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7월 7석이면 진부막동 시댁에 합동제사를 지낸다.
결혼해 34년을 음식장만해 해드렸다. 처음에는 시어머니가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일이 나의 일이되어
한 20년도 넘는 시간을 그렇게 해왔다.
이혼안한 막내동서 홍금희는 결혼하고 몇 년 참석안하고 언제부터 시댁일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명철이나 제사 시부모 생일에도 오지 않는다. 어떤땐 화도 나지만 그냥 참는다. 올해 제사에도 막내시동생 국내들어와 있는대도 오지않았고 애들아빠 고종사촌 동생되는 김종남 시동생이와 같이 제사를지냈다. 둘째 ,세째시동생하고
시어머니 김달명 우짼일로 술을 다 드시었다 90나이에 그래 내가 술을 잡수셔도 되냐고 물었떠니 친정조카와서 반가워 먹는다고 했다.
오전 네네 가게에서 제사음식장만해서 진부 막동시댁에가니4시가 가까운시간되어 너무 피곤해 한시간동안자고 일어나 저녁 먹고 9시정도 되서 시동생들 모두 와서 차례를 지냈다. 집집마다 제사음식도 제사 방법도 다르다 대화 친정과도 또 다르게 제사를 지낸다.
제사지내고 간다히 음복이라하나 그것을 하고 원주 집도착하니 거의 밤1시가 다되어갔다. 집에 도착하니 람쥐가 나를찾다가 오줌을 거실 바딱에다 실래를 해놓았다고 한다. 소영 소희가 이사준비를하느라 짐을 싸 놓고 있으니 람쥐가 불안해 하는것 같다. 것도 지을 어떻게 할까 드려운지 그래 내가 람쥐는 여기서 우리랑 살거야 걱정말어 라고 하고 톡톡 다독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