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한 티모시 웨아
조지 웨아의 아들 티모시 웨아가 후반 14분 미국 대표팀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셀레브레이션
파리 생제르망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리그앙 38라운드 캉전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출전하기도 했죠. 클럽에서보다 국대에서 먼저 골을 넣었네요 ㅎㅎ
첫댓글 오...
미국도 세대교체 오졌다리...
이정도는 돼야 대통령 아들ㄷㄷㄷ
이야...
미국 세대교체 제대로 했죠 ㅎㅎ 오늘 선발 나이가 22~23세 정도라네요
아버지는 아프리카나라의 대통령인데 아들은 미쿡 국적의 선수라니 ㅋㅋㅋ 무튼 ㅊㅋㅊㅋ
대통령 아들이 외국인 ㅜㅜ
아니 아빠는 라이베리아 대통령인데 아들은 미국 대표팀이네 ㅋㅋㅋ
웨아~~ 굿굿
오
우리나라라면 대통령 욕먹엇을거같은데 ㅋㅋㅋ 물론 다르겟죠 상황ㅇ이나 문화가 ㅋㅋ
금수저 ㄷㄷㄷㄷㄷㄷㄷㄷ
티모시 웨아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동으로 미국인(처음 미국 여권 신청시. 출생증명서 또는 귀화증명서와. 미국 내 운전면허증 필요)
아빠가 대통령 ㅋㅋ
카카빅 미아즈가 예들린 주전 아닌가??
첫댓글 오...
미국도 세대교체 오졌다리...
이정도는 돼야 대통령 아들ㄷㄷㄷ
이야...
미국 세대교체 제대로 했죠 ㅎㅎ 오늘 선발 나이가 22~23세 정도라네요
아버지는 아프리카나라의 대통령인데 아들은 미쿡 국적의 선수라니 ㅋㅋㅋ 무튼 ㅊㅋㅊㅋ
대통령 아들이 외국인 ㅜㅜ
아니 아빠는 라이베리아 대통령인데 아들은 미국 대표팀이네 ㅋㅋㅋ
웨아~~ 굿굿
오
우리나라라면 대통령 욕먹엇을거같은데 ㅋㅋㅋ 물론 다르겟죠 상황ㅇ이나 문화가 ㅋㅋ
금수저 ㄷㄷㄷㄷㄷㄷㄷㄷ
티모시 웨아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동으로 미국인(처음 미국 여권 신청시. 출생증명서 또는 귀화증명서와. 미국 내 운전면허증 필요)
아빠가 대통령 ㅋㅋ
카카빅 미아즈가 예들린 주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