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 구글 등
형시는 하루에 한번씩 봐줘야하자나여? 현게 청게 커퀴들 지분 챙기러와습니당.
그치만 새 떡밥은 없으니까 망상으로 ㅎㅎㅎㅎㅎ
휴 언니들 뮤지컬 쓰릴미 알아여?
내가 고삼때부터 존나 좋아하던 뮤지컬인데
문득 존나 어디든 잘어울리는 형시 생각나서 끼워맞춰 봄ㅋㅋㅋㅋ
그치만 넘버랑 영상만 존나 돌려봤지 뮤지컬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는거,,
우선 형시기랑 임시완이는 같은 동네 살았는데 어렸을 적에 둘이 되게 친했는데 임시완이 고등학교를 다른데로 감.
그렇게 떨어져 지내다가 형식이는 법대생이 되고 시완이는 다시 그 동네로 돌아옴다.

형식이에 비해 임시완이네 집은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폭력적이라 어렸을때부터 맞고 살았음.
자기가 도망간 엄마를 닮았단 이유로 시완이는 늘 맞고 동생과 늘 차별대우받아여ㅠ.
또 형식이네 집과 자기가 들어가고 싶었던 법대까지 들어간걸 보고 열등감 폭발.

자라온 환경때문에 그런가 얜 성격도 엄청 꼬여서 세상을 비관적으로 본다. 싸가지도 없고 지 맘대로 굴어여.

형식이는 오히려 안경끼고 말까지 더듬는 소심한 애.
주체적이지 못하고 커다란 덩치에 안맞게 항상 구부정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걸 무서워합니당

이런 형식이를 임시완이는 겁나 답답해한다. 바보같이 굴어서 볼때마다 짜증나고 귀찮아함.

근데 형식이는 자기랑 어렸을때 놀아주던 시와니형아가 와서 그냥 신나여.

임시완이 귀찮다고 쳐내도 좋다고 따라다니고 욕먹어도 웃으면서 졸졸 바보 같이 따라만 다님,

임시완은 박형식이 자길 너무 좋아하는 걸 알아여.
그래서 그런 박형식을 대놓고 비꼬기도 하고 비웃기도 함. 그치만 형식이는 굴하지 않고 쫓아다님....짠내
어느날 안그래도 시한폭탄같던 임시완에게 시완이 동생은 시완이를 무시하면서 쓰레기라고 욕함.
그 말을 듣고 빡친 임시완은 술을 진탕 마시고 박형식에게 연락을 한다.

“니가 너무 필요해. 나한테 와줘..”

그 말을 듣자마자 형식이는 임시완한테 달려갑니다.
숨 헐떡이며 달려온 형식이에게 임시완은 땅바닥에 아무렇게 주저앉으며 중얼중얼.

“그 개새끼가 나한테 뭐랬더라...쓰레기라그랬나. 아 하는 일 없이 식량이나 축낼거면 몸이라도 팔라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임시완은 쳐다보니 술에 잔뜩 취해서 얼굴은 발개져있고 한손으로는 라이터를 찰칵거리고 그 옆엔 휘발유 통이 있어여.
중얼거리던 임시완이 벌떡 일어나서 형식이에게 옵니다.

“날 도와줘. 넌 똑똑하니까. 나, 혼자는 못해”
“저 집 안에 있는 벌레같은 것들을 태워 죽이자”

눈물이 그렁그렁한채로 형식이한테 매달리는 임시완을 형식이는 그냥 쳐다봅니다.
쳐다보다가 임시완 손에 들린 휘발유를 빼앗아 집 벽에 뿌려버립니다.

자기가 더 아픈 얼굴로 라이터에 불을 붙인 뒤 기름 붙은 벽으로 던져버린 형식

“혀..형이 원하는 거면. 뭐...뭐든지 해..해줄게. 울지마”
더듬더듬 말하며 울고있는 시완이를 안아줍니다.

그리고 임시완은 박형식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자기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됩니다.
그리고 집에 불이 붙는 순간 박형식을 어쩌면 더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활활 타는 집을 바라보면서 박형식은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 못 함.
그리고 망연히 서있는 형식 뒤로 임시완이 형식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형식의 등에 머리를 기대어 온다.

“형식아.”
한번도 들려준적없던 다정한 목소리로 형식의 이름을 불렀다.
기분 좋게 웃으면서 아직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형식을 돌려 세우는 임시완.

“저걸 봐. 니가 나를 위해 해준 것 좀 봐.”

자신을 쳐다보는 형식이를 바라보며 예쁘게 눈웃음 짓는 임시완.

“너네 집. 가도 돼?”
좀더 확실히 해둬야 돼. 속으로 생각한다.
시완이네 집에서 난 화재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여.
거기다 시완이네 아버지는 밖에서 술마시고 있어 집에는 있지도 않았고 방안에 있던 동생도 서둘러 대피해 크게 피해를 입지 않음.

