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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북어채 무침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2,551 18.05.25 09: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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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5 09:48

    첫댓글 쌤 요리보면 늘 엄마요리가 생각납니다. 북어채무침 보다보니 아 맞다.울엄마도 이요리 잘하셨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추억이 막 밀려오네요

  • 18.05.25 09:49

    이 반찬으로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 갔으면 좋겠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5 09: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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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8.05.25 10:24

    @김경희(전북익산) 북어채 무침에
    아침부터 눈물도
    흘리시고~

    저도 음식에는 추억이 많이 있답니다~

    북어채 요리하여
    식탁에 올려서 놓고~
    엄마 생각 떠올리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5 10:23

  • 18.05.25 09:56

    임사장님네 것이라면 진간장이나 고추장 넣으면 짜서 안 됩니다.. 그건 소금간이 돼 있어서 ...
    싱거운 소스인 전음2 에서 팔고 있는 참쏘스라는 것만 넣어도 간이 맞고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 넣어야 해요..

    이여사가 엄청 짜게 드시는 분인가봅니다.

  • 작성자 18.05.25 09:57

    북어채는 간이 있어서~
    소스를 간장과 액젓 소량넣고~

    홍삼청과 물에
    섞어서 소스간을
    맞춰 줬네요~

  • 18.05.25 09:58

    @이광님(광주) 네...

  • 레시피 양념 양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26 20:04

    입맛이 없는가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오리 ~맛나게 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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