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input=1195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input=1195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안보에 나이 없다'…80세 고령부터 여성까지 예비군 훈련 참여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뭐든지 할 거예요. 뭐든지! 마음만큼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20대 때와 같아요.""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input=1195m"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jipNz/hyXpAcwZnF/UvZAbZEeeClMY5XDDkSkD0/img.jpg?width=1200&height=800&face=245_219_1096_693,https://scrap.kakaocdn.net/dn/WMCVT/hyXs2S9dZI/i9bKXADXs9pugeTs2K1il0/img.jpg?width=1200&height=800&face=245_219_1096_693,https://scrap.kakaocdn.net/dn/HDVWW/hyXsYQL5cK/FFL89WETaQE0wezG0179v0/img.jpg?width=1200&height=862&face=378_60_1010_402"><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input=1195m"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41104124200062?input=1195m"><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jipNz/hyXpAcwZnF/UvZAbZEeeClMY5XDDkSkD0/img.jpg?width=1200&height=800&face=245_219_1096_693,https://scrap.kakaocdn.net/dn/WMCVT/hyXs2S9dZI/i9bKXADXs9pugeTs2K1il0/img.jpg?width=1200&height=800&face=245_219_1096_693,https://scrap.kakaocdn.net/dn/HDVWW/hyXsYQL5cK/FFL89WETaQE0wezG0179v0/img.jpg?width=1200&height=862&face=378_60_1010_40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안보에 나이 없다'…80세 고령부터 여성까지 예비군 훈련 참여 | 연합뉴스</p><p class="og-desc">(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뭐든지 할 거예요. 뭐든지! 마음만큼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20대 때와 같아요."</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윤승모(61) 대표는 "시니어 아미들은 전쟁 발발 시 최전선에서 '총알 스펀지'(Bullet Sponge)를 자처하겠다는 의지를 지녔다"며 "희생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가족과 국가를 위해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하...말이 안나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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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옥쇄....?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어휴..ㅉㅉ
ㅆㅂ
그래
30kg짜리
군장메어봐라
콘스탄티노플 원로원이 왜 군인황제들을 증오하고 그들을 배척하는지 이해가 감
군인황제들은 적어도 외적이라도 물리쳤지 이놈의 반도군벌들은 진짜.. 레전드네
모르긴 몰라도 다음 대통령은 군국주의를 청산하는것만으로도 이나라의 백년사직을 구한 위인이 될겁니다
반자이돌격??
노인혐오를 기깔막힌 방식으로 표출하네 낄낄..
성벽 뒤에서 용감해지기는 쉽죠. 어차피 자기들이 진짜로 투입될 일 없다는 걸 아니까 저렇게 용감하고 애국적인 척 하는 겁니다. 입으로 애국하는 놈들은 항상 행동으로 증명 안 하고 말로만 시끄럽게 떠들죠.
22222222
전형적인 치킨호크들이죠
눈앞에서 총알이 날라다니면 진짜로 그말이 나오나 보자! ..
뒷산만 올라가도 기진맥진 죽네사네 할 양반들이 입은살아서ㅋㄱㅋ
ㅋㅋㅋㅋㅋ 뛸수나 있으시겟어요???
ㅋㅋㅋ
님들 총알맞으러 간다는 각오는 비상하신데, 총알맞는 자리까지 가실 각오도 같이 있으신거 맞죠?
일단 풀군장 행군부터 시켜보자
이야, 자기 지지자들을 알아서 처리하네!!!
덴노 헤이카 반자이?
저사람들이야 애국심에서 나온 행동일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저 나이대 사람을 군인으로 써먹으려는 국방부 행태가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