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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펌
빨간 글씨와 손도장은 전부 검정색이라네요.
까페명은 최대한 작게 한다고 함.
간략히 민족반역자처단협회를 소개하겠습니다.
2003년 12월 9일 개설된 까페입니다.
[2007년]민처협,"친일청산법..서명 못하거나 안한 국회의원 명단 공개"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민처협)'는 10일 친일진상규명법(친일청산법)과 친일재산환수법에 서명을 못했거나 안한 국회의원 명단과 자질, 행보에 대해서 공개해 논란이 예상 되고 있다.민처협은 "우리는 어떠한 권력과 금력의 유혹,협박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세력과도 연관이 없다.“라고 전제한 후 ”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대한민국의 순수한 모임으로써 많은사람들에게 교훈을 줄수 있고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끊임없이 국민들을 일깨워야 할 의무가 있고 많은 국민들은 아직도 혼란스러워 한다.“고 강조하고 ” 혼란스러운 국민들을 우리가 우리의 진실의 눈과 진실 된 마음으로 우리가 비로소 행할 때 엄청난 피플파워가 발생“ 된다며 모든 국민이 이 사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일깨워주어 알게 해야 한다고 자료를 공개한 의미를 피력했다.
[2007/04/05]민처협 국적포기해도 혜택 주자는 국회의원 명단 공개
“설마 이를 모르고 반대하거나 기권 또는 불참하지는 않았을 것”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는‘재외동포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것에 대해서 국적포기해도 혜택 주자는 국회의원 명단을 발표하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국적포기를 통해 의무와 책임은 회피하고 재외동포로서의 혜택을 누리겠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2007/02/19] '민처협 한나라당 김용갑의원'규탄-고발? 무엇을 잘못했길래
민처협,"지금까지 국회의원 의정활동에 있어 그는 무엇을 했고.."
상식적인 법안들 전부 기권 및 반대, 색깔론 조장 규탄
[2007/3/1] 민족반역자처단협회, 국립현충원에서 추모
"삼일절...시작은 기념이 아닌 추모에 있어야 한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불법적인 국토점령에 항거하여 독립선언문의 낭독을 효시로 총궐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에 대한 의지를 세계만방에 널리 알린 날”이라고 전제한 후 “삼일절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이며 우리는 이 날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애국심을 함양하여야 할 것”이라면서 삼일절의 목적을 말하고 “ 또한 앞서 말한 바가 삼일절의 목적이라면 시작은 기념이 아닌 추모에 있어야 한다”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들의 묘소를 일일이 돌며 헌화하고 숭고한 뜻을 이어 받자며 추모했다.
또한 일제하에서 친일부역했던 사람이 광복 후 정계에 입문하고도 애국지사가 되어 있는 일부 인사들의 묘역도 소개했다.
[2007/07/02] 서울광화문에서 생존해 있는 부일민족반역자-후손 규탄
"원흉인 민족반역자의 무리를 단죄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
"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부일민족 반역자들은 선열과 민족 앞에 공식 사죄 하라. "
‘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민처협)‘는 1일 비가 오는 가운데 서울광화문에서 친일파로 일컬은 생존하는 부일민족반역자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아직까지 살아 있는 부일민족반역자와 그 조상들에 대한 사죄 한마디 없는 후손들은 너무나 많다”며 “ 그래서 이번에 민족반역자처단협회는 생존하고 있는 부일민족반역자들에게 먼저 그 죄를 묻고자 한다”고 규탄대회 의미를 말하고 “ 만약 그들에게 먼저 그 죄를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그 죄 값을 물어야 할까요?”라며 부일민족반역자 규탄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2007/08/19]민처협 덕수궁 대한문 앞 '부일생존민족반역자' 규탄 집회
"백선엽,생존하는 1세대 보수원로, 현정권을 친북좌파정권이라 매도..
19일 오후 서울시청 건너편에 있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민족반역자처단협회(민처협) 회원들은 “생존부일민족반역자”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가졌다.
