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둥 하나만 있어도 지붕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이 하나밖에 없으면
안정되지 않아서 곧 쓰러져 버립니다.
다시 기둥을 하나 더해서
두개가 되면 조금은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세개로 만들면 제법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네개로 만들면 상당히 안정됩니다.
사람이 혼자 살아가는 것은
하나의 기둥으로 흔들리는 지붕을 불안하게
지탱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비틀비틀 흔들리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고은님들 ~안녕 하세요.......
아침 문안 여쭈옵니당..........사랑해요.
오늘은 차화 아름다운 대구에 자리잡고 있는
보육원 천광원을 소개하고자 하옵니다.
위의 장미 이쁜가요.
날개 없는 천사님들
천광보육원
선생님들께 서강에서 올리는 꽃 다발입니다.
받으세요....사랑 합니다.
천광 보육원이란
나눔과 배려의 온화한 인품을 바탕으로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실천 하시는
장 매희원장님을 비롯해
사무국장인 우리 카페 루비님( 황태희)
이하 선생님과 직원 합13명
가슴에 저마다 커다란 상처 하나씩 안고서도
해맑은 웃음으로
푸른 꿈을 키워가는
미래의 희망이요
꿈나무인 보육원생 54 명이 함께 살고 있는곳을 소개합니다.
     
두어번 새사랑님과 청산님.어리연꽃님.
바다와 등대님 사계절님이랑 방문한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보육원생들을
우리 카페 고창 사시는 동호님.( 창림님)의
초대로 4 월 5 일 11시 까지 고창에 도착
고창 모양성을 비롯해 선운사 등등
하루 일정으로 여기저기 고창일대를 현장 답사
봄 나들이를 한다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동호님께서 서정이 흐르는강 고은님들
시간 되시는 분에 한해서
고창으로 초청을 하신답니다.
서정이 흐르는강 식구들은 누구라도 대 환영
점심은 뭐 ~!
도시락 안 싸오셔도 공짜루 먹여 준다합니다.
간식은 차화가 사드릴께요.......ㅋ
그러니 4월 5일 고창으로 놀러들 오세요.
보육원생들과 정겨운 자리 함께 하실분 초대 합니다.........
 
날마다 아무때나 있는 일 아니니
주저 하지 마시고
봄 나들이 나서 보세요..아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행복을 나눠 주고 받는 자리 펼쳐드리오니
시간 나시는 분들 리플로 참석이라
달아 주시고 오세요.......
4 월 5일 입니다......
동호님 폰 011-653-9905 될수 있으면
밤에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당......히
동호님 허락 안받구 여기 남기는 것이기에
잘못하면 차화 둑음일수도 있답니당........하하
차화 폰 011-679-9811 낮과 밤이 없습니다..
서정이 흐르는강 식구들이라면서리.......
그저 사랑하니까유..잉...호호..
고은님들 그럼 공지 아닌 초대장 발송합니다.
자~! 잘 받으셨지요.....고창 초대장....
차화는
오늘도 우리님들 행복과 기쁨을 빌며서
저역시 병원 엄니들과 놀러 갑니당......사랑합니다
고창 놀러 오세유....잉...........네...사랑해 드릴께유..ㅋ
4 월 5 일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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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화 언니 ~~ 아 ㅡ 유 ^**
알았시유!~~새끼줄이 없으면 연락하지유!~동참하지유!~~ 고마워요~~!! 좋은님들,좋은곳에 마음을 쓰시네여!
천광보육원이 어느동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겅~!~차화님...!!나둥..가고 싶어영.....잉~~~동호님도 보고 싶공...울 차화 언니랑 루비님도 보고 싶공..울 아이들 손 잡고....함께 예쁜 하루 보냈으면 좋겠네영...마음만이라도 함께 합니당...헤헷..^^*
역쉬 고창의 향토사랑 의원이신 冬湖님께서 또 멋지고 좋은일 하시는군요^^*나도 휴가라도 내고 달려갈려고 합니다^^*빨간 장갑님도 만나겠네요?^^*고창 하면 세계문화유산이 두가지씩이나 잇는곳이고 내겐 아름다운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지요^^*천광보육원은 동대구IC에서 신천대로 첫번째 다리건너서 이던데요^^*
작년에도 차화님여러님들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훌륭하십니더!!!
