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민족 ( 白衣民族 ) 을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나십니까?
그러나 잊으세요 .
백의민족을 찾지마세요.
.그건 역적이요 국적입이다 .
거기다 동방예의지국을 그리워하다간 맞어죽습니다,
다 지나간 옛이야기입니다.
요즘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보면 바로 옆자리 또는 앞에 서있는 네모각진 얼굴 까마튀튀한 외국인이많다.
그들중 대다수가 귀화한 남방계 한국인이다.
그들은 백의민죽의 아니지만 대한민국사람이다.
다음세대를 이어갈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우리국민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받아드리고 껴안고 같이 갈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체이다.
그래서 지금 백의민족을 찾다가는 역적이요 국적으로 몰릴수도있습니다..
백의민족 ( 白衣民族 ) 향수에 젖은 옛날 이야기. ..... 그 소리들은적이 언제던가?
까마득한 옛날같다.
그러니 백의민족을 찾던 그때가 가끔은 그립다.
또 백의민족을 찿던 그 시대 그 사람들이 애국자였을때가 좋았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국영방송에서도 어떻게하면 민족사상을 불식시키고 귀화 외국인과 내국인을 용광로에 넣어 동화시키고 우리안으로 품으려는
방송을 애써 많이 내보낸다.
이웃집 친구 챨리던가? 등등
그런다고 그것이 얼마나 가능할까?
원래 고집이 쎄고 개성이강한 민족이다.
우리보다 힘이쎈 나라 사람들에게는 "놈"자를 부치며 우리나라보다 약한 나라 사람들에게는 "놈"자를
안부치는 선한 민족이요 개성이 강한 민족이다.
이말은 영국인 마이클 브린이 "한국과 한국인을 진단한다"며의 한대목이다.
사실이다.
우리는 일본사람에게는 일본놈,왜놈 중국인에게는 떼놈,오랑케놈 러시아 사람은 쏘련놈 러시아놈. 미국인은 양놈.양키,
영국인 영국놈 그러나 아프리카나 말레이나 필리핀이나 기타 약소국 다른나라 사람들에게는 "놈"자를 안부친다.
아프리카 사람. 필리핀 사람.방그라시 사람 . 인도사람등,이것이 우리의 언어 표현이다.
참 개성이 강하고 선하며 반항적인 민족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다.
70~80년전 일제강점기시대 일본놈들도 가장 애먹은 식민지 국가가 조선이었다.
중국이야 인구는 12억이 넘고 영토가 넓다하여도 일본에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고 그들은 호구였다.
오죽하면 남경(난찡)인구 30여만명을 죽이고 일본군인들이 여성들을 마구 강간하며 살인하는 만행을 저질렀을까?
그러고도 12억이 넘는 인구중에 일본에게 저항하고 반항하며 일본 고관을 헤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우리나라의 안중근의사 이봉창의사 윤봉길의사 장명환? ( 대만총독 살해 저겨)의사같은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덩치들만 컷고 허우대만 멀쩡했던것들이지 왜놈들에게는 그들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다.
마약만 먹고 헬렐레하며 퍼져있었지,
그러나 그들도 한은 남아있었다.
장개석과 모택동의 시각이 틀렸다.
그 넓은 영토를 공산당 모택동에게 넘겨주고 대만 섬으로 쫒겨날수밖에 없었던것도 그하나의 이유였을것이다
장개석은 일본의 만행을 흇날 용서했고 모택동은 일본을 용서안한다고하여 인민들의 한을 조금은 위로해줬다.
결국은 국민당이 대만으로 쫓겨가는 원인중에 하나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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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보면 얼굴을보면 저 남방계 얼굴은 네모각지고 까마튀튀한 외국인들이 나만큼이나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도많다
그들 외국인이 한국민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 5%가 넘는다고 들었다
이게 국민적 과제다.
다민족 다문화와 우리 내국인들과의 정서적 동화로 같이 껴안고 가야만하는 국민적과제다
이것은 지혜와 포용을 요구하는 과제다
과연 얼마나 개성이강한 우리민족이 이민족 백성들을 받아주며 같이 갈수있을지,
세월이 그들을 받아줄까?
그러나 결론은 하나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감소하여 2050년이 넘으면 대한민국은 도태될 운명이란것이다.
싫어도 껴안고 품으며 같이가야한다
오죽하면 프랑스 영국 미국등 딴나라도 그들이 좋아서 받아주었을까?
피할수없는 공동체 운몀이기 때문이다.
백혈주의라며 그들의 부르짖는 혈통주의 심지어 3K단들을 결성하여 백혈주의를 내걸고 흑인이나 황색인종에게 해를 가한다.
이들도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를 보면 얼굴이 허연놈들이 많기는 반은 넘지만 검은 흑인들이 다수 포진하고있다.
까맣고 꺼무스런놈들이 그나라 대표선수이다,
앞으로 백의민족,동방예의지국을 찾으면 그는 역적이고 국적인 이유이다.
싫어도 잊어야하고 좋아도 잊어야한다.
인요한씨도 있지않은가?
50년 넘게 순천에서 어리 친구들하고 놀며 자랐다.
어느 안산의 초등학교 신입생중 한국인은 단 1명도없단다.
전부 귀화한 외국인들이다.
그러면 인근 초등학교는 한국인이 몇명 섞였을 정도일것이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외국인이 늘어날것이다.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심정은 참으로 착찹할것이다.
내 뿌리도아닌 다른 뿌리들을 가르치려니 힘이빠지고 맥이 풀릴것이다.
또 전통의식이 틀려서 어려울것이다.
히잡을쓴 소녀에게 뭘 어떻게 전통문화를 계승시키게 할것인가?
그러나 더 동화시키고 더 대한민국에 충성토록 충성에 중점을두고 한국인으로 탈바꿈을 하도록 인간 용광로넣어서 탈색시켜야하는
선생님들의 고충도 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