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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춘천시 서면 덕두원 4-1번지에서
7남매와 양친 노부모, 처와 30여년 넘게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오던 중
2001년11월13일 처, 김영춘이 집앞 강에서 생업에 종사하다 모타보트 사고로 사망, 7남매 중 4명을 출가 시키고 독신으로 3남매를 부양 하던 중
2006년 2월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있던 이상숙을 만나 동거를 하면서
2007년 1월 9일 춘천시로부터 위 주소지에
수상레저보드장허가를 받아수상 100평 보드장 시설자금이 부족하여
2007년1월26일 춘천시 신북읍 율문3리 95-8번지에 살고 있는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거래하다 남은 빚 이자포함 2천만원과 금 4,640만원을 차용하는 조건에 위 허가권을 담보목적으로조건부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총 7천만원을 차용금으로
계약서 제4항 내용대로 2007년 9월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자 3,360만원을 합하여 총 1억원을
지불하면
제6항 내용대로 명의를 돌려받기로 하였는데 신명식은 계획적으로 법을 이용하여 권창우의
보드장을 가로챌 흑심을 품고 권창우와의 계약을 위반 하였습니다.
신명식은 권창우의 궁박한 상황을 틈타 각서 인감도장 차용금 영수증 등을 문서화 할 때
증인 김일호, 이상숙이 있는 자리에서 감언이설로
“내가 동생 보드장을 그냥 먹겠느냐 공사를 빨리 하라는 뜻으로 형식상 문서화하여 받아두는 것이고 종이 조각에 불과 한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하루속히 준공검사를 받아서 운영을 해야할 것 아니냐” 라는 말에 속았습니다. (각서 및 이상숙 김일호 사실확인서 증거 있음))
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신명식으로부터 차용한 차용금 등 이상숙에게 모든 경제권을 다주고
2007년 3월 보드장 시설공사 진행 중 동거녀 이상숙은 공사대금 1천만원을 권창우 모르게 일방적으로 써버려 공사에 차질을 빚어 이상숙에게 헤어지자고 하자 이상숙은 이에 앙심을 품고 있었고
이로 인하여 권창우는 공사대금 부족으로 신명식에게 추가 공사비를 요청하였고 신명식은
이상숙을 비방하며 권창우에게 추가 공사비를 차용해주면 이상숙에게 또 공사비를 맡겨야 하고, 맡기지 않으면 권창우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겠느냐 며 공사를 진행하되 공사에 소모되는 공사비는 신명식 본인이 직접 지불하고 준공 후 내역서에 의해 추가공사비 차용금을 결산 하기로 하였는데
황혼의 어부 권창우가 보드장 허가 신청 당시 북한강 허가지점 하천 상,하류쪽 이해관계인 동의를 받는 행정절차가 있어서 하류 쪽은 무상으로 동의를 받았고 상류 쪽 워터랜드 보드장 소유주 고숙의 남편 함인균이
동의를 안해줘 유흥 접대비 7백여만원 및 금1천만원을 주고 추가로 1천만원을 더 주는 조건에
권창우의 보드장 공사 용접부분을 완공까지 책임지고 하여 준다고 약속한 함인균이 사채업자 신명식과 공모하여 폭력 공갈 감금 절도 보드장 포기 강요 등 횡포를 피할 길이 없어
