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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속담 풀이◐
웃으며 삽시다 추천 0 조회 248 14.09.30 13:1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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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30 14:18

    첫댓글 웃으며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1~~아무리작은일이라 할지라도
    중요하지 않은것은 없다

    2~~모든일은 신중히 생각할필요가 있다 웃습게 보거나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

    3~~모든일은 계획이 따르며
    성급하면 일을 그를 칠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이다

    4~~작은물이 고여 강물이되고 강물이고여
    바다를 이룬다
    모든일은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 되므로 작다하여 무시하면 아니된다

    5~~아무리 힘들고 괴로운이
    생기면 혼자보다는 서로힘을 보태면 안될것은 없다

    모든건 순리가 있습니다
    손벽도 마추쳐야 소리가 나듯
    남의말이나 전할때도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결론도 내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생각을 하고
    일을 행하고 있을까요?
    좋은글 입니다

  • 작성자 14.09.30 14:17

    미희 누이
    반가워요
    맛중은 하였나요
    입맛 밥맛 다 달아 버렸소
    1.아무리 작은일이라도
    소홀히 하면 안되지요
    2.모든일에는 신중해야
    함이지요
    3.계획성 있고 철저히
    해야하지요
    4.한방울의 힘을 과소 평가 하면 안되지요
    5.백지장도 맞들면 낳다고
    합니다 한사람 보담은
    두사람 또.또모여진힘은
    태산을 옮김이지요

    순리를 거스리고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고 윗자리라 해서 도덕을 무시하고 받기만을 좋아함은 이런자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한심한 교육의 작태요
    중상 모략을 일삼는자의
    말을듣고 편애 하는자
    역시 종이 호랑이를
    호랑이라 믿는자이니
    한심하다 아니 할수 없소
    우리는 자각 하지 않을수
    없소
    자신을 뒤돌아 보는 명철함 있기를..

  • 14.09.30 15:00

    @♡미희♡ 친구야
    여기 와있었네
    산에 오르기 좋은날씨다
    오라버님 오늘 기분이
    완전 다운이야
    강한사람 일수록
    부러지기가 쉬운데
    괜찮다고 하시는데도
    걱정이네~~
    나만 나들이 간는것같아
    미안하네요

    오라버니의
    지혜로운 교훈의 말씀
    작은것이 모여
    큰힘이 되어
    함께 누릴수 있는
    좋은날 이되었으면 좋겠네^~^
    사랑하는 친구야^^♡♡♡

  • 14.09.30 15:19

    @정나눔 친구야
    너가 전화 하는통에 글이 날아갔엉 으이구

    날씨가 서블도 쥑인다
    오라버니가 기분이 꾸리꾸리
    한건 지니하고 나눔이 하고
    산에 올라간 탓이여
    기별 넣어서 델꼬 가야제
    이구 눈치 없는 여친들 이여
    니둘이는 나처럼 안간척 하고
    왔어야지
    나도 지금 남산에 있는뎅
    오메나 어째 나두 말하고 말았넹
    어째나 화가 더 났을래나
    에고 물러 도망가야지
    나는 얼릉 후다다다닥
    나눔친구야 부탁해
    오라버니 책임지거레이
    난 물러 ㅎㅎㅎ

  • 14.09.30 14:10

    고맙습니다
    시간 나는데로
    읽어 봄 좋을 것 같네요 ♡♡♡

  • 14.09.30 14:29

    설화님(빵긋)아녕!!
    웃자 오라버니 방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네요
    오후시간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ᆢ
    ♡♡♡해요♥

  • 작성자 14.09.30 14:51

    설화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허락 하실때
    자주 들어 오셔서
    고운님들 하고
    교류를 하시지요

    행복한 날 되십시요
    많이 웃으며 사십시요
    ㅋㅋㅋ^*^♥♥♥

  • 14.09.30 15:21

    이긍 설화님
    반가버라
    요방에 오니께
    반가운분 우리 설화님
    계시네요
    무쟈 반가웠소
    사랑해도 되남요?

  • 14.09.30 14:12

    1ᆢ나눔이 보라고 쓴글 같어유
    갓바위 가면서 도시락
    싸가지고 가유
    2ᆢ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하니까 걱정 안해도 될것 같어유
    3ᆢ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우산까지 챙겼어유
    4ᆢ작은것을 소중하게 생각할줄 알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5ᆢ한사람 한사람 힘을 합하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ᆢ

    사소한 일이라도
    모든일에 준비성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수있는
    마음가짐이 되어있어야 겠네요
    오늘의 지혜로운 속담
    마음에 담아 갑니다ᆢ

    구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고
    시월에는
    깊어가는 가을사랑
    행복이 찰 찰 흘러
    넘지는 날들 되세요ᆢ
    고맙습니다
    많이 웃으시고요~ㅎㅎㅋ
    사랑합니다ᆢ오라버니♡♡♡

  • 작성자 14.09.30 14:59

    정님누이
    반가워요

    갓바위 할배
    잘계시지요?

