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회 목회자부부초청 2019하계세미나 개최
-20일 10:30, 강사 김병태 목사 “행복한 목회”-
여수광명교회(서영곤 목사)가 서부시찰회(시찰장 김용현 목사) 목회자부부를 중심으로 지역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2019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8월 20일(화) 오전 10시 3분, 광명교회 교육관에서 서영곤 목사인도로 찬송 95장<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를 함께하고 회장 장용익 목사(순종하는교회)가 기도했다. 이어 강사 김병태 목사(서울성천교회, 총신대 설교학 교수)에 대해 소개 후 박수를 받은 강사 김병태 목사는 본문으로 빌립보서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을 전했다. 내용이다. 편안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면 좋겠다. 빌립보서를 중심으로 나누겠다. 질문이다. 목회자로 현장이 행복합니까? 제직세미나를 다니면서 보는 것은 아파하고 탄식하는 것을 본다. 성결교단이 평안하다는 것이다. 합동이 평안하다. 힘든 교단은 통합이고 한신이 힘들어한다. 탄식하더라. 행복한 책을 읽으면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아프고 힘이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
원로와 대화중에 장기목회 했던 분들은 무조건 존경하고 고개를 숙인다. 사모님의 잔소리를 다 이겨냈기 때문이다. 사모가 볼 때에 양이 다 차지 않는다. 또 하나는 목회현장에 수 없이 매듭이 만들어진다. 매듭을 잘 풀었기 때문이다. 점검해 보면서 풀어가는 것이다. 롱런하고 주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 빌립보를 쓴 장소 옥중서신이다. 로마 감옥에서 쓴 것이다. 기뻐하라 기뻐하라는 것이었다. 행복한 목회자였지만 환경은 역시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행복한 분이었을까? 행복한 분 이었을까요 배신 대적당하고 십자가 길 갔는데 행복했다. 바울이 간 선각자로서 행복한 길을 간 것이다. 목회 중에 행복이 사라지는 경우 있다. 행복이 사라질 경우 많다. 재정리 재정의 해질 수 있어야 한다. 고통이 없는 염려 없는 상태 찌르는 상태라고 할 수 있지만 바울, 예수의 현실은 아니었다. 수없는 고통아픔순간이 많았지만 때로는 고독한 시간이 있었다.
삶의 현실과 상관없이 행복한 길 갈 수 있어야 한다. 사실 문제 없는 교회, 가정 없다. 정말 내면으로 들어가면 산적한 문제 있다. 예수님 심장을 담는 것이다. 힘든 현실 상황이 없는 것 아니지만 그 환경을 이긴다는 것이다. 환경으로 결정하려고 하지만 프레임을 가지고 흘러가는 것 가지고 우리 현실과 상황은 항상 가변적이다. 정신병에 걸려 사임하고 개척을 했다. 개척한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말했다. 목사 손에 총이 있었다면 총을 쐈을지 모른다. 신문을 보고 대자보를 붙이는 장로다. 목회 포기를 하려고 선배를 만났다. 곽선희 목사와 밤새도록 이야기 정태기 목사와 이야기 한다. 다 들어주고 장단을 맞춰주면서 이야기하는 중에 내면이 치유를 받았다. 행복하게 목회를 한 목사들 지금도 문제 없는 것 아니다. 내면의 세계와 관계다. 불행한 이유는 관형문제다. 수평적인 관계도 있지만 이것을 상쇄할 수 있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알았으면 한다.
