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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골반이 틀어지는 느낌이고 항문 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항문이 건조하고 가려운데 이 때도 한 쪽 발만 땅에 딛고 다른 쪽을 들고 있으니 이때는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니라 정면을 향하고 있는 몸이 계속 등쪽으로 향해서 반회전을 하고 있는데 참나 기가 막힘. 그 반대쪽도 마찬가지였음.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으로 인한 스핀 고문과 몸 속 화학 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밤 11시부터 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정수리 위에서 spiral 과 helix의 나선형 모양으로 계속 주파수 파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이어서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면서 5시간 가까이 하복부가 계속 땅기고 질염을 유발할 정도로 질 분비물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은 전신을 염증상태로 만들고 면역시스템을 다 망가뜨리면서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을 야기하는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다.
오전 3시부터 1시간 가까이 내장에 총을 쏜 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몸에서 악취가 급 올라오기 시작.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그리고 생선 비린내가 섞인 악취가 나는데 몸 속 암모니아랑 혈액, 뇌척수액 그리고 단백질 미생물이 부패하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으로써 악취가 남.
오전 4시에 자려고 하니 후두엽 망막에 빛 공격 존나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이 부시고 글자가 번져보임. 그리고 뇌간 공격도 심해짐.
1시간 넘게 잠을 못 잘 정도로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공격과 눈알을 밖으로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 근육까지 굉장히 땅기면서 아예 누워있지도 못 하겠음. 그리고 동영상 촬영도 해두었지만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빠르게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빠르게 내려가게 하는데 얼핏보면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 같음.
본격적으로 취업 방해 작전 나섰네.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 오전 늦게 일어나 밥 먹고 오후 12시부터 취업 알아보고 이후 면접도 봐야하고 볼일보러 외출도 해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해야하는데 완전히 나를 지들의 온전한 마루타로 생각하면서 15년째 공짜로 살인고문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다시 마음 먹고 자살 안 하고 살아보려고하니 또다시 수면박탈이 시작됨. 오전 3시 55분 자려고 누웠는데 눈알부터 머리까지 참기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는데 벌써 오전 5:40분. 2시간동안 수면 박탈중.
이런 식의 고문이 2014년부터 슬슬 가동을 시작해서 점점 노골적으로 들어오면서 2018년부터 계속 지금 수준의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오전 5:40분부터 오전 7:03분이 지나도록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고 호흡곤란 야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광대뼈 부근이 유독 화상을 입을 것처럼 열공격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머리골 내부에 모터를 가동한 것처럼 극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계속 뽀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고, 특히 우뇌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하고 칼로 후벼파면서 돌리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까지 빠질 것 같고 혀의 오른쪽 측면도 계속 근육이 뒤틀리게 함.
3시간 10분째 생명을 앗아갈 정도의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고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백수로 있는 약 3개월 동안 계속 낮이고 밤이고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고 자더라도 램수면 상태에서 계속 눈알을 빠르게 돌리면서 꿈을 꾸게 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계속 브레인 포그 증상처럼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했는데 겨우 마음 가다듬고 취업 준비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바로 본격적으로 수면박탈 고문으로 고문 양상을 바꿔버림.
자야할 시간에 수면박탈 고문을 해야 면접 보는 것도 방해하고 겨우 취업해도 계속 직장 못 다니게 해야하니깐.
억지로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내가 지난 5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쓴 것임. 2018년부터 5년째 엄청난 취업방해와 취업 후에도 직장을 못 나가게 끊임없이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그리고 24시간 극한 살인 고문이 이어져왔다. 목숨줄 끊어지기 직전까지 고문하는데 죽이지는 않는다. 계속 실험도구로 써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장기간 쉬지않고 극한 살인적인 실험고문을 당하다보니깐. 이래서 고문으로 인해 서서히 피말리면서 죽어가게 되면 그제야 실험고문이 끝이 나는 거다.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밤새도록 새벽과 아침까지 이어진 후, 출근 준비 10분 남겨놓고 너 이제 자야지~ 라는 개소리 기계음성 주입하거나 아이구~ 너 참 꿀잠 잤네~라는 총맞을 소리를 주입하고 자빠졌다. 이게 5년간 반복되던 패턴의 고문.
