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D-1951, D-8923, D-2678, D-1864
제공된 품목: 표준 수술 도구(이전과 동일)
설명: 4명의 D-등급 인원이 보관실로 들어가고 별 어려움 없이 SCP-1993과 접촉함. 접촉하는 동안 4명 모두 음성 안내나 요청을 무시함. 이후 20분간 스피커에서는 주먹싸움으로 추정되는 소리와, 끙끙거리는 소리, 무언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 헐떡거리는 소리와 함께 “내 꺼야” 와 “내놔” 라는 소리가 흘러나옴. 녹음이 시작된 지 26분째에 비명소리가 시작되었고, 이 비명은 3분동안 이어짐. 2분이 지난 후 30초 동안 뭔가 내뿜는듯한 찍 소리가 지속된 후 조용해짐. 계속해서 끙끙거리는 소리와 뭔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18분동안 지속된 후 45초간 판별 불가능한 소리가 들림. 3분 후 D-8923이 최초 SCP-1993이었던 것과 함께 보관실을 나옴(접합부는 박스테이프로 붙여져 있었음). DNA 분석 결과 다리의 주인은 D-51684로 판명됨.
메모: 그 어떤 박스 테이프도 보관실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은 없었음. 앞으로의 실험은 무기한 연기됨
첫댓글 뭔말인지.. 머리속이 복잡해졌어!!
아 알겠다....
설마..
마지막은 뭔소링
알겟당
1993 무섭다... ㄷㄷ
죽지않는 파충류 봤어? 다른 scp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지 않았데..
ㅇ. scp는 거의 다 봤음..
근데 유일하게 그 죽지않는 파충류(scp-682)를 격리시킨 녀석이 있더군.
scp-076 (아벨) 임.
아벨은 scp-076-2 도 있는 듯.
너답지 않게 왜그러니
유찬이는 원래 이래.
아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