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22.4%(2.2%P↓), 부정 74.2%(2.8%P↑)
– 긍정 평가, 2주 만에 취임 역대 최저치 경신, 부정평가도 최고치 기록… PK,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하락 폭 커…일간집계 기준 1일(금) 21.9% 역대 최저치
– 긍정 평가, 20대(3.1%P↑), 무직/은퇴/기타(2.3%P↑)에서 상승. 부산·울산·경남(7.0%P↓), 대전·세종·충청(3.4%P↓), 70세 이상(6.1%P↓), 60대(3.8%P↓), 보수층(8.0%P↓), 학생(8.4%P↓), 농림어업(6.9%P↓), 가정주부(6.6%P↓)에서 주로 하락.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6.9%P↑), 대전·세종·충청(3.7%P↑), 광주·전라(4.1%P↑), 서울(3.7%P↑), 70대 이상(8.0%P↑), 60대(4.2%P↑), 30대(3.6%P↑), 보수층(9.6%P↑), 학생(13.7%P↑), 농림어업(9.9%P↑), 가정주부(9.0%P↑), 에서 상승.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1%(3.9%P↑), 국민의힘 29.4%(3.2%P↓), 조국혁신당 7.0%(0.2%P↑), 개혁신당 4.5%(0.8%P↑), 진보당 2.0%(0.3%P↑), 기타 정당 1.8%(0.4%P↓), 무당층 8.3%(1.5%P↓)
– 전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 상승, 국민의힘 하락, 民-國 양당 간 차이는 17.7%P로 벌어지며, 6주 째 오차범위 밖 유지. 국민의힘 지지율 9월 4주차(29.9%) 이후 5주 만에 다시 최저치.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13.7%P↑), 대구·경북(9.8%P↑), 서울(3.8%P↑), 대전·세종·충청(2.4%P↑), 남성(4.3%P↑), 여성(3.6%P↑), 30대(12.2%P↑), 40대(9.4%P↑), 60대(4.4%P↑), 70대 이상(3.9%P↑), 중도층(3.0%P↑), 보수층(2.2%P↑), 농림어업(13.4%P↑), 가정주부(10.2%P↑), 자영업(6.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4%P↑)에서 상승, 20대(4.4%P↓), 학생(2.4%P↓)에서는 하락.
–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14.7%P↓), 광주·전라(8.6%P↓), 대전·세종·충청(7.5%P↓), 인천·경기(2.3%P↓), 여성(3.7%P↓), 남성(2.7%P↓), 70대 이상(6.9%P↓), 60대(6.3%P↓), 30대(5.0%P↓), 보수층(5.5%P↓), 농림어업(14.5%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9%P↓), 학생(9.6%P↓), 가정주부(6.6%P↓), 자영업(4.7%P↓)에서 하락, 서울(3.9%P↑), 대구·경북(4.4%P↑), 무직/은퇴/기타(3.7%P↑)에서는 상승.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11.6%P↓, 16.4%→4.8%), 서울(2.6%P↓, 13.3%→10.7%), 광주·전라(1.2%P↓, 9.0%→7.8%), 부산·울산·경남(3.4%P↑, 5.8%→9.2%), 대전·세종·충청(2.8%P↑, 6.8%→9.6%)
•성별로 남성(3.0%P↓, 10.7%→7.7%)
•연령대별로 30대(5.9%P↓, 14.0%→8.1%), 40대(3.2%P↓, 11.3%→8.1%), 20대(2.5%P↓, 16.1%→13.6%), 60대(1.9%P↓, 7.4%→5.5%), 70대 이상(2.7%P↑, 5.6%→8.3%), 50대(1.2%P↑, 5.6%→6.8%)
•이념성향별로 중도층(2.1%P↓, 11.1%→9.0%)
•직업별로 농림어업(6.7%P↓, 12.4%→5.7%), 학생(5.2%P↓, 21.4%→16.2%), 자영업(4.0%P↓, 8.4%→4.4%), 무직/은퇴/기타(2.8%P↓, 10.5%→7.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3%P↓, 9.1%→6.8%), 가정주부(1.0%P↓, 9.5%→8.5%), 사무/관리/전문직(2.7%P↑, 7.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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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에 매우 흥미로운 지점은 당정동반 하락인데 양당간 차이 17.7%로 6주째 오차범위 밖 유지. 참고로 2025년에 보궐선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잘한다는 22%는 뭘까?
전에도 말했지만, 자신의 과거 선택에 대해 지지할 뿐이지 욘산에 대한 지지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ㅎ 불쌍하죠?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인정할 수 없는 용기도 없는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