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대변인 발표를 할 때 내 귀를 의심했다.
정말로 박근혜 당선인이 윤창중씨를 임명했다는 말인가
어떻게 국민의 뜻을 쪽집게처럼 잘 알고 있다는 말인가.
당선인의 현명하고 훌륭한 판단력에 정말 감동을 먹었다.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소신있는 우파전사들을
잘 우대를 하지 않았다.
그 한 예로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통일연수원장에 홍관희
박사를 임명코저 하였으나 우파성향이라는 야당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쳐 임명을 철회한 일이 있다.
그 결과 임기내내 종북좌파들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박근혜 당선인은 소신있게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날개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윤창중같은 분을 본인의 참모로 쓰기 시작했다는
징조로 나타나고 있다
정곡을 찌른 당선인의 윤창중씨 대변인 임명에 대하여
종북세력들은 미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윤창중 애국전사에 대하여 벌때처럼 달라들어 음해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자 '투표장에서 선거혁명을'이란 글에서 문재인을
지지한 정운찬, 윤여준, 김덕룡, 김현철을 가리켜 "권력만 주면
신발 벗겨진 것도 모르고 냅다 뛰어가는 청치적 창녀"라고
질타한 것과 민통당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하여 경찰의
무혐의 발표를 받아들이지 않자
야권을 향해 "정말 더러운 시궁창같은 세력"이라고 했던 것
그리고 안철수가 전격 사퇴를 했던 지난달 23일자
'더러운 안철수 분노를 금할 수 없다"에서
간교한 인간이라며 "더러운 장사치보다 더 흉악하게
주판알 팅기면서 여론조사를 통한 지능저인 승부조작으로
단일후보 티켓을 따내려고 했다"고 한
칼럼을 예를들어 방방뛰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해가 서쪽에서 떠도 이들의 개과천선은 불가능하다.
이번 선거는 헌법수호세력과 반헌법세력과의 싸움이었다.
국가를 지키려는 애국세력과 반국가 반정부를 외치는
깽판세력과의 싸움이었다.
물론 이들에게 현혹이 된 철모르는 국민이 대다수 였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김덕룡, 정운찬 등의 정체는 뭔가.
이념때문에 문재인에게 넘어갔다는 말인가.
통합때믄에 문재인에게 넘어갔다는 말인가.
이들의 이념은 문재인의 좌파성향이 좋았다는 말인가.
이들의 통합은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에게는 참배도 안 한
문재인의 통합을 좋아했다는 말인가.
정치적 창녀란 표현 무엇이 잘못되엇는가.
그리고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경찰의 발표를 믿지 않는
작태에 대한 비판과 얄팍하게 젊은이들을 꼬드이고 본인은
새정치의 뜻도 모르면서 새정치란 술수를 써
여론조사에서 이겨 대통령 후보가 될려는 안철수의 비열함에
대하여 비판한 것을 두고 윤창중은 안된다고 선동하는
민통당의 작태는 어디서 배워왔다는 말인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참여연대 출신이면서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라고 쓰고 개XX라고 읽는다.
아이고 속이 다 시원”이라고 적은 박용진을 민통당 대변인에
임명한 것은 도대체 어떤 놈의 작품이란 말인가.
윤창중 대표의 표현은 조금 과한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NLL 포기, 낮은단계 연방제 국가보안법 폐지 등
국가기강을 흔드는 문재인 세력에 비하면 먼지에 달라 붙은
빈대 콧수염밖에 안된다.
이렇게 용감하고 훌륭한 애국전사가 어디. 있었던가.
이렇게 위풍당당한 용사가 어디 있었던가
오늘도 윤창중 칼럼을 읽으면서 우리 국민은 깨우치고
반듯한 국가관을 정립한다.
윤창중님! 인수위 대변인에 임명된 것을 넘 축하드리며
박근혜 당선인을 잘 보필하여 보석처럼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황봉재
|
첫댓글 국민의 절대다수가 아니라 느끼면서 입을 봉하고 있는데 윤 대변인은 보수도 당당히 자기 할말을 해야 한다고 부르짖었읍니다,,,,,진보란 껍데길 디집어 쓰고 국가야 어찌되든 자기 이익만 쫒는 무리를 향해 우리도 제대로 말을 해야 한다 믿읍니다,,,이 나라를 지킨이는 국가를 사랑하고 부강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몸 바쳐 지켰는데 얄팍한 인간들(특히 종복)한테 미래를 맏길순 없는 겁니다.....
윤창중 화이팅!
화이팅!때려잡자 좌뻘종북!이정희같은 인간이 버젓이 행세하는 이나라가 걱정입니다.소수를 존중하는 민주사회라 하더라도?남쪽정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