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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6(인기글) 황혼의 어부 사건 전모
황혼의 어부 추천 0 조회 277 10.10.25 00: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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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5 02:43

    첫댓글 황혼의어부님 그동안너무 많은고생을 하셨읍니다 얼마나기가 막혔을까요 ?권창우님의 이사연은 아마멀지않아 전국민이모두 알게될것 입니다 그리고 춘천경찰과 검찰도문제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세상에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 모두가돈에 눈이멀어 억울한 황혼의어부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군요 춘천이한번 대청소가 되어야겠군요 우리의모임 관청피해자 모임 대표 구수회님께서도 이일로많이 고민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조만간 어떠한 특단의대책이 나올것으로 사료됩니다 조금만기다려 봅시다 필승 ,

  • 10.10.25 04:11

    구회장님과 회원여러분 황혼의어부님 에게도움될수 있는방법 대안제시좀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 읍니다 요즘날씨는 점점추워지고 황혼의어부님 처지가너무 어렵습니다
    따뜻한곳에서 잠자기가 송구스럽고 마음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강원도 공동대표님 한번힘이되여 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필승 ,

  • 10.10.25 10:30

    지혜를 발휘하여 필승을 하십시오
    ..
    우리 회원들은 황혼의 어부님 처럼 억울함을 호소해야 길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
    카페에서 어떻게 돕느냐 문제를
    함께 이야기 해야 합니다

  • 10.10.25 08:28

    이 사건은 난마처럼 얽힌 사건으로 담당수사관 그리고 판사들의 성의가 없어면 어려운 사건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호소 작정으로 대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0.10.25 09:09

    너도 나도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건들입니다.그러나 관청피해자모임단체에 와서 이렇게 글올리는것으로도 관청피해자모임을 알게 된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나혼자만 힘들다 생각 마시고,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춘천시 서면동사무소에 가시어 우선 숙식 할곳을 상담해보시고,... ,,,, 감사합니다.

  • 10.10.25 09:15

    이자는 몇%로 했습니까? 비싼 이자는 법에서 허용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거침입은 왜 법에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주거침입하는순간 경찰에 연락하면 바로 조사를 할수 있습니다. 황혼의어부님 이 글에 댓글 달아 주세요.

  • 10.10.25 10:31

    많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10.25 17:57

    당초 사채업자와 저는 형제계에 큰형님으로 계원이였습니다

    그래서 계약할때 형식상 계약조건 제4항에 1억원주기로하고
    사실내역은 권창우의 선배 김일호 그당시동거녀였던 이상숙과 동석한자리에서
    5천만원을 차용하되 이자는 8개월간 3천만원으로하고 거래하다 남은 돈에 이자이자를 포함하여2천만원을
    합하여 계약서에 금1억원을 주기로 한것이고 문서로는 이자에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본사건에 관련하여 항소부 판사님의 판결문에 신명식과 권창우의 계약내용으로 해석에는 3천만원이 이자라고 되여 있습니다.
    또한 3천만원이 이자라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김일호 와 이상숙이 있습니다

  • 작성자 10.10.25 11:48

    주거침입 당시 경찰관의 수수방관에 대하여서는
    본사건의 사건관련하여 공모자인 허귀실이 7명의 남자들과 합세하여 폭력 위협 협박적으로 주거을 침입하려고 할당시 경찰서 112번으로 수십회 전화하여 관내 파출소에서 출동하였으나 채권문제인것 같으니
    민사문제라는등 횡설수설하여 권창우는 경찰관에게 법적으로 공신력있는 문서를 확인하고 우선 권창우가 신고하였으니 주거침입자들의 신원확인하고 조사를 하여달라고 수십회 요구하였으나 경찰관은 주거침입자들에게 판사의 판결문을 가지고 와야한다고는 하면서도 주거침입을 하는 현장범행을 보면서도 어물어물 오히려 주거침입을 도와주는 특명을 받은것처럼 수수방관 하였습니다 .

  • 작성자 10.10.25 11:57

    권창우의 보드장을 놓고 공모자들끼리의 이권 소송이 벌어져
    2010년 2월12일 법정판결문에 권창우와 신명식의 계약은 "채권담보"이고 30여년간 권창우가 점유하고 있다는 판결문이 나오고 5일뒤에 주거침입 사건이 발생 한것입니다.
    이렇게 불법주거침입을 하게 된것은 판결문에 의해 권창우의 보드장을 빼앗기가 더욱 힘들어져서 재공모하여 이루어 진것입니다.

