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때는 그렇게 목을 뻣뻣하게 하면서 낭비를 하면 안된다고 해놓고, 윤석열과 김건희, 천공과 국힘당이 예산을 펑펑 낭비하고 있을때는 얌전한 노예처럼 행동해서요. 예산이 부족해지면 '인간'도 아닌 천것(대다수인 국민)한테서 약탈(비유적 표현)하려고만 하고요. 게임사에서 코묻은 돈은 잘만 뺐어가던걸, 현 정권은 국정운영에서도 써먹고 있고요.
만만한 좌파놈에겐 한 푼도 주기 싫고, 무서운 보수 호랑이에겐 깨갱 할 수밖에 없는 소인배들 뿐이거든요. 진보좌파는 정책적 이유라고 하면 일단 받아들이고 보복 안 하는데 보수는 내 말대로 안 하면 옳든 틀리든 몽둥이 들고 가족들 다 죽여요. 그러니 뒤지기 싫으면 대가리 박을 수밖에요.
첫댓글 진보쪽도 이젠 청렴함에 목숨 걸 필요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조그만 흠결만 생겨도 가식이니 뭐니 욕 먹을 필요 없고요
기재부 놈들이 왜 윤건희 일당에게 충성을 할까요
기레기들이 왜 진보쪽엔 서슬퍼런 눈을 뜨고
매국보수들에겐 비데짓을 할까요
돈과 권력을 주느냐 안 주느냐 차이죠 ㅎ
기재부는 재정담당이니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대놓고 매국노의 노예로 행동하고 있죠.
언론과 기레기야 원래부터 대놓고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는걸 원하는 종 이고요.
@노스아스터 김대남을 보시면 뭐
거니 쪽에 줄 잘서서
억대 연봉 SGI서울보증에 감사로 들어 갔었죠.
물론 문제가 되자 윤두창 패거리들이 압력을 넣어서
그만 두긴 했어도.
기재부놈들도 별반 다를게 없죠 뭐
만만한 좌파놈에겐 한 푼도 주기 싫고, 무서운 보수 호랑이에겐 깨갱 할 수밖에 없는 소인배들 뿐이거든요. 진보좌파는 정책적 이유라고 하면 일단 받아들이고 보복 안 하는데 보수는 내 말대로 안 하면 옳든 틀리든 몽둥이 들고 가족들 다 죽여요. 그러니 뒤지기 싫으면 대가리 박을 수밖에요.
대놓고 약탈경제만 운영하는 자칭 보수한테는 무조건 복종만 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