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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후손들이행복한나라
댓글
짤짤이 - 아놔.....어떤 혐한 방숭이가 조선은 필리핀에게도 식민지배 당하는 거냐고 z랄거리던데. ㅅㅂ
탈라샤 - 이로써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는게 확실해졌군. 최소한 비례대표는.
래알 - 왜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을 내국인들이 의무적으로 배워야하지.
그걸 우리가 스스로 하는것도 아니고 외국인이 강요를 하네..
이게 침략이랑 다른게 뭐죠?
Poseidon - 필리핀출신 국회의원이 슬슬 나라를 망치기 시작하네요 . . .공무원과 교사를 동남아인들이 역으로 교육을 시키는 세상이 초래하였구나.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 지구상에 이러한 국가가 있던가.
꽃피는봄 - 이민족것들이 배워야지 토종들보고 교육받으라네...어떻게 돌아쳐가는건지..
증말 내조국이지만 쪽파리다 하는 짓거리들 보면... 국회의원을 무슨 수퍼파켓 점원구하듯 ..어이가없다
모렐라 - 다문화 확산하려는 움직임 좀 보소....
내국인 보다 외국인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 따위 필요 없다.
자스민 나대지마라!
하우스딸기 - 일제시대의 신사참배와 유사한 한민족 말살 정책중의 하나군요.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들려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것들의 눈속임에 놀아나는 무식한 민중들도 일종의 공범들입니다.
반가워요 - 결 국 교사들과 공무원에게 다문화 세뇌교육을 시키겠다는 소리죠..다문화에 대한 개인적 판단도 하지 못하게 하고..그저 다문화에 대해 강제적 세뇌 교육을 시키겠다는 소리입니다..결국 다문화를 위해. 한국인.정신개조를 시키겠다는 소리죠..일재시대..창시개명과..일제교육이 생각이 나네요.. 과거는 일본을 주인으로 모시고..그 다음 미국을 주인으로 모시고..이젠 다문화를 주인으로 모시려나 봅니다.. 이나라는 친일 기득권은 노예근성이 다분합니다..김구 선생님이 광복이후 하시던 말씀이..다신 이나라가 노예의 멍예를 매지 말라하셨는데..
양과 - 유치원생이 대학생 가르치려는꼴...
고니 - 자스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도 되나요?
팔도비빌년 - 80년대 mbc에서 방영했던 베스트셀러극장 단편극중에 "완장"이란 단편극에서 주인공을 맡은 조형기씨 꼴 보는 것군요.
진실의공간 - ㅎㅎㅎ.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다문화 가정 출신 여성이란 타이틀이 국회의원을 할정도의 메리트를 갖고 있던가?
이것도 논란인 판에 지 입맛대로 우리나라 사회를 주무르고 개조시키려 하는군.
인간적으로 대해주었더니 도를 넘는구나.
다문화 가정을 몇몇 쓰레기들때문에 비판치 않으려 했건만 자중해도 모자를 판에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아주 도전적으로 나오니 이제는 끝을 보겠다는 심보인가 보군.
문돌이 - 내일 모레면 광복절인데 독립은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다문화가 좋으면 일본이랑 다문화해서 창씨개명해서 다꾸앙 먹으며 살지
외노자추방 - 교육이란 것이 참 중요한건데 말 못하는 애들부터 고등학생까지 다문화로 동남아를 왕으로 받들면서 살라 이거네. 이건 분명히 식민지 선포는 안했지만 외국인에 의한 한국국민 식민지화 혼혈화다
국민혈세 *2배 낭비 ㅋㅋ
<팔만대장경을 찍을 기세인 이자스민의 문제점들>
기록에 따르면 이 의원의 남동생 제레미아스 빌라누에바는 2002년 1월 24일 아시아나 항공(OZ372)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후 2010년 7월 26일 필리핀 항공(PR467)을 통해 출국했다.
약 8년 6개월간 한국에 머무른 셈이다.
이와 관련 기자가 9일 오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문의 한 결과 “체류 기간이 지난 후 허가 없이 체류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반적으로 방문 비자는 혹은 결혼 이주 여성의 남편이 결혼 이주 여성의 친지들에게 보내는 초청장을 통해 비자 발급을 받은 후 한국에 방문할 수 있으며 체류 기간은 최대 90일까지다. 이 경우 취업은 불가능하다.
다만, 예외적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출산 혹은 자녀 양육과 같은 사유가 발생하면 체류 기간 연장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도 부모님이나 여자 형제에 한해서 가능하다.
서울 출입국 관리소의 상담사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이 한국에 방문한 경우에도 취업은 불가능하다”며 “조선족 동포의 경우는 5년짜리 취업 비자 발급이 가능하지만, 필리핀의 경우는 8년 넘게 한국에 머무를 수 있는 비자는 없다”고 말했다.
2010년 7월에는 하반기 불법체류자 단속을 통해 상당수 불법체류자를 추방 조치 한 바 있다.