물론 지금은 백수라 이따가 잠을 조금이라도 자면 되었지만 막상 취업 계획 세울 시점이 되니 또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새벽내내 그리고 현재 오전 7:17분이 지나도록 멈출 기미가 없네. 계속 머리골은 빠개지는 고문에 눈알, 팔다리는 좀비처럼 계속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다.
눈이 잘 안 보인다.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뇌공격이 들어오고 타이핑도 힘들 정도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살인고문이 계속 진행중이다.
현재 오전 7:30, 머리골 내부가 지진난 것같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속도 굉장히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척추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거의 4시간째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이다.
역겹다. 생각할수록 잔인하기 그지없다.
오전 8시, 4시간째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30분 전부터는 머리 속에 차가운 얼음물이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쉬지않고 뇌에 개살인진동 난도질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극에 달함.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데 발음도 병신이 되어서 어버버버하게 더듬고 하고자하는 말을 자르게 만들어서 중간에 목적어나 조사를 빠뜨리게 한 후 말을 내뱉게 만듦.
오전 8:06,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전신 세포가 진동하는데 심장 박동수가 심하게 뛰는 것처럼 전신이 다 심하게 요동침. 30분 넘게 지속중. 머리가 정말 고통스럽게 뽀개질 것 같은데 예전에 아빠랑 언니랑 소래포구 갔을 때 당했던 고문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8:37
전신이 마치 추위에 치아까지 부딪칠 정도로 오들오들 떠는 것보다 더 심하게 떨릴 정도로 몸 속 세포까지 뒤흔들릴 정도로 <전신 미생물 주파수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체액 속까지 진동시킬 정도로 몸 속 물분자가 이렇게 출렁이는구나 느낄 정도로 30분 가까이 진동시키는데 한기도 느껴지면서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굉장히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결국 구토를 했고 설사를 함.
현재 오전 9:00
쉬지않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팔다리에 힘이 빠짐. 기절할 것 같이 머리 한 쪽 특히 우뇌의 하두정엽과 뇌간 부근을 계속 쉬지않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좌우 이마 부근과 관자놀이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까처럼 최대의 음파 고문이 머리골 내부를 울리는데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머리골이 뽀개질 듯이 진동시키고 귓 속에 검지 손가락을 넣어보면 마치 머리골 속에 대형모터가 아주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것처럼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평소의 고문도 살인적인데 이건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할 정도의 고문임.
한 달에 평균 1~2회 정도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할 정도로 7~ 12시간 정도 쉬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 고문.
음파로 몸 속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떨리게 하는데 또 한 번 이부자리에서 비닐 봉투에 구토를 함.
2번의 토사물 모두 음식물이 아닌 식도까지 녹일 정도로 강력한 위산인데 색깔은 불투명에 약간의 걸쭉함이 있는 거였음. 구연산 가루를 엄청나게 들이부운 것보다 더 강력한 위산이었는데 2번에 걸쳐 토한 게 1.5 리터 페트병을 가득찬 수준임.
머리는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전신 세포 진동은 지속되고 냉기가 느껴지면서 어지럽고 기운없고 쓰러질 것 같아서 겨우 누웠는데 눈알까지 빠질 것처럼 또 추가 고문이 들어옴.
머리 압박과 안압이 오르게 한 상태에서 또 살인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머리와 전신에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과 시계추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임.
