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기념 복음과 함께한 세월 50년, 기쁜소식선교회 그리고 박옥수 목사

[두손모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복음과 함께한 세월 50년을 우리 기쁜소식선교회에 허락해 주셔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들이 못난 자 였고, 악한 자 였고, 거짓된 자 였습니다.

그런 죄인을 찾아와 주셔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을 삼아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에게 참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행복한 인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선교 50주년 기념예배겸 운동회도 하고 토크의 시간도 가집니다.

이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복음을 우리 온 나라 백성들에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여년전 베들레헴 마굿간에 태어나신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까지 미쳐 도달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 복음으로 한 평생을 살게 하시고, 50년을 이끌어 오신 주님이 앞으로도

우릴 이끄시고 우리 후세대에까지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오늘의 모든 프로그램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무그늘]

복음과 함께 달려온 50년. 박옥수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한교회를 주시고. 종을 주신 주님. 항상 이끄시는 그 주님 손길 아래 있게하신 주님. 무한감사드립니다.

미련하디 미련한 우리를 기다리고 깨우치시는 주님이 계셔서
이 교회가 후 세대까지 순수한복음으로 지켜지길 바라시는 종의 기도와 염원이 우리 마음에도 녹아 들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끄실줄 믿습니다.

아멘...........

[소리]

정말 종의 마음처럼 이 복음이 다음 세대에도 그 다음세대에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도요새]

할렐루야,

아멘!~

[skyward]

지나온 복음의역사처럼 멈추지 아니하고 주님오실 그날까지 우리선교회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껏 복음으로 우리를 축복해주신것처럼 후세대에까지 이복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종이 걸어오신 믿음의 길을 같은마음으로 우리도 걷고 오래토록 함께 할수있도록 축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