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춤추는 바다 무의도...무동이 된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
영중고동문 무의도서 춤을 추었네요
선녀처럼 그들도 사뿐히 내려와 춤을
그들의 춤사위가 어찌나 곱고 멋진지
아름다움에 섬은 환상의 풍경이었네요
동문들과 우애 춤을 추었던 인천 무의도
우애는 단합이라는 결정체를 보여줬습니다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의 인천 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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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천 무의도
인천 앞바다에는 ‘무의도(舞衣島)’ 가 있다. 용유도와 인천국제공항 남쪽에 있는 무의도는 호룡곡산과 하나개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섬의 대무의도와 인근에 소무의도와 실미도, 해녀도, 상엽도 등의 부속도서가 산재하여 있어 보통 〈큰무리섬〉 이라고 부른다.
무의도는 옛날에 '선녀가 내려와서 춤을 추었다' 하여 무의도라 하였는데, 그 가운데 큰 섬은 '대무의도' , 작은 섬은 '소무의도' 라고 부른다. 또는 섬의 모양이 마치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추는 모양이라는 데에서 지명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섬에는 3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남부에 위치한 ‘호룡곡산(虎龍谷山. 246m)’ 이 최고봉이다. 해안은 대부분 사변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하나개해수욕장’ 이 있다.
인천 해상관광 탐방로는 무의도 누리길 코스 중의 하나인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헤안도로 탐방로다. 섬과 약간 떨어져 위치한 바다 위에 산책로 데크 길을 만들어 바다와 무의도 섬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누리길이다. 또한 소무의도의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대무의도 해상 관광 탐방로에서는 사자바위, 소나무의 기개, 만물상, 만고풍상, 불독바위, 협곡, 원숭이바위, 햄버거바위 등 12가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섬 무의도,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동행 매력 인천 섬 여행
가울에 물들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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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 반했섬
이런 무의도를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영중고산악회)에서 11월 1일(일) 정기산행을 통해 ‘동문과 함께 떠나는 섬 여행, 그리고 힐링 앤 단합 산행’ 이라는 주제로 ‘가을에 물들었섬, 무의도에 반했섬’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동행, 달콤한 내일을 잇다’ 라는 의미로 동문 관광버스 한 대로 인천의 명소인 소무의도와 실미도를 찾았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를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암괴석의 바위와 자연 풍경이 신비스럽다. 또한 무의도 데크 길이 시선을 끈다. 이 길을 걷다보면 산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는 바위들이 미국 그랜드캐넌을 연상케 한다. 또한 소무의도누리길 8코스, 소무의도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초승달 모양의 해변 실미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하나개해수욕장 등이 섬 여행을 즐겁게 만든다.
이런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멋진 섬 여행, ‘가을에 물들었섬, 무의도에 반했섬’ 이라는 정겨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의도 트레킹에 동문 및 지인 등이 함께하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천 무의도 섬 여행의 상호존중여행으로 감동했다.
‘2026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 인천 무의도 힐링여행 페스타’ 를 동문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무의도라는 기획으로 개최했다.
인천 무의도에서의 특별한 하루, 온 동문가족 취향자격 무의도 럭셔리 풀사이드 섬 여행에 대 만족을 하는, 가을빛으로 물든 인천 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내 인생 최고!”
~라고 손 하트를 해 보이면서 엄지 척 해됐다.
바람마저 시원한 계절,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인천에서 〈청정인천 가을 섬 여행〉 이 펼쳐졌다. 이날 가을비가 내려 더 운치 난 풍경 속에 소무의도 바다길과 이 섬의 최고봉인 안산(74m)을 트레킹을 했으며, 값진 힐링이 됐고,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게 해주었다. 그리고 실미도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실미도 입구에 있는 음식점(실미도 영광이네 횟집)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지며 오르락내리락에 이어 들락날락의 '樂뿜' 을 해보였다.
◇인천섬 오서오섬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입니다’ 라고 인상적인 문구가 떠...
인천 섬 여행,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볼까?
가을이 물들었섬, 무의도에 반했섬이라는 정겨운 슬로건처럼 이번 ‘섬 여행 엔 단합 산행’ 은 인천의 청정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 즐거운 문화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지는 가을 섬 여행 시간을 보냈다.