2006년 10월경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삼봉사 3.7평의 암자 승려
서양원, 보살 김정순이 지나는 길에 권창우 보드장에 들렸는데
보드장 자리에 불교계 방생도량을 하면 매우 좋은 입지조건이라며 허가가 되면
매매나 임대를 꼭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어
황혼의 어부 권창우는
2007년 5월 2일 스님 서양원, 문광순에게 신명식과 계약에 관련된 내용 일체를 상세히 설명하고 신명식 함인균의 횡포를 이야기 하자
서양원은 신명식과 함인균을 매우 비난하며 삼봉사 신도인 문광순을 소개하여 보드장 100평 중 40평을3년간 전세금으로 5천만원과 매월 1백만원 이자로 금1억원을 차용하기로 할 때
신명식과의 계약서 및 모든 제반서류를 첨부 하고 문광순은 권창우와 신명식의 계약관계 등을
충분히 알고 있었씀으로 신명식에게 차용금을 지불하라고
2007년 5월8일 서양원, 김정순, 김정순 오빠라는 김회장, 문광순이 권창우의 보드장 공사장으로 직접 찾아와서 금1억2천만원을 무담보로 차용하여 주어서 권창우는 신명식에게 차용금중 1억원은 계약 명시대금이고
2천만원은 추가공사 대금으로 넉넉히 계산하여 총1억2천만원을 지불하고
명의를 돌려받으려 하였으나
신명식은 추가공사에 대한 사실내역서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추가공사비가 4천2백만원 이라며총1억4천2백만원을 요구하면서 계약도 이행하지 않고
차용금 수령을 회피하며 의도적으로 연락을 두절하여 권창우는 문광순에게 매월 1백만원 이자로 차용한 금1억원은 돌려주고 신명식에게 빠른 명의를 돌려받기위하여
2007년 5월14일, 6월5일 2회에 걸쳐 추가 공사내역서 요청과 계약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으나 회신도 없었고
2007년 6월20일 신명식이 전화 연락을 하여 만난 자리에서
신명식은 위 2회 발송한 내용증명이 모두 거짓이라고 내용증명으로 신명식 본인 앞으로 발송하면 해결 해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교묘한 수작을 하였고(권창우가 신명식에게 발송한 내용증명 있음)
이상숙은 오기로 권창우를 망가트리려고 작정을 하고 신명식에게 권창우를 악평하며 신명식과 공모하여 신명식이 허위로 작성한 악평문서에 이상숙이 서명하는 조건에 이상숙은 권창우에 대한 앙갚음도 할 겸 신명식으로부터 거액의 금원을 받는 등 일거양득을 취하려는 비인간적인 목적이었고
신명식은 이러한 문서를 경찰 수사관들에게 제출하였으며
권창우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방법으로 공모관련인 문광순에게 사기, 고소 교사 및 고소장 대필을 하여 주는 등 권창우가 구속 수감되면 그 틈을 타 권창우의보드장을 통째로 빼앗아 이상숙 외 공모관련자들과 수억의 불법이득을 취하려 하였던 것입니다.
(신명식에게 권창우가 받은 내용증명 답변서, 이상숙 진정서 증거있음)
황혼의 어부 권창우의 춘천시 서면 4-1번지에 위치한 보드장은
춘천 의암호 내에서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30년간 일구어 놓은 노후 대책인 전재산이고 당시 51세의 처 김영춘이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곳이며 7남매가 태를 묻고 성장한 터전이자 고향입니다.
