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미국 영화배우 맥 라이언이 14일 행사장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웃어보이고 있다.
칸 영화제 개막작 팡팡 라 튤립 시사회에서..
첫댓글 신발이 좀...^^; 에이..키도 큰데 저렇게 앞에까지 굽이 들어간 별루 안이쁜 신발을 신었을 필요가 있었을까..옷은 괜찮은데 신발이 영 이다..^^; 치마가 긴거라서 가려지면 또 몰라..
맥라이언.... 정말 귀엽고, 예쁜얼굴인데 항상 같은 모습인 것 같아요..
노란색옷입은..너무 이쁘다..누군가요?
맥라이언도 인간인지라 늙긴 늙는군요... 그래도 아름답네요..
드레스에 한 목걸이 이쁘네요.. 근데 정말 늙었다.. 안늙을 것 같더니 ㅡ..ㅡ
맥라이언 머리이뿌네여~ 자연스런 웨이브 단발머리... 저도 나이좀 더먹으면 하구픈머리스탈에여^^
그래두..저 상큼한 미소는 여전하군여..^^
이걸보미 늙엇다는것이 확 티가 나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의 멋이 잇는듯...
노란색입은 여자분....인도의 그 이쁘다는 배우 아닌가요?맞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흠...정말 머리 이뿌네요....저런 머리 하고싶은데...친구들이 안놀아줄까봐..ㅠ.ㅠ..
맞습니다. Aishwarya Rai 도 심사위언 자격으로 참석중이요.
그냥 권위 있어 보이는 관계자쯤으로 보인다.. 배우같아 보이지가 않아..
드레스 캡숑이쁘다..머리도 진짜 이쁘네..저머리 하고싶어..ㅠㅠ
맥라이언도 늙는군요...
당근이져.. 나이가 마흔하나인대... 41살치고 저정도면... 부럽다
멕라연 구두 우리학교 설계교수 구두랑 똑같다-_-;; 어디꺼징...;;
첫댓글 신발이 좀...^^; 에이..키도 큰데 저렇게 앞에까지 굽이 들어간 별루 안이쁜 신발을 신었을 필요가 있었을까..옷은 괜찮은데 신발이 영 이다..^^; 치마가 긴거라서 가려지면 또 몰라..
맥라이언.... 정말 귀엽고, 예쁜얼굴인데 항상 같은 모습인 것 같아요..
노란색옷입은..너무 이쁘다..누군가요?
맥라이언도 인간인지라 늙긴 늙는군요... 그래도 아름답네요..
드레스에 한 목걸이 이쁘네요.. 근데 정말 늙었다.. 안늙을 것 같더니 ㅡ..ㅡ
맥라이언 머리이뿌네여~ 자연스런 웨이브 단발머리... 저도 나이좀 더먹으면 하구픈머리스탈에여^^
그래두..저 상큼한 미소는 여전하군여..^^
이걸보미 늙엇다는것이 확 티가 나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의 멋이 잇는듯...
노란색입은 여자분....인도의 그 이쁘다는 배우 아닌가요?맞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흠...정말 머리 이뿌네요....저런 머리 하고싶은데...친구들이 안놀아줄까봐..ㅠ.ㅠ..
맞습니다. Aishwarya Rai 도 심사위언 자격으로 참석중이요.
그냥 권위 있어 보이는 관계자쯤으로 보인다.. 배우같아 보이지가 않아..
드레스 캡숑이쁘다..머리도 진짜 이쁘네..저머리 하고싶어..ㅠㅠ
맥라이언도 늙는군요...
당근이져.. 나이가 마흔하나인대... 41살치고 저정도면... 부럽다
멕라연 구두 우리학교 설계교수 구두랑 똑같다-_-;; 어디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