한편, 이자스민 의원은 지난 8일 결혼이주여성단체와 함께 국회 기자실에서 국적 취득 요건을 강화 하는 법무부의 영주권 전치주의 개정 입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에서 추진 중인 영주권 전치주의 입법개정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국적포기 충족자료중 견본샘플 하나>
이런 논리적 구조때문에 한국은 다문화가 필수고,다문화정책은 중국병합의 예비적 전단계라는것이다. 그러면 왜 한국이 중국과 병합의 예비적 단계를 걷게 되었는지까지 들어갈수도 있겠는데, 그 부분까지 일일히 다루면 이야기가 산으로 올라가 대기권을 뚫고 갈 지경이니 그점은 다른 포스팅에서 줄창 다뤘다는점 인지들하고 알아서 참고하길 바란다.어쨌든 지금 다룰 주제는 다문화가 중국 예비단계라는것 거기까지라서 지금 정치인들은 다문화를 아예 헌법적으로 고착시킬려고 발버둥이라는것이다.
지금이야 국민들이 모두 몰라봐서 그렇지 다문화 정책이 중국병합 예비단계임을 알아버리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리 없다. 그냥 다문화정책으로 포장해도 반대 졸심한데,이걸 저 미친 개 짜장씹새끼들과 병합하는 과정인걸 알아버리면 어느 씹쌔기가 찬성하나? 조까는 소리다.그런데 아무리 한국에 눈먼 애자 병신이 넘쳐난다 해도 나라 병합수준의 정책을 구사하면 외면적으로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조선족이 저렇게 6.25 인해전술쓰는 짱깨처럼 밀려오는데 언제까지 한국인들이 몰라볼것이라 생각하나? 그렇기에 이 중국병합 예비정책인 다문화를 적당히 베트남과 동남아시아가 어우러진 다문화정책처럼 화장빨 입히려면 모델같은 인물이 필요한데 그에 간택된 인물이 바로 이자스민이다. 이자스민은 ? 보면 짱깨와 전혀 연관없고,그저 필리핀이 국제결혼으로 넘어와서 과부가 된 가련한 여인으로 이런 소외받은 계층을 위해 정책을 세우는 다문화정책의 전도사로 포장하긴 이만한 인물도 없다.결국 다문화 정책은 중국병합의 예비단계요,이런 속내를 숨기려고 이자스민을 간판으로 내세우고,그러다보니 이자스민의 실제 뒷배경은 필리핀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다.바로 중국이다.고로 한국을 지금 쥐락펴락하여 삼킬까 말까 요리당하는 한국에선 이자스민의 학력의혹,살인의혹,출신의혹 이런것들은 널부러지고 쏟아져도 이를 처단하는것은 언감생심일수밖에 없다.감히 대륙의 병합정책을 다문화정책으로 포장하는 모델로 간택된 이자스민을 감히 어느 동이족 오랑캐가 손을 대겠는가? 대륙이 간택한 이상 화냥년이던 학력위조던 동이족 찌끄러기가 처리할수 있을리는 만무하다.고로 저렇게 약점많은 외노자 정치인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것같이 철통같은 방어를 받는것도 저런 이유라고 보면 된다.그런데 여기에 존나게 의외의 변수가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필리핀과 중국의 대외관계다.
필리핀과 중국의 갈등상황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필리핀과 중국은 일촉즉발 전쟁 전단계다.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두나라 전부 비율차이만 있지 서로 조금씩
잘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여기기 쉽다.
왜냐하면 손바닥도 마주치니깐 소리가 나지 그냥 소리나는것은 아니라는 상황으로 이런 상황들을 넘겨짚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그런 추론방식은 유효한건 중국이 개입되지 않았을때나 일리 있는 소리지,
중국과 연계되면 별다른 근거 없이 그냥 중국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면서도 적중률도 높다.
중국이 필리핀과 베트남의 남의 땅을 자기땅이라고 지랄해서 이런 꼬라지고,있는거라곤 땅덩어리와 질떨어지는 좃같은 비양심적
유사인류밖에 없는 중국 씹종자새끼들이 요즘은 좀 처먹고 살만한지 아무나라에 다 시비걸고 지랄 행패중에 있다는것이다.
이 짱깨새끼들이 지랄 꼴깝떠는 상황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날짜를 보면 2012년 5월9일경에 일어난일임을 알수 있다.그리고 2일후엔 5월11일에는 보다 대립이 격화되어 필리핀도 반중 시위를 행하고, 중국은 관광과 수출을 막아 돈줄을 죄려는 시도도 행하기에 이르른다.
19금 내용은 일부러 뺐습니다.
-1억 필리핀이 14억 인도 (세계1위 성범죄 국가) 에게 ㅁㅊ 분야에서 1위로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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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전술임을 아예 대놓고 표방>
박근혜는 절대 안됩니다.
박근헤가 다문화랑 난민법 콤보 폭탄들고 나오네요
박근혜- 이자스민공천 =다문화=조선족
박근혜= 황우여=박근헤수족 ->난민법 개정
박근혜 면상만 봐도 이젠 짜증납니다 .후후.
이슬람쪽 파키나 방글라 베트남 애들 호주로 밀려오는 정치적 난민 종교적 난민이라며 밀려드는데 정작 종교난민은 이슬람이 싫어서 온 게 아니고
이슬람은 믿지만 시아파 수니파 계파 갈등때문에 온 것들이야. 와서 알라 알라 하는 건 똑같다는 거.
출처 : sescia 님, 아수라 님
이자스민을 뽑은건 이명박의 신의 한 수였을지도.. ^^; ㅋ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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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후손들이행복한나라
첫댓글 이런....의무사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