◇결속-동문단합, 친분-동문우애, 동질성-우리누리
이번 동문산악회 야유회형식의 섬 여행은 〈동문단합〉 이라는 ‘결속’ 을 다지고, 〈동문우애〉 라는 ‘친분’ 을 다지는데 목적을 뒀다. 그리고 〈우리누리〉 라는 ‘동질성’ 을 확인하는 인천 섬 여행을 도모했다. 이런 의미에서 가진 섬 투어는 꿈과 희망을 향한 동행이 아니었는가 한다.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게, 여러 개의 사안 중에 뽑힌 것이라서 방법이 없다면서 그래도 그 학교를 나왔고, 거기서 동고동락한 동문이기에 꿈과 희망을 향한 동행이라니, 가을이 물들었섬, 무의도에 반했섬에 동참하게 됐다는 동문들의 사랑의 언어가 이 가을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한다.
누구는 동행에 대해...
마음의 동행이라고 했다.
행복한 동행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말해 된다.
낭만과 존중의 문화 동행으로 보는 사람들...
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라는 동행을 그렇게...
동행, 동문과 인 섬 여행이라는 그럴듯한 문구도...
다양한 가족의 행복, 가치 있는 동행을...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의미를 담은...
차이를 좁혀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서...
내 삶에 힘이 되는 동행이 되었던...
모두가 빛나게 미래동행 인천 섬 여행이라고 하기도...
동행, 한 번의 섬 여 행도 함께 같이하는 치유의 향연이 됐다.
‘나야 나 동행’
나아야 나 동문이 ‘나아나 동행’ 으로 되어버린 날, 함께하는 가치 행복한 동행이다. 행복을 향한 제안으로 함께 떠났던 섬 여행이 어찌나 즐거운지, 그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영중고산악회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인천 무의도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진 곳 인천 섬 여행에서의 춤추는 섬 무의도에서의 춤사위, 그 춤사위에 영중고동문과 지인들이 함께 군무(群舞)를 해보였다. 무의(舞衣)는 ‘무동(舞童)’ 으로 선보인 회원들은...
춤추는 선녀 몸짓 바람까지 눈에 담고
눈빛에 한 점 보태 영혼까지 품어냈네
무의도 다시 손잡고 함께 춤을 추시네
이런 시조 한수를 읊어대면서 영포자락을 날렸다.
조지훈의 시 승무처럼...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라고 했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들어설 듯 날아가며
사쁜이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라고 했는데...
이 시처럼 ‘나빌레라’ 를 해 보련 듯이, 그들은 사뿐사뿐 걸었고, 그 어께는 으쓱으쓱 거렸고, 옷깃은 하늘거렸다.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도 〈한량춤〉 을 넣었다. 굿거리장단과 자진모리장단 모두 91개 장단에 67개의 춤사위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시나위 첫 울림을 바람 앞에 던져라
도포자락 펄럭 하늘이 열린다
세상의 언저리 까마득한 그리움 찬란한 빛이 드리웠다
무의도에서 무동(舞童)이 되어버린 동문들은...
자연 사이에 놓인 한 병의 술
함께 할 친한 이 없어 홀로 마시네
잔을 들어 바다를 맞이하니
파도소리까지 마주하여 셋이 되었구나
바다는 본래 술 마실 줄 모르고
파도소리만 그저 내 몸을 따를 뿐
잠시 바다와 파도를 짝 삼아
인생의 즐거움은 모름지기 가을날에 즐겨야 하거늘
내가 노래하니 갈매기는 배회하고
내가 춤추니 파도 어지럽네
깨어 있을 때는 함께 즐거이 놀다가
취한 뒤에는 각자 흩어지는 구나
영원히 변치 않는 정을 맺고
아득한 우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네
이런 시를 읊어보면서 동문들이 바다와 파도를 벗 삼아서 섬을 즐기며 술을 마셨다. 홀로 마시는 술이 아니었다. 누군가 옆에서 술 동무가 되어주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홀로 마신 것 마냥 읊조렸다. 타령가다. 그래도 아름다운 섬 경치를 즐기기 위해 함께 마실 사람이 없음을 탓하지 않고 홀로 뽀짝뽀짝 술을 마신다. 오히려 바다와 파도, 갈매기를 벗 삼아 정겨운 가을빛 물든 섬 여행을 충분히 즐겼다. 홀로 마셔도 외롭지 않는 건, 벗 삼을 만한 좋은 경치가 있어서다.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
무의에서 무동을 해보였던 동문들...
“인천 섬 여행 좋을 시구!”
~라고 했다.
