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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신혼여행♥ 1DAY (내용추가)
딸 기 향 ♡ 추천 0 조회 1,717 11.03.07 23: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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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00:59

    첫댓글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마지막에 따루 주무 셨다니까 김새잖아욧! 신행인데.. 쩝.. 신라호텔이 그리 비싸군뇨..
    그래도 두분의 아웃핏을 보니 하와이의 따스한 날씨가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전 하와이가 제주도 보다 조금 더 낫다고 생각 해요.. 근데 제주도도 좋아요..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 작성자 11.03.08 20:37

    넹..호텔이 일박 80불 5박이니..부가세까지 50만원대 결제했는데 신라호텔은 일박에 54만원이었어요 ㅜㅜ
    ㅎㅎ 따로자니까 너무좋던걸요?저는 ㅎㅎㅎㅎ

  • 11.03.08 10:44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밥부인님처럼 마지막에 따로 주무셨다는 글에 ㅋㅋㅋ 근데 또 이해는 된다는 ㅋㅋㅋ 저도 5월에 하와이 신행 계획중이라 하루에 열세번씩 하사 들어오는데 앞으로 계속 후기 기대할께요 ^^

  • 11.03.08 08:37

    근데 길거리 보세옷도 정말 살만한가요? 저도 여기서 옷 사가지마라 가면 널렸다 이쁜거 많다 그런 글 진짜 마니 봤는데도 자꾸만 신행옷을 준비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어요 ㅋㅋㅋ 저는 그렇다쳐도 신랑옷은 준비해가야되지 않을까요?

  • 11.03.08 10:52

    옷 정말 많이 갖고 가지 마시고 거기서 사세요~
    뭐 아예 쇼핑 안하실거람 몰라두... ^^;;

  • 작성자 11.03.08 20:39

    보세옷도 너무이뻐요.다만 비싸요.ㅜㅜ 너무이쁜원피스 플랫슈즈 등등 많이봤는데 보세옷이라 사기도뭐하고해서 못샀어요. 한화로 따지면 원피스같은건 5~10정도 보통하던데... 하긴. 신행옷 준비하다 인터넷 열심히봐도 비치원피스도 5만원이상 하던데..그거나 그거나지만요^^ 전 신행옷준비하는기간이 여름이아니라, 비치옷파는싸이트많이봣는데 비싸고 이쁜건없고해서 있는옷들로만 가져갔는데.. 거긴 다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길거리원피스같은건 뭐 3만원대면 살수있을거고.. 울나라 명동이나 이런데가면있듯 그런보세옷가게도많지만 동대문처럼되어있는 쇼핑몰에파는 원피스 수영복도많고~

  • 작성자 11.03.08 20:40

    정말 안가보시면. 좀 불안하실꺼예요.저도그랬으니..근데 가면 깔린게 수영복 원피스 이런거더라구요..신랑옷도. 챙겨가긴 나날이 갈아입을옷은가져갔는데, 3일째부터는 다 거기서 산옷입었어요 ㅎㅎ 알라모아나가면 홀리스터 티 엄청싸구요(아베크롬비는 비싸요ㅜ ) 와이켈레에서산 폴로티 이런거입고 그랬어요 남자옷은 여자옷만큼 깔리진않았지만. 쇼핑어짜피 하실꺼라면.분명 사게되실꺼예요~

  • 11.03.09 08:58

    옴마야 홀리스터 아베크롬비 짱 기대하고 있는데!!!!! 아베크롬비가 더 이쁜데 비싸군요 ㅠ_ㅠ 알라모아나 가서 홀리스터 티 사가꼬 와야겠어요 ㅋㅋㅋㅋ

  • 11.03.08 09:01

    후기넘기대되요 보세옷은 얼마나하나여?

