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거법 위반은 이건 정말 어거지 같고 </p><p> </p><p>25일 1심 판결 나올 위증교사의 경우는 법원이 정말 엄격하게 한다고 유죄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p><p> </p><p>하는 비관적인 예측도 해봅니만... 굉장히 비관적으로 본거예요 </p><p> </p><p>1심에서 유죄나온다고 모든게 끝난 건 아니지만 정치적 타격이 매우 클텐데요 </p><p> </p><p>토탈워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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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3심입니다 별타격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재명 지지는 사법리스크 감안하고 지지 하는겁니다 미국인이 트럼프를 사법리스크 알고도 지지했듯 이 우리나라도 또같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정치스케줄상 상급심이 될수록 쉽게 판단을 내리긴싑지않을겁니다 또한1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 이하 때릴가능성도 있고요
@paul1117일제의 학살과 탄압이 100년 전이고 내전과 민족간 비극이 70년 전이고 군사독재와 고문치사가 30년 전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끝없이 싸운 분들 덕분에, 세상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민주당이 이제는 만년 야당이 아닌 수권능력을 갖춘 반면, 국힘의 인재풀은 수준이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왜 비관적이시죠?
@paul1117님이 처한 현실의 불우함을 이해하는 건 타자로서 어려운 일이긴 하나, 그렇다고 여기가 님 감정을 배설하는 곳도 아닙니다. 불만과 고통을 어딘가에 풀어야 하는 것도 사람에겐 필요한 행동, 대책이지만 동의한 적 없는 배설을 받아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불쾌할 뿐인 것도 사실이죠.
@paul1117Krieg님 말대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가하는건 자제할 필요는 있습니다. 님 스스로 병증으로 인해 희망을 꺾는건 이해가 가지만, 님스스로의 몸상태에 따라 판단한뒤, 타인도 똑같이 희망을 꺾어야한다 은연중에 강요하는게 좀 있어요. 나야 님 사정 아니까 그렇겠거니 하고 최대한 넘어갔지만, Krieg님과 스코티시님같은 반응들이 정말 일반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앞으로 요걸 가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첫댓글 유죄 나와도 일주일이면 다 사그라들 듯
그냥 윤석열이 막장 오브 막장이라 별 타격 없을거에요 ~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쪽은 이재명 유죄 선고가 유일한 희망이라고 하던데...
유죄여도 어떤 처분을 내리냐에 따라 다를듯요.
피선거권 박탈이나 징역이라면
그냥 지켜보고 있슴다. 유죄나면 혁명시작, 무죄나면 "늦었군, 그럼 (윤석열축출) 계속하지 "라 생각합니다.
무죄나오면 저짝은 조용해지고 유죄나면 폭동이라도 날 거 같습니다
구속은 어렵다는 판단은 검찰과 판사들도 인지했을 테고
판사들과 검찰이 부담없이 이재명 날리면 하려면
여럿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듯
최대 100만원 벌금형으로 피선거권 박탈을
시도하지 않을까 싶네요.
상식으로 이 문제를 바라 보기에는
매우 이상한 판결하는 판사들이 많아서....
그렇죠 사법부를 믿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어짜피 3심입니다 별타격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재명 지지는 사법리스크 감안하고 지지 하는겁니다 미국인이 트럼프를 사법리스크 알고도 지지했듯 이 우리나라도 또같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정치스케줄상 상급심이 될수록 쉽게 판단을 내리긴싑지않을겁니다 또한1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 이하 때릴가능성도 있고요
@스코티시 지금 누가봐도 이재명 대세론입니다
웃기게도 이명박때 상황이죠 거기에 윤통 과연 무사히 임기 마칠지 의문이고 이재명 이미지는 착한 이미지가 아니지요
유죄요.어떻게든 집어 처넣을듯
굉장히 비관적으로 보시는군요. ㅜㅜ
@D.Va 송하나 막을수도 없으니 이미 한동훈이 대통령이 되는것까지 이미 상정중입니다.
@paul1117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윤똥이 잘했더라면
이잼님이 유죄되더라도
넘어가는데 ~
윤똥이 개똥이되는판에
오히려
이잼 선고에 영향이큼
무죄면 ㆍㆍ당연
유죄면 ㆍㆍ 법조카르텔
갈아업자 정치보복이다
전국민 저항 ~~
김건희는 봐주는데 김혜경 법카 7만원으로 기소하고 하여간 민주당도 대응책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국민적 반발이 엄청날 거예요
힘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죄가 되고 아니면 유죄가 될 겁니다. 이 재판이 법에의한 판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기도 하겠네요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 바닥이니 그걸 기대해봐야겠네요
글쎄요. 국민들이 너무 익숙해지고 체념 단계라 행동으로 얼마나 전환될 지 모르겠습니다. 반복되는 보수의 난장으로 국민들이 너무 피로해졌어요.
체념하면 보수가 더욱 활개를 칠텐데 걱정입니다
@D.Va 송하나 선거에서 져도 활개치는데 체념을 하나 안하나...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걍 받아들여야지.
막을힘도 방법도 없다면.