무의도에서 트레킹을 마치고 소무의도와 실미도 사이에 있는 ‘실미도영광이네 횟집’ 에서 뒤풀이를 했다. 바다.산에서의 ‘도시락’ 이 음식점에서는 ‘식도락’ 으로 회.연포탕.매운탕 등으로 함께 즐기며 트레킹에서의 '희망슈퍼' 라는 희망이 피어나라 희망이 희망울림 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낸 ‘우르르 울림’ 이, 뒤풀이에서는 '행복마켓' 의 행복아 굴러라 행복이 행복굴림 된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해낸 ‘주르르 굴림’ 이 되었다.
◇울릴수록 희망이, 굴릴수록 행복했던 하루
이계용 회장은 트레킹을 마치고 음식점에서“오늘 무의도에는 우리 영암남녀중고동문들과 영암사람들이 이 섬의 임대를 한 듯, 주인공이 된 듯이 우리의 목소리가 커지고, 우리의 모습이 더 부각이 된 것 같다” 며 “동문산악회 역대회장님과 동문회 역대회장님들이 함께한 것은 정말 위대한 장면을 연출해 보이는 것” 이라고 기뻐하면서 “인천 섬 여행, 이 가을 초대 받은 우리가 된 것 같아 행복할 따름” 이라고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오늘 하루 모든 근심은 다 내려놓고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즐기기를 바란다” 며 “인천 섬 여행이 더할 나위 없는 값진 여행으로서의 기억되길 바라고, 이를 계기로 우리 동문이 단합+발전이라는 보다 더 끈끈한 우애를 다져가기를 바란다” 고 했다.
◇꽉 찬 행복의 멋+맛, 그리고 소중한 시간
최규웅 동문회장은 “무의도 산행 앤 동문단합여행에서 많은 동문선부해님들이 함께하는 일에 같이 하게 돼서 기뻤고 즐거웠고 행복했다” 며 “오늘 행사는 동문의 우애를 다지는,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 일이 된 것 같아 동문회 같이 한다, 동문산 가치 있다 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고 기대가 된다” 면서 “멋+맛, 그리고 정+사랑이 그려지는 힐링 앤 영중고에세이,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동문회산악회에 희망을 걸어본다” 고 말했다.
◇새바람 행복 영중고
문승길 고문은 “이것이 무엇이여 정이여! 이것이 무엇이 영암동문이여” 라는 건배사로 단합을 다지는 새바람 행복 영중고를 보여준 산행에 의미를 뒀다.
◇울려라 희망아 굴러라 행복아
또 김성범 명예회장은 동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희망울림, 동문산악회를 더 아름답게 가꾸는 행복굴림이 된 것 같다며, ‘동문회 같이 한다, 동문산 가치 있다’ 라고 잔을 높이 들게 했다.
이날 산악회에서는 이계용 산악회장을 비롯해 심재매 부회장, 강부덕 부회장, 박춘남 부회장, 김인걸 부회장, 김영록 운영위원장, 김대호 홍보위원장, 최두안 총대장, 오남희 총무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동문회에서는 김성남 고문, 한창희 고문, 고광표 고문, 문승길 고문, 김관호 고문과 최규웅 회장, 김승배 명예회장과 이상 부회장, 조현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그리고 동문산악회장을 역임한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과 양점승 고문, 신동일 고문, 곽찬대 운영위원장, 김시철 자문위원장, 곽영진 부회장, 신안숙 부회장, 정문선 총대장 등 산악회 관계자와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김근애 여성회장, 하재홀 부회장, 황국현 사무총장 등 여러 지역 향우들도 함께 모양새를 그려내는데 동참했다.
◇하나그린영중고 자랑스럽게 생각해
이계용 회장은 이번 인천 무의도 여행에 많은 분들이 찬조해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심_협력+참여라는 '하나그린영중고, 영중고으쁨명품' 임을 보여줘 기쁘고 자랑스럽 생각한다면서 “사랑힙니다” 라고 했다.
◇라스트 댄스는 무의도에서
이 회장은 이번 섬 여행으로 자신의 마지막 임기에 유조미를 거두는 모양새를 취했다. 인천 무의도 여행, ‘라스트 댄스는 인천 무의도에서’ 라는 무의도가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고 하듯이, 이 회장도 무의도에서 춤을 추어보였다.
이번 '힐링 앤 영중고산악회스토리' 무의도 여행에서 오신 분들한테 단감 한 박스(5kg)씩을 선물했다.
이렇게
그렇게
또 그러리라
기억되리라 하면서...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