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6회 정기산행 [2025. 4. 5 ] 해남 달마산 (498.8m)

[제노]

◈ 산  행 지  :  해남 달마산(498.8m)
◈ 일       시 : 2025년 4월  5일 (첫째 토요일)
◈ 출발 장소 : 청주체육관 종합경기장 앞 - 07시00분/ 죽천교 - 07시10분/  솔밭공원 - 07시20분
◈ 이동 차량 : 직지관광  충북 70바7738호.  수송대장 홍태표  010-5467-7595

◈ 체육관 버스 타는곳

◈ 산 행 코 스  (날씨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코스 : 마봉리약수터 - 도솔암 - 떡봉 - 불썬봉 - 미황사  (거리 8.5km,/시간 4시간 30분)
B코스 : 마봉리약소터 - 도솔암 - 떡봉 - 둘레길  - 부도전 - 미황사 (거리 7.5km /시간 3시간 30분)
C코스:  마봉리약수터 - 도솔암 -달마고도 둘레길 - 미황사 (거리 7km/ 시간 3시간 30분)

◈ 참  가  비  : 35,000원 (차량비, 찰밥도시락,석식 포함) / 입금시 『닉네임』을 꼭 적어주세요.
◈ 입금은행  : 계좌번호 : 카카오뱅크 7942-09-81843 예금주 : 권미경 (총무:거미)  입금후 연락처 : 010-7383-9847.
◈ 산행 참가비는 선입금 원칙입니다. 수요일 까지는 입금해주시고, 당일 현금납부는 받지 않습니다.
◈ 선입금 후 취소시 출발 전날까지 취소자는 환불 또는 다음달 회비로 이월. 출발 당일 취소는 산악회 찬조금으로 귀속 합니다.
◈ 고정 좌석제로 참석하시는 회원님은 산행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최소 1~2주 전에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 먹  거  리  : 아침 떡, 점심 찰밥 (반찬 개인준비), 저녁 하산주 겸 식사 제공합니다. 식수 및 간식은 개인이 준비하세요. 

◈ 산행안내 및 운영진

 
◈ 주 의사 항 
◈ 산행 시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대장 및 산행 안내팀의 통솔에 적극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본 산악회는 순수 산악인 동호회로 차내에서 음주가무 및 소란 행위를 금지합니다.
◈ 우리 아름다운산행은 비영리 산악회로 산행, 트레킹, 여행중에 발생한 모든 사고는 본인이 100%  책임을 지셔야 하며,
운영진은 민, 형사상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 산악회는 단체 여행자 보험에 미가입이므로  필요한 경우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 식수,스틱,자켓,장갑,양말. 모자,양산, 행동식(과일, 초코렛..등), 산행 후 갈아입을 여벌옷... 등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지 설명 

달마산(達摩山 498m)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해남의 달마산(498m)은 북쪽에는 두륜산이 있으며 서쪽 골짜기에는 미황사(美黃寺)가 자리 잡고 있다. 달마산 바위 능선을 병풍처럼 두르고 선 우리나라 최남단의 산사인 달마산 미황사는 삼황(三黃)이라 하여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달마산은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산세가 수려하고 독특한 암릉미를 지니고 있는 산이다. 산 정상은 기암괴석이 들쭉날쭉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놓은 듯 수려하고 특히 바위산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경치가 압권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실린 고려 때의 스님 무외(無畏)의 글에 [원나라 때 남송의 큰 배가 이 산 동쪽에 와 정박한 뒤 한 벼슬아치가 산을 향해 절을 하고 여기가 바로 달마화상이 상주한 곳이라'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가지고 갔다]는 일화를 전한다.
 
정상인 북쪽 불선봉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도솔봉까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카로운 바위 암봉이 시종 등산객을 압도하며 두륜산과 완도의 상황봉, 우리나라 세 번째 큰 섬인 진도가 다도해의 은빛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장관을 연출한다. 정상아래 소담스럽게 자리 잡은 고찰 미황사는 남도의 대표적 사찰들이 그러하듯 단청이 되지 않은 채 오랜 세월을 이어가고 있다.
<미황사>
미황사는 우리나라 불교 해로 유입설을 뒷받침하는 고찰로서, 신라시대 의조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옛날에는 크고 작은 가람이 20여 동이나 있었던 거찰이었다.  달마산의 병풍 같은 바위들을 배경으로 한 대웅전은 보물 제 947호로 지정되어 있다.
<땅 끝 마을>
산행을 끝내고 땅 끝 마을을 들리면 횟집 등 식당이 있다. 땅 끝은 우리나라 국토 육지의 최남단으로써 많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이 땅 끝이다. 땅 끝 탑, 땅 끝 전망대, 땅 끝 조각공원 등이 있다.
<도솔암>
산행 끝머리에서 만나게 되는 도솔암은 해남 8경중 하나로 해남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즐거 찾는 명소이다. 도솔암은 좁은 바위틈에 석축을 쌓아 올린 지반위에 제비집처럼 매달린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로 해남,강진 여행시 꼭 가 볼 만한 곳이다. 도솔암은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암자로 알려져 있는데 임진왜란의 명량대첩이후 왜구에 의해 불타 소멸되었다가 2002년 월정사의 법조 스님이 3일 동안의 현몽을 꾸고 재건했다고 전해진다.
 

 
◈ 산행지 사진

◈ 좌석 배치도

운전석		좌석미배정 1.   대기자  1.	보조석
1	2		3	4
타이거	캠프		미화	살구
5	6		7	8
써니(죽)	하원		들국화	가온
9	10		11	12
누님1	누님2		끝이없는길1	두근두근
13	14		15	16
수정	행복나무		미아	반석
17	18		19	20
행복한하루1	행복한하루2		비야	겁쟁이
21	22		23	24
눈물방울1	눈물방울2		지금처럼1	지금처럼2
25	26		27	28
신자유인1	신자유인2		지촌1	지촌2
29	30		31	32
사돈1	사돈2		사돈3	사돈4
33	34		35	36
나무꾼	바다사냥		산천야	별거없어
37	38		39	40
눈꽃	예나		한결	한방
41	42	좌석없슴	43	44
숲소리	은주		제노	맑은바다

- 산행 신청시 원하는 좌석번호 와 탑승장소도 함께 적어주세요.
- 원만한 산악회 운영을 위하여 좌석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제노]

예~

[주주.]

개인사정으로 내립니다..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제노]

네~

[꽃삽]

불참합니다

[제노]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