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똑똑한 사람vs영리한 사람"
사람 들은 흔히 똑똑한 사람이 성공 한다고 믿습니다.
빠르게 이해 하고,
정확 하게 말 하고,
논리적 으로 설득 하는 능력은 분명 큰 장점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삶을 잘 살아 가는 사람은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영리한 사람 이라는 것을,
둘은 비슷 해 보이지만
방향이 다릅니다.
하나는 능력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을 중심에 둡니다.
무엇이 맞는 지를 설명 하고, 논리로 상대를 설득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화 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어 하고,
틀렸다는 말을 쉽게 받아 들이지 못 합니다.
반면에 영리한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중심에 둡니다.
무엇이 더 옳은 지를 찾으려 하고, 상대의 생각을 이해 하려고 합니다.
말 하기 보다 듣기를 선택 하고, 주장 하기 보다 질문을 택 합니다. 그 결과 대화는 경쟁이 아니라 이해로 이어 집니다.
이 차이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 에서도 드러 납니다.
똑똑한 사람은 상황에 빠르게 반응 합니다.
감정이 올라 오면 그 감정에 맞는 논리를 세워 표현 합니다.
그래서 순간적 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관계 에서는 마찰이 생기기 쉽습니다.
영리한 사람은 한 번 멈춥니다.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상황이 커 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 짧은 멈춤이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
성장 방식 또한 다릅니다.
똑똑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강화 하려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중심 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안정적 이지만, 확장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영리한 사람은 모르는 것을 인정 하는 데 주저 하지 않습니다.
“모른다”는 말은 약점이 아니라 출발점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누구 에게 서든
배울 점을 찾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에게 서도 성장의 기회를 발견 합니다.
관계 에서도 차이는 분명 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경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 하려고 합니다.
이기고,
앞 서고,
인정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러나 영리한 사람은 연결을 선택 합니다.
상대를 이기는 것 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더 멀리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그 들의 주변 에는
사람이 모이고, 그 관계가 결국 더 큰 기회를 만듭니다.
이 모든 차이는 결국 한 가지로 귀결 됩니다.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의
문제 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나’에 중심을 두고, 영리한 사람은 ‘관계와 성장’에 중심을 둡니다.
전자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 하려고 하고,
후자는 자신의 한계를
확장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똑똑함은 순간의 성과를 만들고, 영리함은 지속적인 성장을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이 둘이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똑똑함은 분명 필요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으로는 충분 하지 않습니다.
그 위에 영리함이 더해질 때, 비로소 삶은 균형을 갖습니다. 아는 것을 넘어 이해 하려고 하고, 말 하는 것을 넘어 듣고,
반응 하는 것을 넘어
한 번 멈추는 태도,
이것이 삶을 단단 하게 만듭니다.
결국 사람을 평가 하는 기준도 달라져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아는가 보다,
얼마나 잘 배우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얼마나 잘 말 하는가 보다,
얼마나 깊이 이해 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 기준이 바뀌는 순간,
우리는 더 좋은 사람을 알아 보고, 더 나은 관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삶은 경쟁의 연속 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관계의 결과 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를 만드는 힘은 똑똑함이 아니라
영리함 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더 잘 하려고
애 쓰기 보다,
더 잘 이해 하려고 노력해 보자. 그 선택이 쌓일 때,
우리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삶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동아일보 천광암 동아일보-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