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천간 신병을임</p><p>으로 되어있으면 년간 기준으로 수생목 목생화 화생금</p><p>순으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만</p><p>임수는조한데 습기 꽉찬 을목을 수생목? </p><p>습기 꽉찬 을목이 병화를 목생화? 병화가 꺼지진 않겠지만 오히려 거슬리거나 병화의 생을 받을것 같고요 </p><p>병화가 이미 완성된 신금을 생할것 같지는 않는데요 </p><p>이렇게 상생 배열이 되어있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런 떨떠름한 관계는 육신이 생을 잘 못하는 문제로도 연결 될까요? 이를테면 임수편간이 정인 을목을 생하지 못하니 수생목이 될것 처럼 보이지만 안된다</p><p>관인 상생을 원하지만 안된다 혹은 어거지로 된다 </p><p>천간에만 되있기 때문에 바라는 바이고 현실적으로는</p><p>되고 있지않다? 이렇게 볼까요? </p><p> </p><p>명리베이비 입니다 😢</p><p>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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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간은 순환을 보는 것이지 상생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순환은 잘 되고 있으나 상생이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