이러한 권창우의 인생이 담긴 자리를 사채업자 신명식은 단돈 4,640만원에 현 거래싯가 5-6억원의 충분한 값어치가 있는 권창우의 터전을 빼앗고자
고질적인 사채업자 근성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웠는데 뜻하지않게 이상숙이가 권창우에게 앙심을 품고
2007년 6월 중순 경 이상숙은 신명식에게 권창우를 나쁜 놈으로 악평하며 문광순과 신명식은 전혀 모르는 관계였는데 이상숙이 연결하여 주고 신명식과 공모 작당하여 거래싯가 5-6억원나가는 권창우의 보드장을 빼앗아 수억의 이득금을 챙겨 나누어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이 사건의 발단이 시작 된 것이고
(진정인의 보드장 값어치를 입증하는 증거:공인중개사 안창우 사실확인서,신명식의 법정 증언기록)
본사건의 관련자인 정0자도 당초에 스님 서양원 중재로 5억5천만원에 권창우의보드장을
매입 하려고 하였으나 권창우가 거절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신명식은 이상숙을 쉽게 포섭할 수 있었고 이상숙은 권창우 한 인간의 지난 날 나뿐
사생활 및 약점 등 정보를 신명식에게 제공하는 댓가로 신명식은 이상숙에게 노래방 등 수천만원을 준다고 하였고
권창우의 보드장은 춘천 의암호내에서 최고의 시설과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매우 전망있는 보드장을 통째로 빼앗기 위하여
신명식은 이상숙 및 함인균 서양원 문광순을 이용하여공갈, 폭력, 감금, 절도, 권창우의 보드장 포기 강요 등 위 관련자들과 조작, 공모하여권창우를 구속 수감시키고 그틈을 타 권창우의 보드장을 보드장을 가로채려고 허위 조작하여 권창우를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하고
위 관련자들은 권창우가 30년 점유하고 생활하는 터전에서 쫓아내기 위하여 통상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자그마한 건축물 민원 제기 및 광고물 고발 등을 하였고 권창우가 점유하고 생활하는 숙식지에 출입문4곳을 불법으로
철자재 용접하여 막아버리는 등의 횡포를 감행하여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 손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막심하도록 만들어 권창우가 도저히 생활 할수없어 스스로 포기하고 나가게끔 분담 행동하였고 이를 총괄 주도한 신명식입니다.
권창우의 30년간의 생활터전을 신명식 주도하에 함인균 이상숙 문광순
서양원 들이 공모하여 송두리째 가로채서 수 억의 부당이득을 취한 이득금 분배 등 영구적인 주주 주식배당 등 공모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명식은 전문사채업자로서 2007년 1월9일 권창우가 춘천시로부터 수상 레저 보드장 허가를 득하여 부족한 보드장 시설자금을 마련하기위하여
신명식에게 2003년서부터 일수 600만원과 사채 1500만원을 고이자로 차용하여 지불하다 남은 이자에 이자포함 금액 2천만원과
2007년 1월25일 3회분할로
4,640만원을 차용하는 조건으로 도합 7천만원으로 묶어
담보목적으로 조건부 매매계약이라 칭하여
조건부 매매계약서 제4항 내용은 2007년 9월30일까지
금 3,360만원 이자로 하여 금1억원을 상환하면
제6항 내용대로 담보목적인 권창우의 허가권을 돌려받기로
한 계약을 하고 보드장 공사를 진행 중
동거녀 이상숙이 공사대금을 권창우 모르게 써 버려 공사대금 부족으로
신명식에게 추가공사비를 요청하였는데 신명식은 이 사실을 알고 이상숙이 를 비방하며 추가공사비를 차용하여 주면은 이상숙에게 맏기면 불안하니 공사에 지출되는 금원은 신명식 본인이 지출하고 준공 후 계산하기로 하고
약 11-13일간 추가공사에 지출된 금원은 약1000-1500만원 정도로 지출되 었는데