민처협은 “생존부일민족 반역자의 삶과 광복투사의 삶을 비교”하는 내용을 가지고 2시간 동안 행사를 가졌다. 생존하는 부일민족 반역자로는 백선엽 전 참모총장을 선정하였다고 밝히고 지난 친일행적을 문제 삼았으며, 광복투사로는 몽양 여운형 선생에 대한 삶을 조명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민처협' 대표 .먼저 여운형 선생의 삶의 행적에 대해서, “몽양 선생님은 교육사업과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다가 독립운동에 나선 민족주의자”라고 전제하고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했으며, 같은해 일본으로 가서 조선독립의 필요성을 적극 역설하는 등 외교론에 입각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면서, “1921년 고려 공산당에 가입하고, 같은해 모스크바의 원동피압박민족대회(遠東被壓迫民族大會)에 참석하여 V.I.레닌과 면담하고, 이후 중국혁명을 통해 조선민족이 해방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중국 혁명운동에 참가하였고,1929년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비판하다가 영국경찰에 체포, 일본측에 넘겨진 뒤 3년간의 옥고를 치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몽양 여운형의)정치노선은 시기에 따라 부르조아적 계몽주의에 입각하기도 하고 사회주의적 입장에 바탕을 두기도 하지만, 1944년부터 47년 7월 19일 한지근에 의해 암살당하기 전까지는 사회주의자로 보아도 무방하다”면서 “그러나 그의 사회주의 이념은 박헌영의 투쟁적이고 비타협적인 성향과는 달리 좌우통합적”이며 “그의 타협적 성격이 기회주의로 매도되기도 하지만, 좌우합작은 당시의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고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이었다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단체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과 ‘친일잔재청산’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부일민족반역자와 광복투사의 삶 비교라는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 관광객으로서 민처협 행사를 처음으로 목격했다는 일본인부부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든데 사죄한다”면서 “아직도 한국이 낡은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젊은이들이 이렇듯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는 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와 각 단체들이 반성해야할 대목이 아닌가”하고 반문하고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국민에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백선엽씨가 지난 3.1절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성조기(미국국기)를 흔들었다면서,앞으로 친일행적에 대해서 사죄하지 않는 한 그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2007/09/17] 서울역에서 ‘생존부일민족반역자’ 규탄
민처협, 연세대 초대 총장이자 전 문교부 장관을 지냈던 백낙준씨 선정
민족반역자처단협회(민처협) 주관으로 16일 오후 늦게 서울역 광장서 일제시대 친일자로 '생존부일민족반역자'에 대한 규탄집회가 열렸다.
경술국치 이후 1945년 광복후까지 일제에 충성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부일민족반역자 처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민처협은 1개월에 1회 정기집회를 가지고 있으며, ‘친일한자는 3대가 흥하고 조국독립을 위해 투쟁한 애국지사는 3대가 망한다’라는 취지의 일환으로 생존하는 부일민족반역자들은 조국과 민족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하며 규탄집회를 갖고 있다.
민처협은 ‘생존부일민족반역자’에 지난달 백선엽씨를 선정한데 이어 이번 집회에서는 “제자를 성전에서 내몰고도 추앙박고 있는 교육자" 로 알려진 전 문교부 장관이자 연세대 초대 총장인 백낙준씨를 선정(아래 참조)했다.
또 이 단체는 ‘친일한자가 독립운동을 심사하다‘라는 유인물에서 고재욱, 유광열, 신석호, 이갑성, 이성근, 이병도, 백낙준, 이은상 등이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위원이었다며, “친일 전력을 가진 사람들이 독립유공자로 무더기 서훈된 배경에는 친일 전력을 가진 사람들이 공적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07/10/22] 영등포역서 ‘생존부일민족반역자 규탄’
독립투사 추모 등 다양한 행사. 생존부일민족반역자에 '정내혁' 선정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민처협)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독립투사 추모 및 생존부일민족반역자 규탄‘ 집회를 갖었다.