  • 작성자 11.03.08 20:41

    보세옷은...뭐 옷마다틀려서~~~ 보통 이쁜옷가게들어가면. 원피스 5만원이상은하더라구요~

  • 11.03.11 14:17

    님만 믿고 옷은 많이 안 가져 가야겠어요. 뭐. 또 짐 싸다 보면 여름옷이라 얇아서 괜찮아 하며 챙기고 있겠지만요.ㅋ

  • 11.03.08 09:11

    재밌게 읽었어요~ 간만에 올라온 수기라서그런지 하와이로 뛰어가고 싶네요.ㅋㅋㅋ전 따로 잔다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많이 피곤하거든요.ㅋㅋ 다음 날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3.08 20:42

    네..전 어짜피 설레이는 사이는아니고 ㅎㅎ 연예를오래해서인지 서로 편하게 자기바쁨...^^ 열심히 돌아다녀야한다면 따로자는게 서로에게 좋은거같더라구요. 뒤척거릴때마다 옆사람 안신경써줘도되공

  • 11.03.08 09:17

    와~~저희랑 커플링 똑같아요!!^^ 신기하다,,ㅎㅎ

  • 11.03.08 13:55

    저희랑두 커플링 똑같애여 ㅋㅋㅋㅋ 저두 완젼 깜놀~

  • 11.03.08 18:45

    저희두 이 커플링~~ㅋㅋㅋㅋ

  • 작성자 11.03.08 20:44

    ㅋㅋㅋ 다 같은곳에서 한건가요? 같은곳아니라면... 저 한대선 지네들만의 뭐 어쩌고저쩌고하더니... ㅜㅜ

  • 11.03.08 09:46

    후기 잘봤어요. 설레네요ㅎㅎ 다음후기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3.08 20:44

    어제 2탄쓰다가 컴이 오류나서.꺼졌어요 흑흑. 김새서 그냥 컴끄고 자는바람에 2탄이 늦었네요

  • 11.03.08 10:41

    평생 같이 잘텐데.. 잠은 역시 혼자 자는게 젤루 편하죠.. ㅋㅋㅋ 그나저나. PF. CHANG 인가.. 거기 찾기 엄청 쉬은뎅.. 못찾으셨네요.. 아쉽.. ^^ 다음 후기 기대할께요 ^^

  • 작성자 11.03.08 20:45

    네.. 엄청 찾기 쉽더라구요. 저녁먹기전에 갤러리아랑 그렇게 쏘다니고. 그래놓고. 팬디옆에있던데.그앞도 계속 다녔는데 그걸못보고..막상찾을땐없고 ㅋㅋ 첫날이라. 그냥 헤매기만했나봐요 ㅜㅜ

  • 11.03.08 10:41

    ㅎㅎ 후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1.03.08 20:46

    이제 하루치썻는데... 다음후기쓰기 넘 무섭네요 ㅎㅎ 여기 후기쓰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 11.03.08 10:53

    어므나~ 신혼부부가 따로 자면 어째요~
    근데 알콩달콩 여행 느낌이 막 전해지는거 있죠~ ㅎㅎㅎ

  • 작성자 11.03.08 20:46

    따로자야 제가 잘자서...순전히 제생각만해요 ㅎㅎ 옆에 사람있으면 제가 잠을 잘 못자는거 신랑도알아서 .. 알아서 옆침대로 ㄱㄱㄱ ㅎㅎ

  • 11.03.08 11:36

    ^^
    마지막날 넘넘 궁금한데요~~~~ 후기 재미있게 잘봤어요~

  • 작성자 11.03.08 20:46

    ㅜㅜ 세관걸렸죠 뭐 ㅎㅎ

  • 11.03.08 11:38

    ㅇ ㅏ~~ 너무 설레요 ~~ ㅋㅋㅋㅋ 저는 알아듣긴 하는데 말을 잘 못하는 수준이고 예랑은 영어 들으면 멍~~ 때리는데 걱정이에요 ㅠㅠ
    스마트폰만 믿구 가는데.. 괜찮겠죠????? ㅋ
    보세 옷집 가격이 어느정도 에요??? 한국에서 신행 옷살라면 거의 인터넷에선 원피스 하나에 5~6만원 줘야하는데 ...