신명식은 갑자기 행동이 돌변하면서 권창우가 위 보드장 허가를 받을 때
허가기점에서 상,하류동의를 받아야하는 행정절차가 있어 하류쪽은 무상으로 받고상류쪽인 워터랜드 보드장 소유주 고숙의 남편 함인균이 동의를 안해줘 향응접대비 7백여만원을 들여 접대했는데
최종적으로 금2천만원을 주면 동의를 하여 주고 권창우의 보드장 공사 용접부분을 완공시까지 책임지고 하여준다고 하여 선수금으로 1천만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1천만원은 보드장 준공을 한 후 1천만원을 지불하기로 함인균과 약속하였는데
신명식이 함인균을 포섭하여 공갈, 감금, 폭력, 절도,
권창우의 재산권인 보드장 포기강요를 피할 길 없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삼봉사 절 서양원에게 신명식 함인균 횡포를 이야기하였더니 신명식 함인균이를 강하게 비방하며 삼봉사 신도인
문광순을 소개하여 문광순으로부터 권창우의 보드장 100평 중 40평을 식당용도로 3년간 전세 5천만원과 매월 1백만원 이자로 금 1억원을 차용하여
2007년 5월8일 신명식에게 계약내용대로 금1억원을 지불하고 추가공사에 대한 차용금을 넉넉히 계산하여금2천만원 포함하여 1억2천만원 지불하고 허가권을 돌려받으려 하였으나 터무니 없이 신명식은 추가 공사대금이
내역서도 없이 무조건 4천2백만원이라며 총 1억4천2백만원을 요구하며
차용금상환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잠적하여
2007년 5월14일 1차, 2007년6월5일 2차 내용증명을 빠른 차용금 회수와 내역서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발송하였으나 아무런 회신도 없이 연락두절을 하였다가
2007년 6월20 신명식은 권창우에게 만나자고 전화를하여만난자리에서 위 내용증명이 모두 거짓이라고 내용증명으로 신명식 본인에게 발송하면 허가권을 1억2천만원에 돌려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파렴치한 제안을 거부하고
너무나 답답하여
2007년 6월28일 이러한 내용으로 춘천지방검찰청에 신명식을 고소 하였는데 고소 죄명이 대부업법 위반 이라는 죄명으로 고소가 접수 되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본 사건 담당 조사관 지현상은 고소인의 증인 증거는 요구도 하지않고 피고소인 신명식의 거짓증인 확인서만 첨부하였고 공정한 수사가 아닌 편파수사를 하였고.
2007년 7월2일 신명식의 공모자 문광순이 권창우를 사기죄로 춘천경찰서에 고소하여 신명식의 말도 안되는 일방적인 조작에 의해 결국은 권창우가 기소되어 벌금 5백만원 형을 받고 정식재판 및 항소를 하여
2010년 8월27일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관련자로부터 부끄러운 권창우의 과거 전과 사실을 약점으로 이용하여 수사관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부각시켜 권창우의 진술 조사에 관련한 증인 증거는 수사관의 편파적인 판단으로 묵살되어 조서가 작성되었습니다.
본 사건에 관련한 장본인 서양원이 아닌 다른 사람 김정순을 수사관이 편파 조사하고여 권창우는 본사건 사실관련자가 김정순이 아니고 서양원이라며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였으나 담당조사관 이해원은 권창우의 수사요구를 묵살하였습니다.
당시 문광순은 돈이 얼마가 들어가더라도 권창우를 반드시 꼭 구속시키겠다고 하였고 본 사건에 관련하여 경찰관이 돈을 받았다고 본 사건에 연루된 사람으로부터 분명히 들었습니다. (증거가 있음)
2007년12월9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진정서 접수.
