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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Eco 800 태기산 임도이어걷기와 횡성 더덕축제, 8월31일, 두번째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166 13.09.02 22: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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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22:30

    첫댓글 컨디션조절 하느라 참석치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3.09.03 06:27

    그래도 서울숲길에선 걸어셨짆아요.

  • 13.09.02 22:32

    출장가셔서 호텔에서 숙제부터 시작하시는군요.
    강원도 산은 확실히 산세가 다름을 사진에서도 알겠어요.
    저는 다녀온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고 후기로 대신하니 머리속에 태기산
    담았습니다. 늘 사진 찍으시고 올리시는 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9.03 06:27

    늘 관심 기울이시더니 이번엔 빠지셨네요.

  • 13.09.02 22:47

    어느곳을 가든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 바람이 살랑대는 이 가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휴식 취하시길...
    수고 하셨습니다.*^0^*

  • 작성자 13.09.03 06:28

    감사합니다.

  • 13.09.02 22:51

    맑고 아름다운 하늘과 자연에 퐁당빠지셨던 회원님들이 부럽네요.~~
    구루터기님 수고로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9.03 06:29

    아직 피로가 덜 풀리셨습니까? 돌아오실땐 짠 하셨을걸요? 이제 곧 자주 움직이시겠죠?

  • 13.09.03 08:58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 작성자 13.09.03 10:18

    그랬었죠. 다 발도행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주신 복 입니다.

  • 13.09.03 10:38

    숲과 하늘과 구름이 조화를 멋지게 이룬 자연풍광입니다
    그루터기님 사진속에서 말이죠.. 후기에 감사한맘으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9.03 11:02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 가을도보엔 늘 이런 답글같은 날씨만 기대하겠습니다.

  • 13.09.03 11:16

    떠돌안이 더 잘생겼다고 해야만하는 제 마음, 이해해주시지요?ㅋ ^^

  • 작성자 13.09.03 13:08

    그런데 제 집사람은 저가 더 미남이라는데요.
    그렇다고 해야죠.

  • 13.09.03 11:45

    가을... 파란 하늘과 흰 구름...코스모스...시원한 바람...모든 조건이 완벽한 하루... 온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사진으로 태기산 다녀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3 13:03

    네 좋았었죠.

  • 13.09.03 13:02

    앉아있는 사진은 배가 안보여서 다행이네요...빨리 해산해야 할텐데....ㅎㅎㅎ

  • 작성자 13.09.03 13:13

    그렇습니다. 저희 나이엔 배가 나오는게 정상이고 세월의 표징이지 않습니까?

  • 13.09.03 14:17

    좋은날.... 좋은길... 특히 좋은사람들과의 여행은 가장 큰 행복이라죠? 다음길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9.03 14:19

    네 덕분에 즐겁게 즐기며 잘 걸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3 18:14

    고맙습니다. 응원 누구에게 주실건가요?
    허허!

  • 13.09.03 15:13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순한 태기산 도보에 함께 못해 아쉬웠답니다.
    앵콜 도보 공지 뜨면, 젤 먼저 신청하려고 대기 중 입니다. ^ ^

  • 작성자 13.09.03 18:16

    지금이 제일 좋은 계절같은데, ..
    한겨울 흰눈도 아마 괜찮을것 같은데.. 글쎄요!

  • 13.09.03 23:06

    숲체원에 도착해 주변을 보니 하루 묵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너무나 싱그러운 숲속인듯 하군요

  • 작성자 13.09.04 07:00

    네 그렇죠 숙박비도 그렇게 비싸진 않더군요.

  • 13.09.04 09:51

    편안했던길,편안한 맘으로 오르고,맛난 오렌지도 먹고 쉬고 있는 내모습! 사진 감사해요~
    태기산과 청명한 하늘과의 조화는 일품이었지요~
    며칠 쉬고 푼 숲체원! 다시 힐링하러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3.09.04 10:56

    넝수 좋은데만 자주가면 나중에 나이드셔서 다닐때가 없는데 좋은데만 천천시 다니시죠. 수고하셨습니다.

  • 13.09.04 18:58

    파란 가을하늘에 멋진 길입니다.

  • 작성자 13.09.05 05:20

    이제 가을이 왔나 봅니다.

  • 13.09.05 22:51

    경치와 어우러져 모두들 선남선녀로 보여요^^

  • 작성자 13.09.06 00:35

    너무 좋은 파란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 13.09.09 10:46

    태기산 구경 잘했습니다.
    경치가 아름답네요.

  • 작성자 13.09.09 11:38

    좋은구경, 가을도보에 참석하도록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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