    바위에 동전 붙쳐 보았나요

    잘붙던가요
    기도빨은 잡히나요

    내려오다 약탁걸리
    한사발 하시지요

    10월달이 되면
    단풍도 들고

    아름다운 절경 만큼이나
    우리의 마음도 아름다워
    질것 같네요

    행복 하십시요
    많이 웃으시고요
    ㅋㅋㅋ^*^♥♥♥

  • 14.09.30 15:36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니
    갓바위 할배는
    잘 기신것 같은데
    중간에서 우산꺼내
    쓰고서 오라버니
    보고잡아 왔시유
    커피 한잔 함시롱

    오르내리면서
    발자욱 마다 마음수양 이지요
    할배한테는 아직꺼정
    사심으로 소원 빌어본적이 없구만요

    이번에 다시 오르면서는
    할배한테 마음내어
    기도 드리기로 했어요
    이 기도 또한
    날위한 사심은
    한점도 담지않구요·
    비님이 제법 굵게 내려요
    그래도 끝까지 갔다
    내려올때꺼정
    마음풀고 웃으면서
    기둘려 주세요ᆢ
    알았지용~~
    사랑하는 오라버니♡♡♡

  • 작성자 14.09.30 15:44

    @정나눔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한번 믿어 볼까요

    마음에 사심하는맘 얼마나
    짤라 내어 버렸는지...

    쉽지 않음인데 ㅋㅋㅋ
    버려 놓고 다시 줍지는 마오

    조심 조심 조심 무조건
    조심하오
    ㅋㅋㅋ^*^♥♥♥
    운동으로 마음을 풀어 볼까
    하오

  • 14.09.30 14:27

    아공 지니아우는
    친구들땜씨....

    요기까정만 해유
    머리 아프껭

    점심 맛나게 먹고
    수다로 스트레스 왕창
    풀고 그리 돌아갈까?
    생각중이여요

    잉 어려워용
    이해 하셔요 오라버닝

    롱 롱~메 ~~~롱
    흠 흠 이따가 뵈요

    빗님이 너무 와서리
    분위기는 쭉이네용

    지금은 감포로 가고 있네요
    나중에 뵈어용~^♥^

    스티커
  • 작성자 14.09.30 15:06

    지니누이
    반가워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감포로 해서
    해안도로 타고 갈려고
    함이요

    비가오면 교통에
    안전을 기해야 하오

    조심히 천천히
    내려 가오

    힐링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아뭏든
    바람 너무 넣고
    다니지 마셩~~
    ㅋㅋㅋ^*^♥

    스티커
  • 14.09.30 15:24

    지니야
    오라버니 샘나서
    나에게 화풀이 잖여
    빨리 달래야 쓰것어
    산에갈라믄 살며시 가야제
    얼릉 으찌좀 해봐야
    내가 해결사 아니잖여
    해결사는 지니인것 같아
    으이구 나도 몰것당

  • 14.09.30 15:40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닝
    알씨용 조신하게
    코에다만 바람 넣고만
    갈끼용...

    잉 넘 혼내지 마셩
    알찌요 사랑행 오라버닝~^♥^

  • 14.09.30 15:41

    @♡미희♡ 온냐 ㅎㅎ
    알썽 오라버닝한테
    콧바람만 넣고 간다
    했쓰겡 화 풀거구만?

    쬐게 기둘려봥~^♥^

  • 작성자 14.09.30 15:47

    @♥지니♥ 이제와서
    콧 구멍에 바람 넣고
    간다고라
    나는 여직 점심도 안먹었고만
    에~잉
    탁걸리나 한잔 해야
    쓰것고만
    ~~♥

  • 14.09.30 15:49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닝
    에긍 우짠데요

    그니요 미버랑 마요?
    콧바람만 넣고 왔쓰겡

    알찌용 아공 무슨 탁주래용?
    안주도 없이....

    지가 살짝히 옆에 앉을게
    봐주시용~^^

    스티커
  • 14.09.30 15:51

    @♥지니♥ 고럼
    풀렸을 래나
    으이구 나도 물러
    으째 요래
    그러실까 몰것다
    빼꼼이 들에다 봐야징
    이제 이쁜지니가 풀어 주었응게 화가 풀리긴
    풀렸을껴
    자고로 사람은 이쁘고
    젊고 봐야혀 으 이 구

    스티커
  • 작성자 14.09.30 15:52

    @♥지니♥ 어여 한잔
    주셩~~
    안주좀 가져
    오징
    아 몸만 같고 다니면
    현찰인가
    그것도 주인을 맞나야지
    ㅋㅋㅋ^*^♥

  • 14.09.30 15:53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닝
    자 한잔 따르리당.

