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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스승의 은혜 작곡 권길상 편곡 /백하슬기
샛별사랑 추천 3 조회 862 22.05.15 08: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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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5 08:45

    첫댓글 너그러우신 선생님의 목소리 지금은 들을 수
    없지만 그때의 추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선생님께 카네이션 한송이 드립니다
    스승의 은혜 상기하는 날 되세요.

  • 22.05.15 16:41

    샛별사랑님
    스승의날에 좋은곡 선곡 하셨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저곁엔
    평생 잊을수없는 고마우신 스승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딸아이의 스승님 이십니다
    고2때 큰시련에 빠져 대학에도 못갈뻔 했던 힘든 시기에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신
    잊을수없는 분 이십니다
    우여곡절 끝에 S대를 지원 했는데 낙방을 했지요
    대학에 원서를 낼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보살펴 주신분....

    재수를 해서 S대 보다 더 어렵다는
    한의대에 붙었지요 한의사가 된후
    스승님께 해마다
    보약을지어 보내 드립니다 올해도 보내는걸 흐믓하게 바라 봅니다
    감사 합니다



    스승님께
    카네이션을 보내 드립니다
    그분은 지금
    교감 선생님이 되셨다네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05.15 23:43

    자녀를 기르다 보면 큰 시련이 있습니다.
    따님께서 어려운 한의대를 가셨군요.
    스승님의 참된 말씀에 따라 인생관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승님께서 보약의 선물 받으시고
    대견 하셨겠습니다.
    금송 선배님~
    교장선생님과 따님 그리고 금송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 22.05.16 10:59

    셋별 사랑님~
    전 어제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 선생님께 안부 전화 드렸답니다
    올해 87세인데 정정 하시더군요
    스승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22.05.17 19:45

    큰 소리로 부르던 학창시절이 생각 납니다.
    저의 스승님들은 거의 돌아 가셨고
    아이들 스승님 이셨던 분들과 교류를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센스 있는 샛별사랑님께서
    좋은 노래 올려 주셨습니다.
    좋은 곡들로 음악방을 채워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행복한 날들 이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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