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잘못된 만남’ 중에서)
https://v.daum.net/v/20241104073248005
첫댓글 청년정치? 새정치? 후훗..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거 아니겠슈... 쯥
일명 ‘협잡’이라고나 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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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거 아니겠슈... 쯥
일명 ‘협잡’이라고나 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