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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6866] 프로야구 신인왕
1번선발 추천 0 조회 1,086 16.02.28 00: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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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8 02:53

    첫댓글 전 진짜 양준혁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16.02.28 04:46

    누가 뛰어난지와는 별개로 92 염종석선수가 가장 많이 남아 있네요...그해에 우승을 못해서 더 그렇겠지만요.

  • 16.02.28 07:13

    여기에 이종범이 없다는게....
    신인왕 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 16.02.28 07:59

    양준혁한테 밀렸죠 ㅎㅎ 73 도루를 기록하고도요.

  • 16.02.28 11:11

    MVP까지 했던 신인은 1명 밖에 없네요 ^_^

  • 16.02.28 14:03

    괴물 류현진에게 한 표입니다.

  • 16.02.28 14:29

    박재홍 타석에 들어서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이종범보다 더 무서워 했으니까요 ㅎㄷㄷ

  • 16.02.28 16:12

    역시 우리 현진이가 동시석권이 압권이였지요 ㅎㅎ

  • 뭐니뭐니 해도 류현진의 임팩트는 최고였어요

  • 16.02.28 17:28

    류현진은 팬들을 조금만 더 아꼈으면 좋았을텐데

  • 16.02.28 23:20

    기록을 보니 신인왕을 차지했던 선수들은 대부분 롱런을 했던 선수이며, 레전드급 활약을 한 선수도 많네요. 신인왕을 차지할 정도면, 프로에서 기량이 올라오기 보다는 타고난 야구센스가 있는 선수이겠죠.
    반짝하고 사라지는 선수도 많은데, 신인왕 출신은 대부분 아니네요.

  • 16.02.29 17:49

    [가장 미워하고 싫어했던 선수는 92염종석] 이부분은 같은 생각입니다. 정민철위원이 정말 첫 출발부터 상이랑 인연이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가장 강력한 신인은 역시 류현진이죠.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가져갔을만큼 강력한 신인이 우리팀이면 더 좋겠지만 다른팀이라도 나와주면 좋을 듯도 합니다.

  • 16.03.02 17:36

    신인왕출신중 최초인 박종훈선수가 생각납니다.
    두산 화수분 야구를 있게한 장본인으로 기억합니다.
    과거를 기억해보면 신인왕의 흥분이 얼마못가 김광림이란 후배에게 주전자리를 내주었던 안타까운 선수였더랬지요

  • 15 구자욱 선수는 내야수라고 봐야죠.

    골글도 1루수 부문으로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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