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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인제천리길 16구간 *서바수가산길* 현리버스터미널 앞~미기동 하남2리 버스정류장 (26.07.14)
허총무 추천 0 조회 63 26.07.15 11: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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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말로만 들은 고생은 실감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본 모든 실황은 도움줄 수 없는 아픔으로 느껴지네요.
    나눠갖지 못한 괴로움 원망스럽지만 말로나마 수고했다는 인사로 책이완수 합니다.
    좀 얄밉지요?
    어떻게 해줄 방법 없잖아요.
    푹 쉬며 많이 먹고 빠른회복 기대하겠습니다.
    후기만으로도 많은 실감느끼게 해 감사드립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26.07.16 11:30

    엄살 부린것 같아 오히려 죄송스러웠습니다.
    집에와서 3년전 백두대간트레일 (약수길) 걸은 사진을 확인 해 보니 첨 그땐 시점이 용포교 였기에 바로 산으로 올라갔으니 아침 기운이 펄펄 할때 여서 그땐 어려움이 전혀 없었기에 힘든 기억은 저장 됨이 없었습니다.
    암튼 저혼자 고생은 좀 했습니다.
    체력보강을 해야 하나? 막거리를 끊어야 하나?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더운날씨 모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 26.07.15 16:20

    하늘 맑고 내린천 물길 보며 강바람까지 불어 전반전 막걸리 마시고 아주 좋았는데
    후반전 초복 전날 급경사길 더위에 고생 하였고 수량이적어다행 계곡길 무난통과 고생했지만
    하루 지나니 좋은 추억 이네요 3년전 기억이 계곡 건넌 기역만 나네요
    후미팀들 시간에 쫏기어 고생이 가중 되었 습니다 죄송 합니다

  • 작성자 26.07.16 10:11

    3년전엔 용포교서 산길을 먼저 걸었으니 힘들지 않았기에 아픔 (고행) 의 기억이 전혀 없었나 봅니다. (모두들..)
    강변 산책 할 땐 그늘에서 힐링하는 수준으로 잘 나갔는데 간식을 너무 일찍 먹은 탓에 먹자마자 고난도?
    오르막 오르려니 모두들 죽음의산? 힘들어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생각지 않게 종아리 일시마비 상태가 되어 회복하는 시간이 좀 고통스러웠답니다.
    삼복더위 수난의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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