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하던 짓과, 지금 정권이 다룰때는 대놓고 통제를 해도,
세뇌를 당한 노예처럼 충실하게 정권에 이로운 것만 하려고 해서요.
개평과 권력만 나눠주면, 언론의 자유를 대놓고 무시해도 충실한 종처럼 행동하니까요.
한국의 언론과 기레기가 매우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하나? 라는 감정이 개인적으로는 들었습니다.
이성으로는 그럼에도 원칙적으로는,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하지만요(...)
스스로 자신들은 '자유로운 사람' 이 아닌, 돈과 권력만 받으면 뭐든지 하는 '용역깡패'라고 보여주니까요.
첫댓글 우리나라에선 정도를 따르는게 밥을 먹여주기는커녕 안전마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걸 진즉에 알아버렸으니까요
기자들이 주장하는 거처럼 자신들은 신성한 어쩌구 하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도와 원칙을 따라야 하지만요.
책임은 안지려고 하고,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 주제에, 자신들은 특권계층이라고 여겨서요.
괜히 철퇴론이 고개를 드는게 아니고 어줍잖은 이상론 떠드는 종자들이 븅신취급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번 철퇴를 들면 돌이킬수없다는걸 알면서도,
둔기를 들고싶어졌습니다...
적당히
사기치고 소설쓰는
전통과 관행을
버릴수가 없을것입니다
요즘 법조계도 그렇고 자칭 언론인이라는 사람들
대부분 강남이나 타지역 부잣집 자식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옌날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 법조인&기자들의 잣대로
지금 기자와 법조인들을 보면 안됩니다.
그들은 이미 기득권 세상에서 커왔고
지금도 기득권 세상에 살고 있기에
서민을 말하고 공정성을 말한들 먹히지 않습니다.
!!!!!!!!!!!!
이미 극소수만 '사람'이라고 여기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