민처협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수록 1차 명단에 포함된 정내혁(丁來爀)씨를 생존부일민족반역자로 선정, 강력히 규탄하고 ‘죽기 전에 전 국민에게 사죄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민처협은 생존부일민족반역자로 선정된 정씨에 대해, “일본 육군사관학교 57기생으로 박정희(朴正熙,한국 대통령 역임).이용문(李龍文). 이주일(李周一). 이한림(李翰林) 씨 등과 동기생”이라며 “친일장교에서 국군 총수로 변신하면서 실미도(북한 침투조. 영화 실미도를 통해 실상이 밝혀짐) 사건의 책임자, 국방부장관, 전 민정당 대표를 지냈고 1984년 부정 축재 의혹으로 공직을 사퇴한 인물로서 그의 재산은 1000억이 넘는 악질 친일매국노”라고 규탄했다.
이 단체는 또 “1933년 이후 일본 육사에 유학한 한국인들의 친목 단체인 ‘계림회’의 회원이 일본 패망때까지 72명으로 이들은 이승만 정권하에서는 군부 핵심인물로 5.19군사쿠데타로 집권한 이후 정권의 핵심세력으로 급부상 했다”며 “민족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 할 민족 반역자들이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민족 군대를 차지하여 결국 대한민국 국군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다”며 광복 이후 이들의 행적에 대해 실상을 공개했다.
민처협은 이날 일제의 만행과 친일자매국행위 등에 대해서 판넬 전시와 호소문, 아리랑 합창 등 다양한 행사를 벌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염(29세)모씨는 “우리 민족은 일제의 노예가 되어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의 소모품으로 쓰여 졌고, 많은 사람들이 징병·징용·노무자·정신대 등으로 끌려갔고 이름 모를 산하에서 철천지한을 안고 죽어갔다”며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고발했다.
그는 “ 반면, 민족반역자들은 일본 왕에게 충성하고 독립투사의 반대편에 서서 조국과 민족을 송두리째 배반하였다”며, “이런 민족반역자들의 후손들은 그들의 선조를 애국자로 둔갑시켜 ”동상을 세운다, 기념사업회를 만든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친일 매국노들이 민족을 억압하고 피폐시킨 것도 모자라 그들의 죄악상을 감추기 위해 지금도 우리 국민에게 치욕과 모욕을 안겨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 민족반역자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득세하여 음·양으로 애국지사를 탄압하고 우리 사회를 병들게 만들었다”며 “민족반역자가 나라의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독립운동가는 이들의 밑에서 동정어린 연금을 받으며 힘든 생계를 겨우겨우 꾸려가고 있으니 코미디 중에 이런 코미디가 또 어디에 있을까?“라며 ”이런 코미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다보면 이 땅에 또 다른 이런 류의 애국자가 생겨날 것이고, 우리 민족의 미래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전단지 배포와 함께 강력히 호소했다.
[2007/10/24] 민처협 "대선후보에게 과거사의식조사를 위한 공개질의서 발송"
[2007/11/19] 민처협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님 병문안
[2007/12/9] 민족반역자처단협회‘ 영등포역 앞에서 ’생존부일민족반역자‘의 사죄를 요구하며 규탄 시위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월 1회 규탄 집회와 수시 집회를 통해 부일민족반역자의 규탄과 생존해 있는 민족반역자의 사죄를 요구하는 한편, 애국지사들의 행적과 추모도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집회는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과 .대선후보에 대한 공개질의서 결과 발표‘와 ’일제만행과 부일인사들에 대한 판넬 전시회‘를 열었다.
[2007/12/30] 민처협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님 2차 병문안 "
병문안 참석저들을 보자 선생은 “든든합니다. 앞날이 아주 든든해요”하며 반겼고, “내가 다리가 이 모양이니 일어서지도 못하고 여러분들을 병상에서 맞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하신 분들을 보니 힘이 납니다. 이렇게 맞게 돼 미안합니다”하고 애국지사의 올곧음을 나타냈다.
병문안 참석자들은 저마다 준비해온 ‘조문기 선생님께 드립니다’라는 편지를 읽으며 끝내 울음을 터트린 사람도 있었고, 선생은 그 편지를 두 손으로 받으며 “고마워요”말하고 소중히 보관하겠다고 했다.
