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세스에코(회장 김형철)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석흥) 및 LINC+사업단(단장 한동호)과 가족기업 협약 및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위 협약을 통해 하이세스에코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간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한 산학협력 증진과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교류,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신기술이나 특허기술 정보 교류ㆍ애로기술해결ㆍ기술개발ㆍ경영지도ㆍ공동연구ㆍ장비지원 등 기술 교류에 관한 사항. 산학협력을 위한 정보제공, 전문가 초청 강의, 교수의 현장 연수 및 학생의 현장 실습 제공과 취업지원 등 현장밀착형 교육에 관한 사항. 대학의 각종 기획(기술지도, BCP사업,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및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오석흥 단장,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과장 하태현 교수,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산업체전문교수 배선장(ISO국제심사원협회 배선장 공동대표겸 사무총장), 하이세스에코 박희준 대표이사와 우석대학교 가족기업인 에니에스 전상문 대표가 자리를 함께 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하이세스에코 김형철 회장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가족기업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고맙고, 제품의 안전과 성능개발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이세스에코는 전기절감장치 제조 및 판매회사로서 대한민국 최초로 상호유도리액터방식을 자체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하이세스에코의 전기절감장치는 8~12%의 전기절감효율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가정용 제품의 경우 누진세 적용 시 최대 30%의 전기요금 절약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6월 12일,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
* 붙임 : 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