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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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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소 소금 나일 먹으니 국악이 사랑스럽습니다.
물가에서 추천 0 조회 124 16.09.24 20: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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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5 09:51

    첫댓글 프라스틱 단소와 대나무 단소는 음색이 다르죠
    프라스틱 단소는 그저 연습용입니다.

  • 작성자 16.09.25 13:22

    안녕하세요 예 재질에따라 음색이야 다르겠지만, 음정은 주어진 징단조에서 같아야 하겠지요.

  • 16.09.25 16:01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우선은 아쉬운대로 프라스틱을 사용하시다가
    나중에 대나무악기를 구입하시거나 제작해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중에서 음정이 맞는 악기를 구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대나무의 두께나 단단함 정도에 따라서 음정을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제작을 해야 하는데 양산되는 대나무 악기는 그렇게 하질 않고,..
    같은 악기라도 연주자에 따라서 음색이나 음정의 변화가 심합니다.

  • 작성자 16.09.27 16:54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 16.09.26 13:34

    소리의 매력에 빠져 모든 걸 잊고 바로 그 소리를 만나보고 악기까지 다듬어보는 열정, 참으로 젊으십니다!!(^o^)b
    부디 완전한 소리를 만나시기를~~
    그러나 한국의 멋은 일부러 불완전함을 추구함에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부디 불완전함도 즐기시기를..... 어느 종교인이 "불완전한 것까지 있어야 완전하다" 했던 말, 감명깊게 들었던게 생각납니다.^^

  • 작성자 16.09.27 16:56

    그러네요 불왈전이있으면 어떤게 완전인가를 알게되겠습니다.

  • 16.09.26 21:37

    대나무악기는 음정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정해진 음정이란게 없을 수도 있지요.

  • 16.09.28 16:38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드립니다.
    모처럼 단소,소금방에 글이 올라와서 무척이나 반갑고 즐겁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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