선생은 지난 병문안 때 나누었던 대화를 기억하며 “한달에 1회 시위를 한다고 하는데 주로 어디서 하나요?”라고 묻자 민처협 카페지기인 혁명가는 “주로 서울등에서 하고 필요시 비상체제로 모임을 가져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고 답변했다.
참석자중에선 정치인들도 찾아오느냐고 묻자 선생은 정치완 담을 쌓았고 오로지 친일반민족행위자 처단에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엄청나게 협박과 압력 등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글을 써달라는 사람이 많은데 팔에 힘이 없어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
참석자들은 “선생님!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셔야 하며, 150세까지 사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매국노들을 처단하는 모습을 지켜보셔야 합니다”하고 말하자 선생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다, 있는 힘 미련없이 다해 봅시다. 내 건강이 우리 민족에게 해가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포기할 것이며, 우리 민족에게 이득(이로움)이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져야 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끝내 오열하고 말았다.
또 참석자들은 “사모님께서도 당뇨 등 병세가 심하신데 선생님 돌보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하고 위로하자 선생은 “오랫만에 들어 보는 좋은 소리입니다. 제 집사람이 고생이 많고...오랫만에 제 집사람이 여러분들에게 호의를 받았습니다”며 말하고 부인을 향해 미소를 건냈다.
[2008/1 ] 민처협 "2008년 4월 9일 총선 관련 국회의원 낙선 운동 전개 "
자질없는 40명 국회의원 발표, 낙선운동 전개
[2008/2/22] 민처협 "<성명서>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의 과거사위원회 폐지 방침을 규탄한다!
지난 1월 21일,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은 과거사위원회 폐지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5개 위원회는 기한 만료가 되면 폐지하고 나머지는 화해진실위원회로 편입을 시킨다는 것이 인수위 측이 발표한 내용이다.
과거사위원회의 폐지 방침에 대해 일방적인 폐지가 아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절차를 밟아나가는 것이 국민에 대한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생략)
친일청산의 발목을 잡는 자들이야말로 바로 이 시대의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을 만천하에 공포하고 규탄할 것이다.
친일청산의 밑거름인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친일재산환수위원회 폐지방침을 발표한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을 규탄하며 이 방침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인수위측이 이러한 방침을 철회하지 않고 관련 위원회 폐지를 강행할 경우, 우리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
[2008/3/1] 제 2회 서울국립현충원 "3.1절 만세항쟁 추모식
[2008/3/24] 민처협 "과거사위원회 통폐합을 막기위해 민처협은 연대단체를 교섭중"
과거사위원회를 존속시켜야 합니다!
우리 민처협동지님들의 협조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과거사위원회 통폐합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소개시켜주십시오!
우리가 비로소 행하고 실천할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곧 올것입니다.
명칭 : (가칭) 과거사 위원회 존속을 위한 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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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5 뉴스메이커 770호
인터넷에는 ‘대안 교과서 주체=뉴라이트=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친일파’와 같은 여론이 들끓고 있다.
‘민족반역자처단협회’ 온라인 단체는 일본 후소샤 교과서와 교과서포럼의 역사 인식을 비교한 MBC 시사프로그램 ‘뉴스후’의 자료 사진과 본지가 뉴라이트 시민단체들의 면면을 다룬 기사(뉴스메이커 758호 참조) 등을 편집한 게시물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포털의 토론방에는 “교과서포럼은 신(新)친일파”라며 교과서 채택 거부를 주장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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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1 "이명박대통령 정책규탄,퇴진 시위,안티 이명박 까페와 연대하여 집회"(청계천)
500명 운집,이후 가능성을 보고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발족됨.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연대
현재까지도 촛불시위 참가 중
이명박퇴진을 필두로 친일매국단체 뉴라이트 단체의 실체를 파악, 국민들께 홍보 중~
회원이 아니어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민처협이네요.........ㅎ
벌써 구매신청했죠...이번주 토욜에 그거 입고 서울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