  • 10.10.25 09:36

    제가 위의 글을 읽다보니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어부님이 3일전에 쓰신 글에 어부님의 처 라는분이 댓글을 다셨는데, 혹 그분이 위의 피의 사실 인물 중에 언급된 "이상숙"이라는 분이 맞으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일전에 어부님께 전화를 드렸을때 전화를 대신 받으셨던 분이신지 여쭈어 봅니다.

  • 10.10.25 09:35

    아래 글은 황혼의 어부님의 처 라는분이 댓글을 다신 내용입니다.


    ┗ 황혼의 어부 10.10.23. 23:44 황혼의 어부 처 입니다.
    저로서는 지금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 회원님 구대표님 임원님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10.10.25 09:36

    그때 상황이 달라진 현실입니다. 저는 황혼의어부님댁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이상숙이는 지금 부인이 아닙니다. 지금 부인은 최정례씨 입니다. 글을 잘 읽으시면 보입니다.

  • 10.10.25 09:57

    아 ~~ 끝 부분에 최정례라는 분의 존함이 거론되는 군요....
    신명식과 이상숙이라는 이름과 다른 사람들의 이름들이 제 기억에 강하게 각인되다 보니
    못 보았네요.....죄송합니다.

  • 10.10.25 10:33

    참숯사랑님, 본인 먼저 밝히지 않는 가족 이름을 거론 함은 다소 신중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해요

  • 10.10.25 10:29

    <용문사님, 황혼의 어부님> 쪽지에 대한 답=

    가까운 곳에서
    현수막 해달라고 하세요

    가로 70센티
    세로 250센티
    입니다.
    가격은 2,5000원 정도입니다

    택배값이 더 비쌉니다

  • 10.10.25 10:29

    필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0.25 12:23

    현수막 글 내용을 구 대표님께서 1인시위하실때 내용과 똑같이 할까요?

  • 10.10.25 12:49

    황혼의어부님께서는 본인 사건과 관련한 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예 불법침입자를 신고하니 000경찰이 봐 주네요.
    예 고리대금을 썼더니 불법침입 합니다 .5000만원을 고리대금을 썼더니 6~7억원의 수상보드장을 꼴깍 할려 하네요.
    예 고리대금 업자가 저의집에 불법침입을 하니 경찰이 합법이라고 합니다. 등 그 사람들의 불법행위를 잘 적으면 됩니다.

  • 10.10.25 12:42

    이 사건은 초등수사 (경찰서에서 수사 ) 가 잘못되어 (불법. 편법 ) .... 담당 경찰 이름을 실명으로 쓰고 1인시위를 해야 하고
    경찰청 게시판과. 경찰청에 민원을내어야 합니다. 하시기 어려우시다면 경찰철에 민원은 제가 쓰겠습니다. 그다음 검찰청에서 1인 시위를 해야 합니다. 황혼의어부님 고리대금업자는 불법. 등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10.10.25 13:17

    구대표님과 수호천사 한영순ㅣ부회장님, 호ㅣ원님들의 관심으로 필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초등 수사에서 부터 불법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수호천사님이 고생하시며 ,
    ...........

  • 작성자 10.10.25 18:58

    수호천사님 경찰청 게시판에 권창우 최정예를 검색해보세요 . 최정례가 아닌 ,
    답변 아~~~주 귀가 막힙니다.

  • 작성자 10.10.25 14:39

    수호천사님감사합니다
    바로 실천으로 행동하겠습니다

  • 10.10.25 17:28

    이런 나쁜놈의 경찰자슥들. 황혼의 어부님이 입은 피해를 일일히 적시하여 경찰 공무원들의 비리가 드러나면
    우리 단체명의로 공동 징계요구서 올립시다.!

  • 10.10.25 20:46

    동감 합니다. 당연이 그래야 합니다.

  • 10.10.26 01:14

    황혼의 어부님의 원통하신 심정 매우 안타깝습니다.
    엄연하게 법이 존재함에도 확고히 지켜져야 할 사법부에서 조차 무시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해야할 공권력조차 이권에 휘둘리는 작금의 비통한 현실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격언은 맞은사람은 두다리뻗고 자지만 때린놈은 웅쿠리고 잔다 라고 하였으나 작금의 잘못된 현실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으니 이를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아야 할 터인데, 이러한 비현실적인 사실을 국민들 중 그 얼마나 알고 있을지 안타깝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어 기필코 필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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