눈을 감았는데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눈앞과 이마 부근에서 돌아다니는데 눈을 살짝 감은 상태에서 눈을 찡그린째 실눈을 한 채 이마 부근을 향해서 눈을 치켜뜨고 자세히 보니 그냥 실벌레 수준이 아니라 좀벌레나 구데기 모양처럼 생긴 게 다리가 달리고 징그럽게 움직이는데 계속 몸 속(특히 내장) 체액을 뒤흔들리고 떨릴 정도로 심하게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이 눈혈관과 뇌혈관을 돌아다니게 만들었으니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 주변부터 광대뼈 부근까지 열감 통증에 시달렸던 것임. 머리 속 작열감도 심함
오전 10시쯤부터 잠들어서 오후 12시 40분쯤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직전부터 심장을 비롯해서 또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세포 진동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이 다 되어가도록 또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번엔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내장에 스며들듯이 흡수되면서 들어오는데 굉장히 차가운 성질의 에너지장 고문임. 옆구리와 등허리 부터 관통해서 배꼽 부분까지 관통하는데 속이 계속 안 좋고 경추와 뒤통수 부근에 통증이 굉장함.
오후 1:40 ~ 3:40
끊임없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뇌혈관까지.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은데 진동고문이 뒷목을 강타하고 이어서 오른쪽 혀 근육을 뒤트는 것도 모자라 오른쪽 혀 힘줄이 끊어질 것처럼 수시로 뒤트는데 기가 참.
효소 등 체액으로 화학고문이 끊이질 않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리게 함. 속도 더부룩함.
오후 2시부터는 30분째
또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24시간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째 머리골이 또 심하게 조여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 호르몬과 전해질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옆구리, 허리, 등 쪽에서 계속 간헐적으로 느껴지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함. 서 있는 것도 힘들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머리골을 24시간 모터 돌리듯이 하는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귀고막과 측두엽 그리고 정수리 부근이 더 쪼개질 것 같고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게 고문이 들어옴.
새벽부터 오전 내내 죽음의 길로 몰아갈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도 모자라 언제 고문을 그렇게 했냐는듯이 비웃기라도 하듯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네. 이런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 7일부터 꼬박 5년째, 햇수로 6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고 있는데 나만 유독 이렇게 꾸준히 쉬지않고 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게 착각이 아닌 사실이겠지??
내가 피해자들 중에서도 가장 만만하고 봉인가보네. 자살을 하든가 해야지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오후 3시부터 140분째
계속 골반이 틀어지는 느낌이고 항문 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항문이 건조하고 가려운데 이 때도
한 쪽 발만 땅에 딛고 다른 쪽을 들고 있으니 이때는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니라 정면을 향하고 있는 몸이 계속 등쪽으로 향해서 반회전을 하고 있는데 참나 기가 막힘. 그 반대쪽도 마찬가지였음.
항문뿐만 아니라 왼쪽 대음순 부근을 쇠꼬챙이로 계속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고문이 140분간 지속되는데 굉장히 따끔거리고 가렵고 고통스러움.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으로 인한 스핀 고문과 몸 속 화학 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3시부터 4:46분 현재까지 100분째 호흡곤란이 있고 심장이 미친듯이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또한번의 생명의 위협을 느낌.
15초~20초마다 머리에 피가 몰리게하는데 머리가 그때마다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가 전동 발진기 가동하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머리골을 울리는데 두피에다가 손가락을 대고만 있어도 심하게 느껴지고 발음도 어눌해짐. 현재 오후 4:50
현재 오후 5:20. ~ 5:30
한쪽 눈이 반맹증처럼 공격이 들어오니 흐릿흐릿하고 머리골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움직임에 따라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복부와 흉부에 가해지는 진동고문도 세기가 굉장히 빠르고 강한데 작열감이 있음.
오후 5:30 ~ 6:50
1시간 15분째 경추 압박고문이 굉장히 심한데 그 부근에 살인진동이 계속 몰아침.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극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차라리 누가 나를 단번에 죽였줬으면 좋겠다. 15년간 쉬지않고 피를 말리듯이 서서히 고문하면서 몸을 망가뜨리는데 죽을 것 같다.