    어여 원샷으로...
    으미양 잘도 드시넹~~^^

  • 14.09.30 15:54

    @♡미희♡ 온냐도 오라방
    술한잔 따르시용

    에긍 쬐게 젊다고랑
    ㅎㅎ~~^^

  • 작성자 14.09.30 15:55

    @♡미희♡ 누이는
    거기서
    빼꼼히
    있지말고
    한잔 하셔
    아 빨리 오셩~~♥

  • 작성자 14.09.30 15:59

    @♥지니♥ 눈꼽좀 딱고
    따라야지
    아이구
    깨끗이 손도 씼고
    설라므네

  • 14.09.30 16:01

    @웃으며 삽시다 아공 보이남유?
    우찌깡?

    손은 아침나절에
    씻고 ㅎㅎㅎ

    알씨요 정자바닷가에
    가서 깨까이 씻고
    갈테니 기둘리고 계셩

    오라버닝~^^

  • 14.09.30 16:02

    @♥지니♥ 야!!~~
    오라버니는 내 쓰따일 아니고
    니 쓰따일 이여
    내는 싫어 한당게
    몰것냐 으이구 니는
    눈치가 있는겨 없는겨!!

  • 14.09.30 16:04

    @♡미희♡ 모시가?????
    기냥 오라버닌데

    ㅎㅎ 근가?
    그래도 지금 지니가
    쪼게 바쁜겡...

    우찌 안되남?~^^

  • 작성자 14.09.30 16:07

    @♥지니♥ 놀러 다니는데도
    무직시럽게 바쁜감
    아옆에 밥풀때기도 띠고
    한잔 더 따라봐 어여
    ^*^♥

  • 14.09.30 16:09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닝
    차멀미 하요.

    지금 울산으로 가는중
    쪼금만 기둘리셩~~

    알따요 한잔은
    따르고서리~~^^

    스티커
  • 14.09.30 16:09

    @♥지니♥ 그려!!~~

  • 작성자 14.09.30 16:12

    @♥지니♥ 집에가서
    안주하고 준비해서
    한잔 더하고로
    고마워요
    ㅋㅋㅋ^*^♥

  • 14.09.30 16:15

    @♥지니♥ 얼렁 집에가서 맛있는
    괴기랑 먹으면 기분좋아지느거 준비해서 오라버니 드려라 알찌
    필요하면 나도 부르공

  • 작성자 14.09.30 16:15

    @♥지니♥ 예쁘요
    맥주 가져와서
    ㅋㅋㅋ^*^♥
    한잔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맞는감
    아닌감?~~
    ㅋㅋㅋ^*^♥

  • 14.09.30 16:19

    @웃으며 삽시다 오라버닝 ㅠ ㅠ
    친구가 떠든다고서리...

    머리를 쥐어박네
    아고랑 아프용~^^

    스티커
  • 14.09.30 16:20

    @♡미희♡ 온냐 울집은
    채식위주랑 괴기가
    없쓰용 우짜징
    기냥 올은 넘기용?????

  • 작성자 14.09.30 16:24

    @♥지니♥ 누가 예쁜
    누이를 쥐어 박는감
    아~고
    날쥐어 박소!~~

  • 작성자 14.09.30 18:51

    @♥지니♥ 사가지고 와서
    굽어 주던가안하고
    설라므네

    언니를 내일로
    기다리라고 하다니

    수명을 어찌한산하고
    오늘밤이 안~녕 내사랑
    이면 어쩔라고
    빨리 사와서 굽어요
    ㅋㅋㅋ^*^♥

  • 14.09.30 15:49

    우리 조상들은
    우째이런 지혜로운
    속담들을
    만들었을까 싶네요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생활의 도움이될
    지혜들이죠
    감사하구요
    깊어가는 가을
    코스모스길 아름답구요
    갓쓴 양반도
    여유로워 보여 좋으네요

  • 작성자 14.09.30 16:04

    유겸이
    누이
    왔소
    반갑소

    우리조상들의 지혜를
    서양사람들도
    놀래지요
    ㅋㅋㅋ^*^♥
    코스모스한들 한들
    피여 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ㅋㅋㅋ^*^♥

  • 14.09.30 16:07

    유겸이님
    어메나 요기옹께
    또 계시네요
    또 반가요
    오늘 제방이 없으니
    방랑자가 됐시유
    요방 조방 쑤시고
    다니고 있슴돠 에고

  • 14.09.30 16:16

    웃으며 삽시다님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다
    반갑습니다
    향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9.30 16:21

    백합향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님께서도 건강 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많이 웃으십시요
    ㅋㅋㅋ^*^~~

  • 14.09.30 17:51

    웃으며님
    반갑습니다
    좋은 속담으로
    님 방이
    따끈 따끈하네요~~^^

    알고보면
    따뜻이 좋은
    뜻이 있네요 ㅎ
    잘 담아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월 맞으세요
    ~~♡♡♡

  • 작성자 14.09.30 18:43

    산마리노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따끈함이 좋은
    계절인것 같네요

    따뜻함을 많이 담아
    가십시요

    즐거운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요
    많이웃는날 되십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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