ㄱ,경찰청(시행 지능범죄수사과-559)2008.02.12.통보 받고
ㄴ,강원도 지방경찰청(시행수사과2476)2008.02.21.통보로
춘천경찰서 형사3계 이상진수사관 조사를 받았으나
편파적인 조사에 당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공정한 조사를 청원하고
별도로 진정서내용으로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고 사건에
관련하여 참고인으로 이상숙이 진정서를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춘천 경찰서장 명의로 반송되고
ㄷ.우편으로 권창우가 신명식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나 중복 고소내용 이라고 오히려
피의자 대우만 받고 담당 수사관 이상진으로부터 고소 를 취하 하라는 권유도 받았고
결국 범죄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종결처 리 되었다는 통보
권창우의 선배.김일호씨가 권창우의 억울한 사실을 보다못해 2008년4월3일 청와대에 재 진정을 하여 춘천경찰서 지능계 수사관이 철저한 조사를 하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종결처분 되었다고 휴대폰에 문자 메세지로 연락을 빋았고
2008년9월17일 권창우의 딸 차녀 권순미가 술로 세월을 보내는 아버지를 보고 억울하여 청와대에 진정하여 대검찰청 시행 형사1과10450 통보받았는데 권창우가 신명식을 고소 하였을 때 담당하였던 춘천지방검찰청 검사 담당으로 2008 진정150호 수리되어
권창우의 선배 김일호씨가 진정하여 담당했던 춘천경찰서 수사관이 피진정인에 대하여 달리 범죄혐의 인정할 입증자료가 없어사건을 내사종결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본 사건의 실지 관련자는 아직까지 조사를 받지 않고 엉뚱한 다른 사람인 김정순이 서양원 역할을 하여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고 이를 감지한 정식재판부가 7개월에 걸쳐 7회 김정순을 증인 소환하였는데 김정순은 증인 출석에 출두하지 않았고 정식재판부에서는 감형 판결하였고
2007년 1월 9일 권창우 신규 허가에서
2007년 11월12일 신명식이 불법 명의 이전하여
2007년 12월17일 문광순에게만 명의권을 넘기고
신명식은 금1억5천만원을 받았고
2008년 5월29일 문광순은 스님 서양원에게 무상으로 넘겼다하고
2009년 4월24일 문광순은 신명식에게 4천5백만원을 차용하는 조건에 신명식의
처남 김성우에게 명의를 넘기고
현재 권창우는 2009년 6월10일 신명식을 상대로 ‘계약위반으로 인한 원인무효 명의반환 민사소송(2009가합 1009)’ 및
2009년 7월6일 춘천지방 검찰청에 신명식 함인균을 상대로
‘사기 및 폭력 공갈 감금 절도 ’ 로 형사고소(09형제8594)
하였는데 춘천경찰서 경제2팀 담당조사관은 신명식의
사기부분만 조사를 하고 위 폭력 공갈 감금 절도 고소사건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신명식 주도하에 함인균 이상숙 문광순 서양원 김정순 등 공모하여 권창우의 전재산인 보드장을 송두리째 빼앗아 수억의 부당이득을 취하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작당모의를 하여 현재 여기 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1. 신명식은 수십년간 서민을 상대로 사채업을 하는 사람으 로서 수단과 방 법을 가리지 않고 법을 이용하여 무지한 서민들의 재산압류 등으로 수억 의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서민들의 수많은 고소 고발 진정 등 전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함인균은 권창우의 이해관계인 고숙의 남편으로서 권창우에게 절도 폭력 공갈 감금 및 이해관계인 동의조건으로 현금 1천만원과 유흥 접대비 7백 여만원을 접대받고 권창우의 주거지에 공급되는 전기를 절단하는 등 무수 한 횡포로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 피해를 신명식과 공모하여 준 장본인입 니다.
3. 이상숙은 권창우의 동거녀로서 낭비벽이 있어 권창우의 공사대금을 무책 임하게 금1천만원을 써버려 헤어질것을 요구하자 이에 앙심을품고 신명식 과 문광순 등 관련자들 연결하여 권창우 비방 및 허위악평을 함으로 신명식 외 관련자들의 허욕에 불을 붙임으로 이사건의 원인 제공자입니다.
4. 문광순은 권창우의 보드장 세입자 및 금1억원을 차용하여 주기로 한 사람으로서 신명식의 계획 아래 권창우를 사기로 고소하고 30년간 살 고있는 보드장에서 쫒아 내기위한 방법으로 모타보드가 물에 가라앉아 건지고 있는데 신명식으로부터 명의를 이전받았다고 권창우를 주거침입 으로 2회 고소하고 권창우 주거지인 보드장 출입문을 철자재로 막아 오갈 곳 없어 주방으로 사용 하던 곳에 비닐하우스를 치고 숙식생활을 하는 곳 마저 춘천시에 민원 제기하여 철거토록 한 사람 입니다. 주거침입2건 사건도 무죄 받았습니다.