그것을 들은 시완은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해해요. 그 전과같이 예민해지고 형식에게 함부로 대합니다ㅠ.

그리고 아버지와 동생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물론 박형식을 이용해서
결국 둘은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하필 살인 현장에 형식이가 안경을 떨어트린다.
형식이는 그것 때문에 불안해하면서 시완이에게 와서 울어여.

"나...나 어떠...어떻...게 해...형...흡.....형아......"

"넌 니네 아버지 빽 있잖아."
임시완은 좀 짜증 섞인 말투로 형식이에게 말한다. 그리고 일단 어떻게든 아니라고 잡아떼라고 시켜요.
그러나 둘은 잡히게 됩니다.
임시완이 불안한 얼굴로 구치소에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고 박형식이 들어옵니다.
구부정하지 않은 모습으로 얼굴엔 미소를 띄운 채. 그 전과 다르게 여유로운 표정으로 중얼거리는 시완의 앞에 앉습니다.

시완이는 그런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채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그..그래도 계획된 살인인 걸 모를거야, 거기다 우린 어리잖아. 선처를 바라면. 진심으로 잘못했다고..용서를..빌면..”

“형. 나 좀 봐봐”

형식의 말에 고개를 드는 시완.
앞에는 박형식이 신난 얼굴로 앉아있다.

“아 맞다. 우리 형량은 좀 더 늘어날거야. 그 형이 열심히 계획하던 거 녹음해서 제출했거든.”
"뭐....뭐...?"

"뭘 그렇게 놀래. 계획살인이라니 악질이잖아. 거기다 자기 가족을. 그 전에 방화 사건도 있었고"
남 얘기 하듯 담담히 말하는 형식을 보고 시완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형식을 바라본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무슨 개소리야”

“아직 모르겠어? 일부러 놓고 온 거라고 안경.”
하면서 자신의 관자놀이를 가리키는 형식

형식이의 말에 멘붕온 임시완, 눈물이 주륵 흐르고
"왜, 왜...도대체 왜!!!!"

“이렇게 있으면 형이랑 둘만 있을 수 있잖아. 일단 한 30년 정도는”
정말 즐겁다는 듯이 형식이 웃으며 말했다.
시완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얼굴로 형식을 노려본다. 형식이 시완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한다.

“형은 형이 날 이용했다고 생각했어? 가끔 표정에서 보이더라고. 애처롭게도. 누가 누구한테 놀아나는 건지도 모르고”
진심으로 안쓰럽다는 듯이 형식의 눈썹이 살짝 쳐졌다.
시완은 덜덜 떨리는 손을 꽉 잡으며 이를 꽉 깨물었다. 형식은 힘이 들어간 시완의 볼을 살살 쓰다듬었다.

"내가 무서워?"
아유 현실 커플 두고 망상하기도 미안하네여.
둘다 싸이코패스같고 좋다!!!
둘이 어서 퀴어를 찍던지 공식 연애발표를 하던지 해!!
첫댓글 올 난 네이슨이 샨이고 리처드가 형시기일줄 알았는뎅!!!! Life plus 99years 행복하게 사세여 ㅋㅋㅋㅋㅋ
헐 집착.. 헉. . 대박.. 레베루가 달라여..
와.................................................대박이다진챠........................
헉........존나..... 취향이라는것을 저격당했읍니다만?........?? 존나;;; 박형식;;; 싸이코패스같고 존나좋다;;;; 임샨이하던짓은 진짜 귀여운수준ㅋㅋㅋㅋㅋ 완전잼쓰무ㅠㅠ
어휴;;;;;여기가 망상방이야 욕망방이야;;;좋아죽겠네;;
와대박....뒷내용 궁금해!!!!!!
ㅠㅠㅠㅠㅠㅠㅠㅠ쩌..쩐다... 쓰릴미가 이런 내용인줄 첨알앗어ㅋㅋㅋ 어디나 대입가능한 현게 커퀴들이 여기서 또 빛을 발하는구만 여시 글 잘 봤어ㅠㅠㅠㅠ 1일 1형시는 망붕어의 의무죠. 형멘시멘.
헐!!!!!!!!!!!!!!!!!!!!!!!!! 쓰릴미!!!!!!!!!!!!!!!!!!!!!!!!!!!!!!!!!!!!!!!!!!!!!!!!!!!!!! 내가 쓰릴미를 잊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대박!!!!!!!! 완전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시는... 진짜.. 다잘어울림.......................
우와..... 여시쩐당.......진쨔 좋다...
헐존좋...너무좋...미친듯이좋...
존나 좋아;;;;;;;;;;; 그래서 그 뒤는요 교도소내 성범죄가 빈번히다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한가요?
어제 댓글을 쓴거같았는데..? 하.... 거짓말아니고 너무좋다진짜...
어!!!!머!!!!!!!!!!!!!!!!!!!!!!
조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혜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줍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릴미 쩔지.............
얘네는 뭐 가져다 붙이면 케미네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