본문1:1을 읽자. 먼저 영적 포지선 점검하기를 보았으면 한다. 통제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가 있다. 아내, 남편, 자녀, 교인을 통제 안 되는 것이다. 장로들이 통제 잘 되느냐? 서울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을 받는 교회는 안수집사가 장로가 되더니 사람이 달라지더라는 것이다. 직분이 사람을 바꾸어 놓더라는 것이다. 목회 비전 추진 시 막혀지는 경우 낙심 상실 분노가 일어나는 것 충분히 있다. 통제되지 않는 것인가? 주인이 아니고 종이라고 여기면 분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리더십에 대해 말할 때 카리스마 리더십 과정에 분노한다. 종의 리더십을 분노하지 않는다. 거역하면 어떻고 반항하고 대들어도 분노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느낄 필요 없는 분노 증오 미움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영적 포지션을 정확하게 리더십을 정립하자. 1:1을 다시 보자. 조직교회로서의 성장과정에 드로아에서 마게도냐 로 간 것도 본인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주가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리스에서 터키로 넘어간다. 바울이 주도하는 하나님 성령이 주도하는 것이다. 빌립보로 넘어간 것이다. 빌립보에서 강가에서 루디아를 만난 여성이다. 모든 사역에 후원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사역이디. 귀신들린 여종을 자유하게 했더니 결과는 감옥신세가 된 것이다. 간수장이 가정을 만나 구원한 것이다. 바울이 계획했던 하나도 없었지만 바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것이다. 1:6을 보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불행하다고 원은 성장, 숫자, 헌금액수, 일꾼들이 왜 부흥 안 되나요 물을 때 , 경쟁구도를 재조정해야 한다. 3.하나님 주도성 인정하기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나은 것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비교하면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가지고 갖게 했다는 것이다. 분당 이찬수 목사에게 준 달란트가 있고, 김병태 목사에게 준 달란트가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성격 기질도 다 다르다는 것이다. 본인 자신이 할 것을 제대로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 중에 하나는 거룩한 경쟁의식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시간 이상 기도하던 사람이 다음에는 두 시간 이상 기도한다는 것이다. 한 시간 성경 보는 사람이 두 시간 성경을 보자는 것이다. 거룩한 경쟁심이 있어야 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점점 나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지는 성장구도로 경쟁을 하면 점점 나아질 수 있다. 나도 처음 책보다 지금의 책의 내용이 나은 것은 보는 것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상처받지 말아야 한다. 시기질투 하면서 상처받고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계속해서 더 나은 목사로 사모로 성장해 가려고 몸부림하면 주께서 귀하게 볼 것이라는 것이다. 이찬수 목사와 비교하면 비참하게 될 것이다. 나만의 주를 향한 뜨거운 심장과 분량가지고 섬긴다면 된다.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주님이다. 나를 부르신 컬링한 분이 예수다.
사역의 주도성을 주께 두어야 한다. 작은 교회하면 어떠냐? 마지막 때 주 앞에 설 때 봐야 한다는 것이다. 4.1:4을 보자. 기쁨으로 항상 간구하는 것을 본다. 3절이다. 항상 감사하고 있는 것을 본다. 1:15 빌립보교회 안에도 투기 분쟁 대적한 자들이 있었다. 바울의 현실은 기쁘고 감사한 환경 아니었지만 기뻐했다는데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다. 3:1을 보자. 유대주의자들이 침투한 상황을 본다는 것이다. 마치 오늘 시대에 교회를 침투한 신천지들처럼 했다는 것이다. 4:1이다. 유오디아 순두게가 분쟁하고 있다. 초월적 영성을 생각해보자. 주님에게 감사 기쁨의 근원을 둘 때 행복한 사모 목사가 된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면 돈, 통장, 노후보장과 상관없이 행복한 목회자 된다. 행복할 수 있는 근원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5.내공 키우기다. 인생 프레임이다. 생각 감사 간구의 사이즈를 키우는 것이다. 생각사이즈 키우기다. 오늘 시대에 영적 자폐아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영적 자폐아가 되지 말아야 한다. 노회 시찰 영적교제기도 체인지권이 좋다는 것이다, 뚫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영적 자폐아가 많아야 한다. 요즘 시대에는 개 교회에서 기도회 특별집회를 해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적 고립을 자초하는 자폐아가 된다. 기도의 체인이 되어야 한다. 옛날에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의자에서 잤다. 7.상처다루기다. 무시의 영성을 권장한다. 목회현장에 괴로움을 주는 자를 무시하라는 것이다. 사실 목회현장에 괴로움을 주는 자 보다 협력자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당장 마음에 고통 주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의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들보다 협력자들이 살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기억하고 힘을 내라는 것이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정필도 목사 채플인도시간이었다. 그 때 한말을 잊지 못한다. 수많은 청중 중에 아멘 하는 자 고개를 끄떡이며 반응을 보여주는 자들을 바라보고 설교하라는 것이다. 딴전을 부리는 자를 보면서 말씀을 전하는데 영향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에게 집중하느냐에 따라 설교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설교 듣는 자세가 안 되어 있는 몇 사람 때문에 다수의 순수한 많은 청중들이 손해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상처를 주는 자 있을 때 그것 때문에 강한 독성이 나온다. 상처를 주는 교인을 더 품고 더 사랑하여 감동을 주라 무시의 영성이다. 무시해 버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심방으로 관계에서 설교에서 나온다. 100% 지지자 되나? 100협력자 있나? 과대한 목회적인 욕심이다. 모두가 반대냐? 아니다. 그 몇 사람에게 집중 하게 되어 손해를 보게 된다. 무시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 1.하나님께 엎드리자. 2.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3.먼 미래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4.정도를 찾아 나서라. 주님이 기뻐하는 목양으로 부끄러움 없는 목회자 되기를 바란다. 강사의 마무리기도 후 광고 후 돌산의 은빛 바닷물이 내려다보이는 한 회 센터로 자리를 옮겨 섬겨주는 회를 들며 교제를 계속해 갔다. 동 장소에서 서부교역자 8월 월례회를 가졌으며, 광명교회는 김병태 목사를 강사로 21일(수)까지 전교인 하계사경회를 열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