5. 서양원은 부처님을 모시는 스님으로서 신명식 문광순과 공모하여 3번째 로 문광순으로부터 보드장 명의를 이전 받아 보드장 허가를 취소시키고 불교계 방생도량 허가로 변경하여 신명식 함인균 문광순과 권창우 보드장 옆 공간에 편법으로 허가를 하나 더 내어 보드장은 매매를하여 분배하고 신규허가는 방생도량 사업을 주식으로하여 운영하기로 한 계획하래 권창우에게 당장 나가라고 고함을 지르며 쫒아내려고 하고 권창우가 5백10만원들여 설치한 ‘VIP수상레저간판, 30년 전통 어부의 집 ’ 간판을
춘천시에 민원제기 철거토록하게 한 장본인이며 춘천시에서 철거한 간판은 춘천시 전 지역에
통상적으로 민원제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있는 간판입니다.
6. 김정순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삼봉사 절에 서양원은 주지, 김정순은 보살 로 서 신명식 계획 아래 함인균 이상숙 서양원 문광순 등과 같은 공모자로서 권창우에게 권창우 보드장을 임대나 매매를 하여 달라고 서양원과 같이 처음으로 알게된 사람인데 권창우의 보드장을 뺏 기위하여 허위로 권창우를 악평한 진정서를 작성하여 문광순이 권창우를 고소한 고소장에 접수한 사람입니다.
위 사실과 같이 여러 사람이 공모하여 권창우의 30년 재산을 무일푼으로 송두리째 빼앗으려는 위 관련자들의 주모자 신명식은 권창우의 보드장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고 하였는데 기본재산 수상40평 건물 약1억원과 주방 및 어장 주변관련 부대시설 약 8천만원에 허가 설계비 및
함인균 이해관계인 현금 지출 경비 포함 약 2천2백여만원,신명식 실지 차용금 4,640만원, 문광순 전세금 5천만원을 포함 완공하여 준공검사까지 받아 논 시설을 위 관련자들이 공모하여 60대의 권창우의 노후대책 재산권을 빼앗아 하루 하루 호구지책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만든 악랄한 자들을 준업한 법의 철퇴를 내려 쳐주십시오.
2차로 2010년 2월17, 18일 허귀실 외 7명이 추가로 권창우와 최정례의 생활주거지 및 생활집기도구 등 주거지를 통째로 강취 점유하고 폭력 공갈 협박적으로 침입하여 입은 채로 쫓겨나와
112에 18, 19 20,21,22일 연속적으로 신고하였으나 관내파출소 경찰관들은 완전히 수수방관하며 경찰관의 직무를 태만하여 19일 춘천지방검찰청에 상세한 증거를 첨부하여 한치의 거짓도 없이 주거침입으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는데 수사 한번 없이 1주일만에 춘천지방검찰청 검찰주사김종욱의 사실확인도 없이 '종합검토보고서'에 의해 춘천지방검찰청 국상우 검사는 각하처분을 하였고
이에 춘천지방검사장 면담 등 사실 확인을 한치의 거짓도 없는 증거를 첨부하여 항고장을 제출하자 서울고등법원춘천지부에서 항고를받아들여 만3개월만에 춘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에게 사건을 넘겼고 현재까지 주거침입부분은 약 8개월5일간 수사중에 있으며
2차 주거침입한 허귀실외 사건관련인 박민준 문광순 등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폭력적인 위협, 협박을 하며 재물손괴를 하여 2010년 6월25일 춘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추가로 제출하여 2010형제9669호로 춘천지방검찰청 위수현 검사가 수사중에 있다고 하는데
범행행위가 분명하고 현재에도 범행현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적반하장으로 범인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고 범죄피해로 인하여 국민의 기본권리인 주거의 안정을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강뚝 비닐하우스에서 개돼지만도 못하게 살고 있는 실제적인 현실입니다.
도대체 법이 왜 이렇습니까? 대한민국 법이 무슨 필요 있습니까?