  • 작성자 11.03.08 20:48

    알아들으시는거면 제 기준으론 영어천잰대요? ㅎㅎㅎ 제가 님 예랑이수준인가봐요 전 완전 벙어리. ㅎㅎ 제 신랑이 알아는듣는데 말을 잘못해서 걱정했는데 하루는 어버버하더니 2틀부턴 술술. 돌아오는길엔 농담도하더라구요. 정말 후기보면 긴말필요없고 단어만 짤라말해도 다 통한다더니... 관광지라그런지. 물먹고싶으면 워터 플리즈 한마디만해도 웃으며 다 가져다줘요.. 알아들으신다면 정말 아무걱정없을꺼예요 ^^

  • 작성자 11.03.08 20:48

    거기옷도 그정도예요~~ 근데 지금은 겨울이라. 비치옷파는사이트에서만 옷을 봐야하는 한계라... 옷이 다 안이쁘고 그옷이 그옷인데..하와이 옷들 정말이뻐요^^

  • 11.03.08 13:56

    커플링 사진 똑같애서 깜놀했어여 ㅋㅋ하와이 역시 좋군요~ 두개짜리 침대있으면 정말 하루정도는 따로자게마련! 편하게 숙면 ㅋㅋㅋ 공감했어요 ^^

  • 11.03.08 14:36

    탐스신고가셨네요, 발랄해서 더 좋아보여요. 전 비 많이 온다길래 커플탐스 놔두고 튼튼한 운동화신고갔거등요. 사진보면 약간 아쉬움..ㅋㅋ

  • 작성자 11.03.08 20:50

    아무래도 탐스가 다니기 가볍고 편하고 해서요.^^ 제 신랑도 바다에 빠치고, 비온잔디 돌아다니다 적시고..몇번 말려줫어요. 호텔에 드라이기 있으니 별 불편하지않더라구요~전 샌들이 끊어져. 아쿠아슈즈만 신고다녀서 ㅜㅜ 젖을일은 없었지만 ㅎㅎ

  • 11.03.08 17:18

    아뉘~ 분위기 잡을 신혼부부셨잖아요.. 침대 두개 좋으셨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후기 기대 만땅입니다*^^*

  • 작성자 11.03.08 20:50

    잠옷조차 안가져가서...분위기는 없어요 ㅎㅎㅎㅎㅎㅎ 반바지에 티입고자고.ㅋㅋ 너무 편하던데요?^^

  • 11.03.08 18:18

    너무 재밌게 잘 쓰셧네욤^^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욧~

  • 작성자 11.03.08 20:51

    네^^ 잼있으다니 감사해요 ^^ 말주변이없어서.. 쓰면서 수정하고 힘들어요 ㅜㅜ

  • 11.03.09 22:05

    ㅋㅋ 저는 쉐라톤 ㅋㅋㅋ 저희두 작년 허니문 투베드였어영.. 붙어서 잔적이 없었죠..ㅋㅋㅋ 완죤 바다도 대박 좋은 오션뷰엿는뎅..ㅋㅋㅋㅋ저랑 비슷하셧네요 저두 옷 바리바리 사들고 갓는데 ..ㅋㅋㅋ 어찌나 이쁜게 많던지 올해 갈때는 걍 가볍게 가서 살라구용..ㅋㅋㅋ

  • 작성자 11.03.10 22:26

    마자요~저도 다시간다면 절대 옷안들고갈꺼예요 ㅎㅎ 입고가는옷빼곤 빈트렁크 하나만 들고가면좋겟더라구요.명품만안사면 세관도 크게신경안쓰니까 속편하구요 그나저나 올해 또 가시는거예요? ㄷㄷㄷ 와~~~부럽당 ㅠㅠ 즐거운여행되세요 ㅎㅎ

  • 11.03.11 14:19

    밤밤밤에서 완전 웃음 한번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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