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선 가운데 큰 구멍에 나무 꼬챙이 반에 낍니다. 그리고 삼을 막 부비면 가느다란 실 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것을 몇가닥 잡고 살짝 꼬아서 가락바퀴의 작은 구멍에 밀어 넣습니다. 그 다음 가락바퀴를 한 쪽으로 치면은 팽그르르 돌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면서 실이 꼬이는 것이죠. 가락바퀴가 다 돌고 반대쪽으로 돌 즈음에 가락바퀴를 잡고 꼬인실을 가락바퀴 위쪽의 꼬챙이로 칭칭 감습니다. 이런 방법을 반복하여 칭칭 꼬인 실을 뼈바늘로 옷을 지어 입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다른 분이 써온거 퍼왔어요 ㅋㅋ
첫댓글 우선 가운데 큰 구멍에 나무 꼬챙이 반에 낍니다. 그리고 삼을 막 부비면 가느다란 실 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것을 몇가닥 잡고 살짝 꼬아서 가락바퀴의 작은 구멍에 밀어 넣습니다. 그 다음 가락바퀴를 한 쪽으로 치면은 팽그르르 돌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면서 실이 꼬이는 것이죠. 가락바퀴가 다 돌고 반대쪽으로 돌 즈음에 가락바퀴를 잡고 꼬인실을 가락바퀴 위쪽의 꼬챙이로 칭칭 감습니다. 이런 방법을 반복하여 칭칭 꼬인 실을 뼈바늘로 옷을 지어 입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다른 분이 써온거 퍼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