양 (燒身供養) 유지(遺志)는 분명하고 또렷하게
말씀하고 계셨음을 압니다.
"대법원은 제18대 대선(大選) 선거무효소송(選擧無效訴訟)
속행(速行)하라!"
"박근혜(朴槿惠)는 부정선거범(不正選擧犯)!"
"박근혜(朴槿惠)를 체포하라!"
"경찰(警察)의 공권력(公權力)도 국민(國民)으로부터 나온다!"
"경찰 (警察)은 박근혜(朴槿惠)를 체포하라!"
친일매국 박근혜의 진정한 퇴진(退陣)은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의 속행으로부터 시작됨을
분명하게 알고 계셨던 정원(正願) 큰 스님이시기에
아무렇지 않은 듯 무기한 재판 계류로
"직무유기"(職務遺棄)와 위헌(違憲)을 하고있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사법부(司法府)의 거침없는 만행을
5천만 대한민중(大韓民衆)이 더 이상 18대 대선 개표부정
선거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자각하지 못한 채 '묵인'하는
기존 시민단체들의 '지시'를 벗어나 스스로 '청와대'와
대법원(大法院)으로 달려와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속행하라!" 구호를 외치기를
바라셨을 그 간절함을 염원(念願)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전을 밝히는 촛불대신 자신의 몸을 태워 소신공양
(燒身供養)실행하신 정원(正願) 큰 스님.
정원(正願) 큰스님의 흔들리지 않으신 이심전심(以心傳心)의
유지(遺志)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정원(正願) 큰스님, 지금쯤 극락세계(極樂世界)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치신 김주열 열사와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와
이남종 열사와 '재회' 하셨습니까?
아니시면 석가세존의 곁에서 모든 제자(弟子) 분들과
5천만 대한민중과 나라를 위해 발원(發願)중이십니까?
정원(正願) 큰스님께서는 삼존불전(三尊佛殿)앞에 무릎꿇고
끊임없이 기원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선승(護國禪僧) 정원(正願) 큰스님, 부디 성불(成佛)
하십시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南無 釋迦牟尼佛, 南無 釋迦牟尼佛,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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