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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생활 상담실 광명진언2일째 이상현상 도와주세요
은저미 추천 0 조회 4,233 09.08.12 15: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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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20:04

    첫댓글 저두 광명진언 기도를 권해주셔서...석달정도 되어갑니다.. 300독 이나 500독 정도 하는데.. 전 마음이 편해지기만 하고..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저두 많이 간절하게는 하지 않습니다.. 광명진언 외우면서.. 기도 발원 상대를 생각합니다.. 얼굴을 떠올리지요..그렇게 하면 머리속도 맑아지고 맘도 편해지고 그래요.

  • 09.08.12 20:11

    왜 밤 1시에 하시는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이나 낮 같이 밝은 때에 초를 켜지 않고 하시면 무서운 마음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 작성자 09.08.12 20:59

    어떤 분께서 영가천도 하려면 밤에 하라고 하신 글을 읽은 적이 있었거든요..

  • 09.08.12 20:58

    쉬운예로 건강삼아 산에오르려 하는데요 ..오르면서 숱한 생각이듭니다 건강을위해서는 올라가야되 ~혹시 무서운짐승이라도 아이구 몸에 땀도나구 피곤하네 내려갈까~머리가 어질어질하구~ 뱀이앞으로 쓰윽~지나갑니다 어머머~집에가야겠다 괜히 올라왔네~뱀한테 물리면 ~몸 건강보다 돈이 더들어갈꺼야 어머님도 걱정하실거구...에이 집에있는게 상책이다 ..그렇읍니다 사람의심리상태죠 ~2일정도 기도해가지고 결론을 내린다는것은 말이안되고요 사람의마음과 몸은 하지않았던 행동을하면 변하지않을려는 속성을가지고있읍니다 자기의지와 상관없이요..꾸준히하시고요 습관되면 산에오르는것도 기도하는것도 생활화됩니다 한달정도 해보시고요

  • 09.08.12 21:05

    왜 영가하고결부시키나요 광명진언을 그러면 하지않는것보다 못하게됩니다 광명진언하면 귀신나올것같고 무서운데 하지말까~ㅎㅎ 부처님게서 항상지켜주니 괜찮읍니다 아무 생각하시지말고 부지런히 하시다보면 스스로 편안해집니다 부지런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무서워하지말고요 영가 자꾸생각하면 꿈에서 나타납니다 그때 광명진언이 나오도록 부지런히 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09.08.12 21:05

    평소에 예민한 분이면 더 느낌이 강할 수 있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이틀 째에 겁먹기 시작하면 기도를 어떻게 끝마치겠어요 ^^' 너무 현상에 끄달리면 오히려 심해질 수도 있구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광명진언" 자체가 가장 밝은 진언 아닌가요, 아직 보이지도 않은 헛것을 왜이리 걱정하시는지.. 그게 헛것인 줄을 알면 본다고 해도 두려워 할 것이 없을거예요.. 영가들이 광명진언 외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고마워 할 것입니다. 두려움을 갖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해주세요 ^^ 참, 불 끄고 기도하지 마시구요~

  • 09.08.13 05:13

    어떠한 환상이나 신비 현상에 마음을 자꾸 빼앗기면 스스로 이상해집니다. 기도시간도, 새벽 한시라면 모두가 잠자는 시간이고, 꿈을 많이 꾸는 시간입니다. 기도란 허상에 허덕이는 정신을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될수 있는대로 맑고 바름에 바로가도록 마음을 쓰셔야 하겠네요.

  • 09.08.13 09:42

    새벽예불 시간이나 사시맞이때 하세요 ()

  • 09.08.13 10:43

    저도 평상시에 매일 기도 중인데 꿈이 이지럽기도 하고 그래요. 마음 집중이 중요합니다. 허상에 다가가면 기도 못해요. 내 마음 자리를 찾아가세요.

  • 09.08.13 11:53

    깊은 밤인데요.. 초 향. 켜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굳이 mp3 틀어놓고 따라하지 마시구요.. 그냥 자기 목소리 자기가 집중해서 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야행성 이신가 본데요.. 지금은 이 시간이 편하게 여겨지시겠네요.. 그렇다면 이런 저런 증상들에 신경쓰지는 마세요.. 특히 마음으로 겁내거나.. 어떤 느낌같은 것들... 또 꿈들... 되도록이면 새벽이거나 밤 12시전에 하고 주무시는 걸로 바꿔지도록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09.08.13 13:47

    제가 몇년전에 뭔가 씌인듯 제 자신이 통제가 잘안되고 우울하고 헛것도 계속 보고 하다가 이 까페에서 글을 읽고 광명진언을 했는데 저는 며칠 후에 꿈에서 어떤 한복입은 여자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빛은 처음이라면서 고맙다고 하면서 오로라를 타고 하늘로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도 밝아지더군요. 정말 신기하지요. 그런데 저는 광명진언에서 나오는 음절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외웠는데,,,

  • 09.08.14 15:39

    광명진언은 다섯분의 부처님 명호로 알고 있습니다.

  • 09.08.14 11:20

    새벽 1시에 기도....ㅠㅠ 도대체 누가 가르쳐주신 건가요? 사람은 잠들고 영가들만 깨어있는 시간인데....새벽이나 낮에 하세요.

  • 09.08.14 11:29

    전 잘몰라서 수시로 외우고 다녔어요.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갑자기 어지럽기도 하고 뭔가가 보이기도하고 했는데.. 몰라서 그냥 넘어갔더니.. 친정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셨는데.. 좋아지고계셔요^^ 힘내시고 꾸준히하셔요^^

  • 09.08.14 19:40

    귀여운 학생이군요^^....어머니가 아프시니 쾌유하시도록 '관세음보살' 염불 약 20분 정도 하시고, 광명진언 하여 보세요 ..마음이 착한 학생이니 관세음보살님이 소원을 들어 주실 거예요...()

  • 09.09.21 18:49

    저도 잠이 일찍 오질 않아서 잠자기 전 보통 1시에도 기도를 하였는데 시간을 당겨야겠네요...감사합니다..._()_

  • 10.12.01 12:49

    업장 참회하셨군요.. 이미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크시네요 ㅋㅋ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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