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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동 뚱뚱돼지우리!
모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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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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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전용열차
일본인이 이사진을 제공하며 김정일의 기분을 알것 같다고 하였다。
김정일 전용열차
"나원참! 경비가 삼엄하다고 뚱뚱돼지를 실은 열차가 폭발 안하냐? 응?"
"열차 승무원 동무들? 월급은 얼마나 받아요?"
 요놈의 열차가 아래 전개도의 주인공이랍니다。 통큰 북죠션 렬차!
별로 쓸모없는 작은 사이즈의 붉은기1 기관차 종이모형 전개도
김정일이 통큰 정치가이며 화가라더니 쫌생이 코딱지인가보다。
"야! 김정일아 。왜그리도 기차 종이모형 전개도는 작은거냐? 응?"
뚱뚱돼지 김정일의 전용열차
독일의 BR디젤 기관차 모형을 도색변경하면 똑같이 제작할수있다。
남측에게 생색만 잔뜩내고 북쪽으로 사라진 북한에서는 최고수준의 국제열차。
벌거숭이 산밑에는 1960대 내고향 함백의 대한석공 사택보다 못한 촌락이 들어서 있다。
북한가요 / 우리사는 마을
노래 : 김광숙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시내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
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
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
창마다 불밝은 마을입니다
아~~~~~~~~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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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aradise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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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형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