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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경안 발표 시 신규사업 포함
◇55세 이하 男, 49세 이하 女 대상
◇일각에선 "근본 대책 아니다" 비판
4. 트럼프 당선확률 65%… 피격 이후 ‘대세론’ 확산
→ 선거분석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선거 베팅업체들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은 64.7%를 기록, 이틀 새 8.4%P 올랐다 발표.(문화)
5. 연 1억원 이상 번 1020 유튜브 1324명(2022년 기준)
→ 국세청 자료.
유튜브, 개인방송 진행자 등 1인 창작자로서 연 소득 1억이 넘는 사람은 모두 3만 9366명.
이 통계에 개인 계좌로 직접 받는 후원금은 포함되지 않아.(문화)
◇후원금 통한 소득은 ‘과세 사각’
◇국세청 “거래내역 포착 어려워”
6. ‘제헌절’(7월 17일)
→ 제헌절은 1949년부터 2007년까지 58년간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제외됐다.(국민)
7.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4000만원 넘었다
→ 6월말 기준 4190만원, 1년 새 31%, 평당 992만원 올라.
원자재값과 인건비,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건설비용이 늘어났기 때문.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분양가는 전달보다 내려.(경향)
◇서울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넘었다…1년새 31% 껑충
◇공사비 상승·고급화 열풍이 부채질
◇작년 대비 1000만원 가까이 올라
◇마포자이힐스 3.3㎡당 5150만원
◇수도권도 4.2% 올라 2700만원대
◇대치동 디에이치·청담 르엘 등...하반기 고급단지 쏟아져 더 뛸 듯
8. 지난해, 100만명 사업 접었다
→ 작년 폐업자 수 역대 최대.
소비부진에 비용증가 겹쳐.
1인 가게(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도 14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만 4000명 줄어.(경향 외)▼
9. 조선시대 얼음창고 ‘빙고’(氷庫)
→ ‘동국여지비고’의 기록에 의하면, 동빙고의 얼음은 제사용으로 쓰이는데 1만 244장의 얼음짝을 저장하였다.
서빙고는 13만 7974장을 저장하였다.
서빙고의 얼음은 현직 당상관 이상, 70세 이상 퇴직 당상관 이상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고 또 활인서의 병자들과 의금부와 전옥서의 죄수들에게 얼음을 준다고 되어있다.(세계)
10. ‘가랑비’ vs ‘이슬비’
→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뜻 풀이는 가랑비를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로 설명...
가랑비가 이슬비보다 빗발이 굵은 비다.
국어사전의 빗발의 굵기는 ‘안개비’→‘는개’→‘이슬비’→‘가랑비’ 순서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