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스지탕을 한 일주일 걸려 먹어치웠다.
영양가는 좋겠지만 무지 지루했다. 버리지 않고
다 먹은 게 용타.
그 사이 된장찌게나 김치찌게 생각이 많이 났다.
오늘 저녁 당장 김치찌게 끓이려 한다. 돼지고기가
없으니 멸치 아니면 햄소시지 잘라 끓여야 하지 않을
까 한다. 아니면 참치통조림. ><
엄 추워 도무지 나갈 엄두가 안난다. 그러고 보면 가장들
은 참으로 훌륭하다. 추위를 뚫고 일자리로 일하려 나가니.
오늘이 기브기로 하자. (( ))
첫댓글 네! 엄청 추워요.집에서 꽁꽁!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ㅎㅎ
앗! 밖에서도 꽁꽁!ㅎ
@귤향 네~ㅎ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저도 곰국 끓여 놓고는 두 번 먹으니 질려서좀 쉬었다 먹으려고 해요.
진짜 겨울 한파가 몰려 왔네요체온 유지하시고 따뜻한 음식도 많이 드세요~^^
오늘 덜 춥고 모레부터 왕창 추울 ㅓ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 ><
첫댓글 네! 엄청 추워요.
집에서 꽁꽁!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ㅎㅎ
앗! 밖에서도 꽁꽁!ㅎ
@귤향 네~ㅎ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저도 곰국 끓여 놓고는 두 번 먹으니 질려서
좀 쉬었다 먹으려고 해요.
진짜 겨울 한파가 몰려 왔네요
체온 유지하시고 따뜻한 음식도 많이 드세요~^^
오늘 덜 춥고 모레부터 왕창 추울 ㅓ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