한치의 거짓도 없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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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혼의어부님 그동안너무 많은고생을 하셨읍니다 얼마나기가 막혔을까요 ?권창우님의 이사연은 아마멀지않아 전국민이모두 알게될것 입니다 그리고 춘천경찰과 검찰도문제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세상에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 모두가돈에 눈이멀어 억울한 황혼의어부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군요 춘천이한번 대청소가 되어야겠군요 우리의모임 관청피해자 모임 대표 구수회님께서도 이일로많이 고민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조만간 어떠한 특단의대책이 나올것으로 사료됩니다 조금만기다려 봅시다 필승 ,
구회장님과 회원여러분 황혼의어부님 에게도움될수 있는방법 대안제시좀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 읍니다 요즘날씨는 점점추워지고 황혼의어부님 처지가너무 어렵습니다
따뜻한곳에서 잠자기가 송구스럽고 마음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강원도 공동대표님 한번힘이되여 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필승 ,
지혜를 발휘하여 필승을 하십시오
..
우리 회원들은 황혼의 어부님 처럼 억울함을 호소해야 길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
카페에서 어떻게 돕느냐 문제를
함께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난마처럼 얽힌 사건으로 담당수사관 그리고 판사들의 성의가 없어면 어려운 사건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호소 작정으로 대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도 나도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건들입니다.그러나 관청피해자모임단체에 와서 이렇게 글올리는것으로도 관청피해자모임을 알게 된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나혼자만 힘들다 생각 마시고,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춘천시 서면동사무소에 가시어 우선 숙식 할곳을 상담해보시고,... ,,,, 감사합니다.
이자는 몇%로 했습니까? 비싼 이자는 법에서 허용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거침입은 왜 법에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주거침입하는순간 경찰에 연락하면 바로 조사를 할수 있습니다. 황혼의어부님 이 글에 댓글 달아 주세요.
많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사채업자와 저는 형제계에 큰형님으로 계원이였습니다
그래서 계약할때 형식상 계약조건 제4항에 1억원주기로하고
사실내역은 권창우의 선배 김일호 그당시동거녀였던 이상숙과 동석한자리에서
5천만원을 차용하되 이자는 8개월간 3천만원으로하고 거래하다 남은 돈에 이자이자를 포함하여2천만원을
합하여 계약서에 금1억원을 주기로 한것이고 문서로는 이자에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본사건에 관련하여 항소부 판사님의 판결문에 신명식과 권창우의 계약내용으로 해석에는 3천만원이 이자라고 되여 있습니다.
또한 3천만원이 이자라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김일호 와 이상숙이 있습니다
주거침입 당시 경찰관의 수수방관에 대하여서는
본사건의 사건관련하여 공모자인 허귀실이 7명의 남자들과 합세하여 폭력 위협 협박적으로 주거을 침입하려고 할당시 경찰서 112번으로 수십회 전화하여 관내 파출소에서 출동하였으나 채권문제인것 같으니
민사문제라는등 횡설수설하여 권창우는 경찰관에게 법적으로 공신력있는 문서를 확인하고 우선 권창우가 신고하였으니 주거침입자들의 신원확인하고 조사를 하여달라고 수십회 요구하였으나 경찰관은 주거침입자들에게 판사의 판결문을 가지고 와야한다고는 하면서도 주거침입을 하는 현장범행을 보면서도 어물어물 오히려 주거침입을 도와주는 특명을 받은것처럼 수수방관 하였습니다 .
권창우의 보드장을 놓고 공모자들끼리의 이권 소송이 벌어져
2010년 2월12일 법정판결문에 권창우와 신명식의 계약은 "채권담보"이고 30여년간 권창우가 점유하고 있다는 판결문이 나오고 5일뒤에 주거침입 사건이 발생 한것입니다.