걍느낌적인 느낌으로 어제 트럼프 당선과 오를 자폭 기자간담회로 이제 윤석열은 끝났다 봅니다
총선에서 져도.지지율이 바닥이어도 달라지는게 없이 꾸준히 폭주중이라.
과연 그걸로 끝났다고 볼수 있을지.
그리고 그게 이재명 선고에 영향을 줄지는 의문이네요
@paul1117 당신같은 비관론자 어디서 봤는데
총선때 민주당이 졌으면 어땠을거 가아요? 뭐가 그렇게 염세적이에요
지금 민주당에게 정보가 모이는거 안보여요 총선때에도 비관적이드만 님태도는 졸라 도움이안되
정말 손절해야할 친구 유형이에요 님은
@스코티시 폭주가 지금보다 더 빠를뿐 큰차이 없었을것 같은데요
@paul1117 그래서 어쩌라고요 ㅡㅡ 기분 드럽네
@스코티시 물어보니까 답한건데 뭐라하면 어쩌라는겁니까?
@paul1117 에휴 ㅅㅂ
@paul1117 말이 비관이지 비생산적인 징징거림으로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Krieg 언제부터인가 뭐 긍정적인 기대나 희망을 가질만한게 별로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젠 이런건 무조건 비관적으로,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렇게 기대치를 무조건 최저로 잡아야 실현되면 타격이 덜가고 안되면 그만큼 기쁨이 커지니까.
아니면 집에서 얘기 나오는것도 영향 주려나요?
이런 얘기 나오면 이재명은 감옥 가야 한다,이나라는 누가 대통령되든 망했다,지자체 선거 상당수를 폐지해야 한다.
미 대선땐 트럼프가 될테니 지구 폭망이다 뭐 이런말이 무조건 나와대서.
@paul1117 님 정말 님글 읽는사람 피곤하게하고 짜증나게 합니다 그래서 님글은 보지도 않는데 제글에 써서 봤는데 역시 기분 개떡 같네요 글쓰는거야 님 맘인데 진심 기분 ㅈ같이 만듭니다
@paul1117 일제의 학살과 탄압이 100년 전이고
내전과 민족간 비극이 70년 전이고
군사독재와 고문치사가 30년 전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끝없이 싸운 분들 덕분에, 세상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민주당이 이제는 만년 야당이 아닌 수권능력을 갖춘 반면, 국힘의 인재풀은 수준이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왜 비관적이시죠?
@흑풍 모르겠습니다.총선 끝날때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땐 오히려 이제 윤씨는 끝났다!!라며 기대했는데 말이죠.
총선 이후에도 대통령이 그자리에 남아서 계속 폭주하고 있어서일수도 있고.
아님 예전에 다른데에서 글쓴다고 설정 짜던거 외우던거에 영향을 받아서 물들어 버렸을수도 있고.
집에서 밥먹을때마다 가끔 그런류의 얘기가 나올때마다 계속 비관적인 얘기가 나와서일수도 있고.
아니면 성격탓일수도 있죠.선거나 경기에서 압승각이라고 해도 안믿고 불안해 하는 사람이니까.
쉽게 설명할수가 없네요.여러가지가 섞여서 된 느낌.
그나마 지금은 일본 선거를 보고 미약하게나마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는 있습니다.
아예 없다고 보던게 미약하게나마가 된.
근데 또 지금은 기분이 괜찮네요.이유를 모르겠네...
@paul1117 님이 처한 현실의 불우함을 이해하는 건 타자로서 어려운 일이긴 하나, 그렇다고 여기가 님 감정을 배설하는 곳도 아닙니다. 불만과 고통을 어딘가에 풀어야 하는 것도 사람에겐 필요한 행동, 대책이지만 동의한 적 없는 배설을 받아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불쾌할 뿐인 것도 사실이죠.
@Krieg 뭐 현실의 불우함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했는데...(지금 좀 짜증이 나긴 하지만 그건 걍 허리가 존나게 아파서...화성 갖다오고 이모양...)그걸 아는데도 자꾸 이러는군요.
순간 망각할때가 많아요.
@Krieg paul 1117님은 병증이 있는탓에 일부러 자기 희망부터 꺾으시는게 있어요. 자기 입으로 말한것들입니다.
https://cafe.daum.net/shogun/TAp/122916
@paul1117 Krieg님 말대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가하는건 자제할 필요는 있습니다. 님 스스로 병증으로 인해 희망을 꺾는건 이해가 가지만,
님스스로의 몸상태에 따라 판단한뒤, 타인도 똑같이 희망을 꺾어야한다 은연중에 강요하는게 좀 있어요. 나야 님 사정 아니까 그렇겠거니 하고 최대한 넘어갔지만, Krieg님과 스코티시님같은 반응들이 정말 일반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앞으로 요걸 가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paul 1117님은 병증이 있는탓에 일부러 자기 희망부터 꺾으시는게 있어요.
https://cafe.daum.net/shogun/TAp/122916
그리고....
걍느낌적인 느낌으로 어제 트럼프 당선과 오를 자폭 기자간담회로 이제 윤석열은 끝났다 봅니다--->222222
판사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