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마에서 펌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이 위험해보여 안타깝습니다.
땡전 한푼 받은 사실이 없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했던 박대통령을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는 희한한 죄목으로 묶어 감옥에 집어 넣어 놓고, 세월호등 온갖 루머로 엮은 사기탄핵, 언론과 당내 배신자들, 그리고 야당이 한 통속이 되어 국민을 선동해 벌린 거대한 사기극, 헌재의 구체적 설명없는 "헌법수호의지가 없다"라는 단순한 언어의 장난질로 탄핵한 개, 돼지들의 죄업을 어찌 할꼬.....!
그래 놓고선 정권을 좃불혁명이라 일컬으며 찬탈한 후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이끄는 저 개, 돼지들은 오늘도 국익에 반하는 반역질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이를 구경하며 희희낙낙하는 개,돼지 국민들의 죄업은 또 어찌 할꼬....!
박근혜 대통령 만큼 청렴한 대통령이 어디 있었으며,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박대통령에게 헌법수호의지가 없다는 헌재의 판결은 우리를 황망하게 한다.
지금, 도마위에 올려져 있는 유은혜 등 소위 장관후보자들과 헌재 재판관 후보, 대법관 후보들의 꼬라지를 보라! 위장전입 5~6번은 기본이다.
이런 것들이 재판을 하고 국가를 운영하겠다는데 이들을 박근혜와 비교해 보라!
실로 똥 묻은 개들이 겨 묻은 개를 심판하고 나무라는 격이 아닌가?
여기에다 국개의원들을 대입 시키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문제는 박대통령이 과연 제대로 수감생활이 가능하겠느냐는 것이다.
박대통령은 1년 6개월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박대통령은 전에는 스트레칭, 요가를 하면서 책도 읽고 식사도 절반이상은 먹었는데, 몇 달 전부터는 목과 허리 디스크 등으로 운동도 하지 않고 교도관들이 수감실에 넣어 주는 식사도 거의 남긴다고 한다. 심지어 몸무게가 35~37kg이라는 말까지 들린다. 교도관들이 "독방에 앉거나 누워 있는 박 전 대통령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는 있지만 저러다 큰일이 날까 걱정이 들 때가 많다"고 한다.
올해 들어서 디스크가 악화돼 네 번에 걸쳐 서울성모병원에서 통증 완화 주사까지 맞았는데 박대통령 건강이 악화될 뿐이라고 한다. 유영하 변호사가 유일한 박대통령 면담자인데 유변호사는 구치소 측에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구치소 측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장시간 통원 치료를 자주 받도록 해주면 특혜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했다.
만에 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신상에 위험한 일이 발생한다면
멀쩡한 대통령을 감옥에 넣은 놈들은 물론, 또 이를 방조한 우리 모두는 역사에 죄인으로 낙인 찍혀 죽어 무간지옥에서 그 죄업을 속죄해야 할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북에서 우리의 혈세로 즐거운 관광놀이를 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박근혜의 4년 통치와 문재인의 1년 반 통치를 비교해 보시기 바란다.
과연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치에서의 위상과 국내 정치,경제,사회,문화,안보, 기타 등등,,,!
누가 더 독재적이고 제왕적이었을까?
누가 국가 정책을 제멋대로 결정하고 난도질 했는가?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