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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나이38 아들한테 시모가 옷 사다 입히는게 정상인가요?
전정꾸기이동꾸기 추천 0 조회 6,138 18.07.02 00: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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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2 00:26

    첫댓글 제목만 봐도 비정상
    ㅅㅂ 갓난애기도 아니고 나이 40가까이 쳐먹으면 지가 알아서 해야지
    혼자서도 못하면서 세상 어케 살아가

  • 18.07.02 00:27

    옷사주는것도 노이해;; 요즘 고딩들도 자기 옷 알아서 사입음;

  • 18.07.02 00:29

    아 소름... 제발 그럴거면 아들 결혼 시키지 마세요ㅠㅠ 아들도 정신좀 차려라 그정도 사회생활했음 그거 아니란 거 알때 되지 않았냐

  • 18.07.02 00:31

    남편이 아예 안 사면 모를까 시모가 사주고 싶어서 사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에 대입해보니 존나 이상하다...
    옷 사다 주는 건 별 상관 없는데 아니 대체 왜 배우자랑 시부모가 보는 앞에서 옷을 막.. 팬티를 막..
    존나 징그러..;;; 여자분 그럴 만 하네
    쉽게 생각해봐 어느 마누라가 자기 남편이랑 자기 부모 앞에서 바지 벗고 팬티 벗고 그러냐?
    존나....
    그럴거면 마누라 안 보는 앞에서 갈아입든가...

  • 18.07.02 00:32

    3.8살도 아니라 38..? 난 손주한테 옷사주는 내용인줄 알고 뭐가 잘못된거지 했는데 시발..

  • 18.07.02 00:32

    앗 우리집도 남편놈 빤스 시어머니가 사주시는데... 도매 시장 가실때 시아버지꺼랑 남편놈꺼 왕창사서 나눠주심 싸고 질좋고 개이득 ㅋ 앞에서 입어보진 않읍니다....

  • 18.07.02 00:34

    옷사주는거는 별 문제없는데 주기적으로
    그러면 문제고 특히 팬티를 왜 벗어?

  • 18.07.02 00:46

    저러면,,, 그냥 평생 데리고 살지...

  • 생각해보니 역겨워 우리집은 이모나 엄마가 할머니 옷사주지 반대인적 없는듯;;

  • 18.07.02 01:03

    옷이야 한두벌쯤 사다줄수는 있지 그런데 앞에서 훌훌 갈아입고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책상정리 옷장정리는 왜해주고 가?

  • 18.07.02 01:13

    ????며느리를 보모쯤으로 여기는 건가?

  • 18.07.02 01:41

    애새끼여...?

  • 18.07.02 01:57

    옷이야 사줄수 있는데 시발 갈아입는건 좀 아니지

  • 18.07.02 05:56

    사다주는 거 다 이해되고 잘 맞는지 입어보라는 것도 괜찮은데 팬티를 왜 입어보라해?? 이건 가풍 문제 아닌 듯. 그것도 마흔 줄에...

  • 부모인데 옷,팬티 사줄수는 있는데
    엄마앞에서 훌렁훌렁 제정신인가

  • 존나 마마보이

  • 18.07.02 15:47

    난 이미 중학생때부터 엄마가 사온옷 절대 안입었는데 저정도면 어디가 발달이 덜된듯;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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