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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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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우리 이야기 Re:대구초등학교와 복명초등학교
劍農 김재일 추천 0 조회 102 13.03.12 07: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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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09:4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도 기억못하는 복명을 기억해주어서 고맙고요. 검농이 외길 검도를 하지않고 문학을 했더랬으면 하는 아쉬움을 또 한번 피부로 느낍니다. 그 어릴때의 이야기이지만 기억력은 솔직히 감탄합니다. 계속 젊게 사세요. 인기직업이 아니면서도 외길을 파온 삼구동창들의 몇안되는 분들을 늘 삼구의 보배들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3.13 03:07

    어느놈이 그러데요.한 우물만 파다가 그 우물에 함몰 되어 죽는수도 있다고요. 그러한데 석포는 계속 격려를 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석포야 말로 한길 걸어 오면서 인생요리 전문가 답게 잘 살고 계심에 경복 하오이다. 건강 건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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