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IS 라이징 스타상' 수상...
'신인상 목표 이뤘다'
아이딧(김민재,박성현, 박원빈,장용훈,백준혁,정세민,추유찬)
'KGMA 무대 오르기 전
부등켜 안고 파이팅을 외쳤다'
'연습생 떄 KGMA를 보면서 무대도 예쁘고 구성도 멋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데뷔하고 처음 간 시상식이 KGMA라 너무 영광이었어요.'(정세민)
'하이엔드 대세 그룹 '아이딧이 데뷔 첫 시상식인 '2025 KGMA'의 설레는 기억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아이닷은 지난해 11월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IS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데뷔 두 잘 만에 나선 생애 첫 시상식에서 이뤄낸 파란의 성과였다.
장ㅇ요훈은 '저희의 첫 시상식 무대에서 데뷔 앨범을 통해 첫 수상을 한 게 굉장히 큰 의미'하며
'시간이 지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눈을 반쩍였다.
백준혁 역시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말했지만, 가장 가까운 목표가 신인상 받기 였는데 우리가 원하던 목표를 얻은 것 같았다'면서
'라이징 스타상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티스트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아이딧은 '2025 KGMA'에서 데뷔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 무대는 물론, '링크 투 케이팝'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H.O.T의 '행복'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장용훈은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에 다함께 부등켜 안고 파이팅을 하며 다짐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벅차오르는 감정이었다'고 떠올렸다.
모두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던파한 '행복' 무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연습하며 그 시절 무대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다 같이 풍선 들고 따라 부르는 분위기더라고요.
연습도 더 즐겁게 했어요.
'행복' 무대를 준비하며 너무 행복했죠.'(장용훈)
무대를 통해 느낀 '링크 투 케이팝'의 가치에 대해 장용훈은 'K팝이 세대간의 연결을 넘어, 단순히 하나의 장르가 됐을 뿐먼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장르와 연결돠고 다양한 시도가 되면서 K팝의 파장이 더 넓게 연결되는 것 같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어려서부터 아이돌의 꿈을 품어 왔는데, 이 꿈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져간다고 느껴요.
K팝의 전성기인 지금 이 시대에 아이돌로서 팬들과 소통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죠.
아이딧도 선배님들처럼, 후배 그룹에 기억에 남을 만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백준혁)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