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복동 성당은 작년 지역미사 및 친교모임을 시작으로 펜데믹이후 교류가 뜸해진 지역활성화를 위한 노력을하고 있는 중 입니다. 올해에는 4월23일(수) 2지역 미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금요일 주 2회씩 찾아가는 지역미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5월7일 수요일은 5번째 구역미사가 있는날 이었고 1지역 이었습니다. 1지역 미사는 강남빌리지 106동 백혜경 글라라 반장님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7시30분부터 1지역 가족들이 함께 모여 묵주기도로 영광의신비를 바치며 1지역의 홯성화를 위해 기도한 후 미사참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1지역 미사에는 60여분의 교우들이 참석하시어 거실과 주방까지 가득 채워진 은총가득한 미사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사오신 부부께서 함께 참석하셔서 지역교우분들과 인사 나누는 뜻깊은 은총을 받으셨고, 그간 미사나 성당행사에 잘 참여하지 못하셨던 형제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시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지역미사를 정성껏 모시기 위하여 늘 함께 해주시는 신정하 크리스티나 전례위원장님을 비롯한 전례위원회 소속 해설독서단과 제대회에서 미사전례와 제대상차림을 도와주고 계시고 진알베르따 수녀님,윤제환 베난시오 총회장님,한미경 벨라뎃다 소공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장님들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시며 응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미사 후 친교시간에는 총회장님께서 5월17일 성모의밤과 찾아가는 음악회, 24일에 있을 남양성모성지로의 전신자 성지순례까지 많은 참여를 부탁하셨고 특히, 이번 1지역미사에는 정영복 도미니카 제분과위원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7월에 있을 혼인갱신식에 결혼 10년차이상 되신 부부들께서 혼인갱신식에 함께해 주시어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시도록 부탁하셨고, 조선아 로즈마리 교육분과장께서도 올해 대희년의 성령강림대축일인 6월8일에 있을 견진성사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길, 그리하여 대희년의 은총을 받으시도록 부탁하셨습니다.
집주인 백혜경 글라라 자매님과 형제님, 자매님의 친정어머니이신 주은환 세라피나자매님께서 연신 미소로 교우들께 친절히 응해주시며 “이렇게 우리집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고 함께 미사봉헌해 주시고 너무 행복해요~ ” 라고 하시며 주변분들을 편하게 덩달아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은총으로 가득했던 1지역의 찾아가는 구역미사도 신부님의 마침기도로 행복하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