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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아구 선수 출신 유원상의 결혼이 뒤늦게 화제다.
야구 선수 유원상은 2006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으로 LG트윈스, NC다이노스, kt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지만 유원상은 팀에서 방출됐다. 유원상 연봉은 2021시즌, 지난 시즌보다 100% 인상된 연봉 8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유원상은 지난 2014년 12월 토목관련 프리랜서로 종사 중인 수준급 미모의 김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한지 8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화제가 된다는 기사는 뭐고, 고인이 누군지는 왜 밝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고인의 부고소식은 2-3시간 이전에 기사로 나온 상황이고..
참담합니다. 언론 현실이요.
첫댓글 가족들이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이코 패스들;;
!!!!
축은지심 같은건 인간이 가지는거죠.
조류에거는 무리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