보육원방문,,고창봄나들이,,딸애랑 손잡구 가고싶어라...부산에서 가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오 마이 가트~~! 이런 황금 같은 기회를.............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울 동호님~ 울 차화님........싸릉해요~~*^^* 님들께도~ 만복이 그윽해지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저두 가고싶어여 그런데 가는거 좋아하거든여 하지만시간이 없어서 너무나 아쉽네여 담에 또 이런 행사가있으면 그때는 한번 갈수 있께할께여 보나들이 저알 재미있겠다
청명한 청보릿길,세계문화유산의 고인돌,천연기념물 동백꽃길,왜침대비로 축조된 고창읍성,판소리,풍천장어,고창수박,복분자술등이 공기맑고 청명한 고창군과 금상첨화를 이루며,싱그러운 풀냄새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고창으로 함께 떠나보자^^*<소방안전 봄호에 실린글>
동호님................멋져요...........ㅎ..
빨간 장갑님...................기다릴께요..사랑해요..꼭 오셔요..............눈 빠지게 기다립니다...달맞이언니랑 다들 온다하니 꼭 오셔야 해요.
수정님..................다들 보고 싶지요.하지만 형편이 안되는것을 어떡 하겠어요.........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고맙구 감사해요..이쁨 마음 내려 놓아 주셔서리.........
청산님..............역시 멋져요..고맙구 감사합니다..............함께 하여 주시고 이렇게 세세히 알려주시는 그 정성.............역시 멋진 청산님입니다.
에구 전 맘만 갈게요 대전있을때 가면 조운디 마무리중이라 참석 못하것네요..말로만 지송할게유 흐~
복어공주님.............사랑해요...과찬의 말씀에 송구스러워서리 고개 푹 쳐박고 있어요....ㅎ..도사촌님과 행복한 4월 보내세요..
그리운연가님..............부산에 사시는 군요.........에구 .........누가 부산에서 그리운 연가님이랑 딸랑구랑 태우고 고창으로 놀러 오세요. 선운사 동백꽃 축제 그만아니겠어요..그리운 연가님 고마워요..함께 하는 마음에 사랑이 싹 트고 있어요..4월 행복으로 보내소서
보이님..........고마워요........바쁘셔서 함께 못하는 마음이라는것 알아요........주신 고은 마음 아마도 우리네 천사님들은 알거라 생각을 해요..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4월이 되도록 소망 할께요.사랑해요
상현이부인님...반가운 얼굴 을 대하면은 그저 보는것으로만으로도 행복이랍니다........다음기회는 꼭 함께 해요.저두 보고프네요..상현이부인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셔야해요.아셨죠.
메렁님..그렇군요..하시는 일이 마무리 중이시라 자리를 비울수가 없다하니 어쩌겠어요..보고픈 마음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요..ㅋ...다음에는 꼭 함께 했으면 해요..보여 주기도 아까운 우리님들 돈 받구 보여 드려야 하는디..........ㅋ.공짜로 보여 드리려고 했는디.ㅎ...행복한 4월 보내세요..메롱
ㅎㅎ 얼마 받구 보여 주시나요 흐~
아쉽네요 함께하지못함을...즐겁고 행복한하루되길바래요..
차화누님 쌀랑해요 둑도록 (^*^) ............ 영원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옵들어갑니다
차화님쌀랑해요 두뿔이끈어질때까지요.........^&^ 영원히피가마를때까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세상에빨대가업어지는그날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누구개요~~~~~~~~~~~~??????????????????????????
@@@@@@ (^@^) 나는나에요 ??????????? ~~~~~~~~ ( ^@^ ) ( ~ )
차화누님 쌀랑해요 둑도록 (^*^) ............ 영원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옵들어갑니다
메렁님....차후에 알려 드리지유.............잉..ㅋ..행복한 휴일 보내소서....아~! 일 하신다구 그랬지유......야이나 올리구 갈까 보네요..ㅋㅋ..전 내일 아그들이랑 놀려고 엄니 병원 대타 투입 했어요.ㅋ..사무실에서도 허락 맡구서리 우리 이쁨 경리 잘 다녀 오라는데요..ㅎ.ㅋ
소설 사랑님.............잘 계시는것 같아 반가움입니다...........고맙습니다..마음만으로도 부자된 느낌 입니다...행복한 날들 건강한 날들 되세요
shfn님.............행복해서 뒤로 벌러덩 넘어 졌시유..누군지는 몰라도 차화를 작업 들어 간다하니 기대가 되네요....ㅎㅎ..그란디 좀 어려울것 같네요..ㅋㅋ..백파보다 더 멋져야 하는디....ㅎㅎ...열심히 해 보실라유..잉..중도에 포기하지 마시구리.하하.........경쟁자 한명 더 붙여 드릴까요.........ㅋ
shfn 이 누구지? 나허고 경쟁헐라고네...돌 대그빡 열 받으믄 계란 후라이도 되는디 아직 맛을 못봤내비네. 어이! shfn씨, 차화는 내가 25년 전부터 눈도장 입도장 다 찍어놨응께 내 허락없이 작업들어가지 마소. 차화님은 조컷어요. 작업들어오는 동상도 있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