오후 6:50 ~ 7:40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는데 눈이 갑자기 밝아지면서 눈이 부시고 사물이나 글씨가 번져보임. 가뜩이나 눈도 불편하기 그지없는데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그 파동이 워낙에 거세다보니 눈알, 팔다리가 그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에 따라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니 계속 손에서 든 물건을 놓치고 걸을 때는 쇠구슬을 달고 걷는 느낌인데 이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고선 엄청나게 살인진동과 파동이 심장, 폐 부근의 흉부 쪽과 경추에 몰아치는데 숨은ㆍ 계속 쉴 수 없게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것. 숨을 못 쉬게 하는데 호흡을 인위적으로 길게 내 쉬게 됨.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누가 차라리 나 좀 빨리 죽였줬으면 좋겠다. 죽지못해서 지금 현재 버티고 있지만 언제 곧 자살을 할 지도 모르겠다. 현재 오후 7:46
오후 7:47 ~ 9:00
또 한쪽 눈이 반맹증처럼 공격이 들어오니 흐릿흐릿하고 머리골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움직임에 따라 눈알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머리에 피가 몰린 느낌이 오후부터 밤까지 지속중.
골반이 틀어지고 항문 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항문이 건조하고 가려운데 계속 몸을 반회전시킬 정도로 머리를 휘감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전자기장 수치가 300 가까이 나옴.
살인진동과 그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오른쪽 팔이 유독 제멋대로 움직이고 힘이 빠지는데 오른팔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고 좌뇌 공격이 역시나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00 ~ 11:30
오후 9시에 자려고 누웠다. 자려고 하는 순간 주파수 진동공격이 휘몰아치는데 helix와 spiral 나선형과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계속 파동이 있는데 급 잠이 듦.
자다말고 딱 100분만에 극살인고문이에 벌떡 깼다.
특히 오늘따라( 2023. 1. 31.)
무슨 속셈인지 평소보다 더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차라리 그냥 단번에 죽였으면 좋겠다. 서서히 피말리면서 죽어가게 만드는데 더더욱 고통스러움.
일어나기 직전부터 직후 내내, 내가 통닭구이와 소금에 절인 배추가 된 것 같았다. 굉장히 뜨거운 열공격이 전신과 머리 속 체액을 뎁히는데 굉장히 뜨겁다못해 화상을 입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그리고 팔다리는 물론이고 머리가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머리가 저리는데 완전히 내 머리와 전신이 전자기파에 찌든 상태같은데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운동장을 뛰면서 땀을 쫙 빼던가 사우나에서 땀을 빼야 할 것 같은 몸 속이 전자기파에 축적된 것 같은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다.
그리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골과 팔다리가 주파수가 비오듯 쏟아지는 그 진동 파동에 덩달아 움직이는데 의자에 앉으면 몸이 의자에서 미끄러져나감. 글쓰는 지금은 조금 나아짐.
머리골(특히 정수리 부근)이 팽이 축이고 그 팽이를 마구 돌리는데 기가 막힘.
오후 11:30 ~ 수요일 오전 12:30
출출해서 식빵에 계란 후라이랑 토마토, 오이, 치즈 넣고 먹는데 개살인난도질 고문이 또 들어옴.
입에서 불이 나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매움. 그리고 며칠 전부터 오른쪽 혀 힘줄을 뒤트는데 끊어지는 통증임.
그리고 이어서 오전 12시 20분부터 40분까지 골반부터 척추, 흉골과 쇄골에 미친듯이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주파수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이어서 앉아있는데 상체가 앞으로 고꾸라질 정도로 튕겨나갈 정도로 진동파동이 아주 거세게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복부에 총을 맞은 느낌으로 아직까지 통증이 심함.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오전 12:41, 이어서 머리골 진동과. 빛 전파고문이 쏟아지기 시작.
사지에는 냉기가, 얼굴과 머리에는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 전파공격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