이렇게 불법주거침입을 하게 된것은 판결문에 의해 권창우의 보드장을 빼앗기가 더욱 힘들어져서 재공모하여 이루어 진것입니다.
제가 위의 글을 읽다보니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어부님이 3일전에 쓰신 글에 어부님의 처 라는분이 댓글을 다셨는데, 혹 그분이 위의 피의 사실 인물 중에 언급된 "이상숙"이라는 분이 맞으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일전에 어부님께 전화를 드렸을때 전화를 대신 받으셨던 분이신지 여쭈어 봅니다.
아래 글은 황혼의 어부님의 처 라는분이 댓글을 다신 내용입니다.
┗ 황혼의 어부 10.10.23. 23:44 황혼의 어부 처 입니다.
저로서는 지금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 회원님 구대표님 임원님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때 상황이 달라진 현실입니다. 저는 황혼의어부님댁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이상숙이는 지금 부인이 아닙니다. 지금 부인은 최정례씨 입니다. 글을 잘 읽으시면 보입니다.
아 ~~ 끝 부분에 최정례라는 분의 존함이 거론되는 군요....
신명식과 이상숙이라는 이름과 다른 사람들의 이름들이 제 기억에 강하게 각인되다 보니
못 보았네요.....죄송합니다.
참숯사랑님, 본인 먼저 밝히지 않는 가족 이름을 거론 함은 다소 신중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해요
<용문사님, 황혼의 어부님> 쪽지에 대한 답=
가까운 곳에서
현수막 해달라고 하세요
가로 70센티
세로 250센티
입니다.
가격은 2,5000원 정도입니다
택배값이 더 비쌉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현수막 글 내용을 구 대표님께서 1인시위하실때 내용과 똑같이 할까요?
황혼의어부님께서는 본인 사건과 관련한 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예 불법침입자를 신고하니 000경찰이 봐 주네요.
예 고리대금을 썼더니 불법침입 합니다 .5000만원을 고리대금을 썼더니 6~7억원의 수상보드장을 꼴깍 할려 하네요.
예 고리대금 업자가 저의집에 불법침입을 하니 경찰이 합법이라고 합니다. 등 그 사람들의 불법행위를 잘 적으면 됩니다.
이 사건은 초등수사 (경찰서에서 수사 ) 가 잘못되어 (불법. 편법 ) .... 담당 경찰 이름을 실명으로 쓰고 1인시위를 해야 하고
경찰청 게시판과. 경찰청에 민원을내어야 합니다. 하시기 어려우시다면 경찰철에 민원은 제가 쓰겠습니다. 그다음 검찰청에서 1인 시위를 해야 합니다. 황혼의어부님 고리대금업자는 불법. 등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구대표님과 수호천사 한영순ㅣ부회장님, 호ㅣ원님들의 관심으로 필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초등 수사에서 부터 불법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수호천사님이 고생하시며 ,
...........
수호천사님 경찰청 게시판에 권창우 최정예를 검색해보세요 . 최정례가 아닌 ,
답변 아~~~주 귀가 막힙니다.
수호천사님감사합니다
바로 실천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런 나쁜놈의 경찰자슥들. 황혼의 어부님이 입은 피해를 일일히 적시하여 경찰 공무원들의 비리가 드러나면
우리 단체명의로 공동 징계요구서 올립시다.!
동감 합니다. 당연이 그래야 합니다.
황혼의 어부님의 원통하신 심정 매우 안타깝습니다.
엄연하게 법이 존재함에도 확고히 지켜져야 할 사법부에서 조차 무시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해야할 공권력조차 이권에 휘둘리는 작금의 비통한 현실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격언은 맞은사람은 두다리뻗고 자지만 때린놈은 웅쿠리고 잔다 라고 하였으나 작금의 잘못된 현실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으니 이를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아야 할 터인데, 이러한 비현실적인 사실을 국민들 중 그 얼마나 알고 있을지 안타깝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어 기필코 필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