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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일맥)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자가 지켜야할 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 여기서 새 계명이라 함은 새로이 주어지는 계명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낡은 것을 새롭게 혁신시키다’는 의미에서 새 계명입니다. 옛계명을 수정보완하여 새로운 법을 만드셨습니다.곧 형제 사랑에 대한 계명은 구약에서 비롯된 것이기에(레 19:18, 신 6:5) ‘옛 계명’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옛 계명이 새롭게 확대 심화되어 주어졌기에 ‘새 계명’이 된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 된 자들은 이 새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새 계명을 받은 우리가 만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또는 빛 가운데 거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일뿐입니다. 지금 나는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함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내 마음에 미워하는 자는 없습니까?
구약의 율법에서는 누구든지 살인을 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 곧 법정에 끌려가게 될 것이며,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마5:22)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을 하였다"(마5:28)고 하셨습니다.
죄악의 매개체를 아예 차단하라시는 예수님의 요구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셨습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29~30)
사람의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처럼 성결하다면 어떠한 제재도 가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아담 범죄 이후 인류는 죄악으로 오염되어 왔습니다.창조 본래의 모습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과 형상(창1:26~27)을 회복하려면 죄악에 길든 육신의 소욕을 죽여야합니다. 육신의 욕망은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가 됩니다.그러므로 육신이 원하는 것을 좇아 살면 성령과는 원수가 됩니다.(롬8:7) 그러나 육신의 소욕을 죽이고 형제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 마태복음5~7장에 기록된 자유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나 자신처럼 아낀다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어떠한 죄를 지어도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23~44절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오른 뺨을 치는 자에게는 왼뺨을 돌려주고 속옷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주며 五里를 가고자 하는 이에게는 십 리를 동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하는 자에게는 주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이러한 예수님의 계명은 "선한 양심을 가지라(벧전3:16)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고 하시는가르침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5:45절의 말씀은 만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도 선인과 동일하게 해를 비추시며 불의한 자에게도 의로운 자와 똑같이 비를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근본 정신을 읽은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새 계명이 실현성이 없는 헛된 이론으로 들리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수많은 핍박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고 하였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라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할지라도 주님의 계명과 약속한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불법을 행하는 자일 뿐입니다.(마8:21~23)
예수님의 새 계명을 항목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마5:13~7:27)
구약에 외식하는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율법을 잘지키는 자지만 예수님의 새계명은 마음의 죄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소금과 빛이 되라.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노하지 말라.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간음하지 말라. (마5:27~28)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맹세하지 말라. (마5:33~37)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 보복하지 말라. (마5:38~40)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말라
- 원수를 사랑하라. (마5:43~4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외식하지 말고 은밀히 구제하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마6:1~4)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 은밀히 기도하라. 증언부언하며 기도하지 말라. (마6:5~13)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 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남의 죄를 용서해라. 그래야 네 죄도 용서받는다. (마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은밀히 금식하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리라.(마6: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세상 염려 하지마라,그리하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마6:25~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마6: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비판하지 말라.(마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외식하지 마라.(마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 거룩한 것을 개 돼지에게 주지 말라.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 주시리라. (마7: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남에게 대접받기를 바라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마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마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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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사랑하는 자는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 입니다. 새계명을 주셨습니다.그말씀을 지키십시요. 생각만 입으로만 아닌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던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요. 겉으로만 지키는 계명을 페하시고 마음으로 지키는 게명을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John 13: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