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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자료실 김대중 전대통령 사망 적중(2008년10월6일예측)--(名泉팔괘상수예측학통변)
운세상담 추천 0 조회 2,182 09.08.18 17:33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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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8 18:07

    아니지요. 저의 책자를 보지 못한가 봅니다. 대운과 세운. 연령과도 많은 상관이 있습니다.

  • 09.08.18 18:12

    성을 제외한 이름이 5+5=10 인 경우는 어떤가요? 노인이라면 수명이 위험하다는 말씀인가요. 어떤 이름이던 성+이름이 5+5+5 이면 젊은사람일 경우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건가요?

  • 작성자 09.08.18 18:23

    5+5=10 의 조합은 위의 조합과 구별되는 조합입니다.5+5+5 조합은 위의 조합과 같은데 연세가 70대.80대.90대는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됩니다. 10대.20대는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주로 물.차 사고를 조심해야합니다. 뿐만아니라 싸움이나 말썽에 말려들 확률이 높습니다.

  • 작성자 09.08.18 22:32

    5+5=10 의 조합은 위의 조합과 구별되는 조합이지만 己丑년인 2009년도는 사고.구설수.수술같은 것이 예상됩니다. 조합은 틀려질지라도 통변은 5+5+5 의 조합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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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6:09

    결과적으로 토가 들어간 기축년에 불운을 맞게 되었고 토가 들어간 신미달에 여러번 위기를 겪었고 토가 들어간 을묘일에, 토가 들어간 계미시에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저의 통변에서 가장 꺼리는 것이 토가 아니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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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6:19

    저는 2008년 10월 6일에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한 예측을 저의 카페에 올렸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2009년 7월 13일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전대통령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의 한 분이시며 한국명인을 떠나서 세계명인이시기에 저의 예측범위에 들어갔습니다.

  • 작성자 09.08.19 06:25

    저의 책자를 보았으면 아시겠지만 한국 역대의 대통령의 성명풀이가 기재되어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의 성명풀이를 하면서 기축년인 금년도에 운이 하도 사나워서 예측결과를 저의 카페에 올린 것입니다. 저의 수강생들 한테도 강의 도중에 밝힌바 있습니다. 작년도에는 학문의 신빙성에 관한 글이 올라왔는데 현재는 예측결과가 맞으니 다른 글로 공격하네요. 앞으로 기회가 되어 저의 학문을 접촉해서 공부하고 활용한다면 얼굴이 붉어질터인데요.

  • 09.08.19 06:28

    여름인데 더우니까 붉어지지 그럼 창백해집니까? 계절감각이 없는분이시군요..ㅉ

  • 작성자 09.08.19 06:28

    명리마당에 올려진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한 통변에 관한 글에는 왜 이와 같은 댓글을 안 다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이 돌아갔을 때에도 역학동의 명리마당에 그의 사주가 뜨면서 통변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때는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요? 그리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돌아가면 금방 역학동 명리마당에 사주에 관한 통변이 올라옵니다. 이와 같은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까?

  • 작성자 09.08.19 06:29

    명리마당에 올려진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한 통변에 관한 글에는 왜 이와 같은 댓글을 안 다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이 돌아갔을 때에도 역학동의 명리마당에 그의 사주가 뜨면서 통변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때는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요?

  • 작성자 09.08.19 06:31

    그리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돌아가면 금방 역학동 명리마당에 사주에 관한 통변이 올라옵니다. 이와 같은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까?

  • 작성자 09.08.19 07:35

    좇피디님, 여름에 얼굴이 창백해 지는 것을 모르고 계셨군요. 계절감각은 좋은데 공간감각이 되게 무디시네요. 먼곳이라면 남극의 얼음산에, 가까운 곳이라면 주변의 냉동실에 한번 가보세요. 그러면 시간감각.시각감각,공간감각을 틔울 수 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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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6:37

    학문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범위가 있으며 어떤 학설이나 만능이 아닙니다. 외과의사를 보고 내과의사 범위에 속한 심장수술을 하라고 해보세요. 국어교수를 보고 대학교 물리를 가르치라고 해보세요. 님의 사고방식이라면 선생님이시고 교수이니 문제가 없지않습니까? 자기 몸에 항상 붙어다니며 매일 볼 수 있는 약 손가락의 길이는 얼마입니까? 당신은 아세요?

  • 작성자 09.08.19 06:39

    무료강의 베푸시는 것은 저의 몫이며 당신의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몫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명성을 날리는 것도 앞으로 저의 몫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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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6:48

    저에 대해서 당연히 나름대로 알고 있지요. 허금산은 그 조합이 김대중전대통령과 같은 조합이라는 것은 금방 알겠지요? 기축년인 2009년도에 한국장기 한게임대회 프로챔피언이 되었습니다. 170명의 프로들을 물리치고 말입니다. 초단으로서 결승에서 3명의 프로9단을 물리치고 말입니다.(우승경력자 2명,준우승자 1명) 위와 같은 조합의 괘가 나왔는데 왜서 부동한 결과가 나왔을까요? 궁금하세요? 알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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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6:57

    이런 글을 명리마당에 올라온 김대중전대통령에 관한 통변글에는 다실 용기가 없어요? 그쪽에 가면 여러 사람이 부동한 각도에서 통변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고지탈환님의 심보가 그러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기축년인 2009년도에 김대중전대통령께서 생명의 위기를 여러번 겪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의 "名泉팔괘상수예측학"의 신빙성이 증명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해 저는 각별히 존경합니다. 중국조선족에 대해 많은 좋은 정책을 폈으니깐요.

  • 작성자 09.08.19 07:02

    저는 있는 사실 그대로 보탬이 전혀 없이 학문의 연구차원에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 앞으로 일어 날 일을 예측하라고 권하던 댓글이 생각나지요? 저는 과감히 나서서 저의 학문의 신빙성의 검증을 위해 실전하지 않습니까? 예측하라고 해 놓고선 알아맞추니 또 문제를 삼고 본의는 무엇입니까? 남이 잘 되는 것이 그렇게도 배가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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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9.08.19 07:09

    죄송합니다는 표현을 제가 받아드리기에는 무척이나 무겁고 힘겹네요. 대통령이 돌아가니 쾌자를 부른다는 것은 당신의 일방적인 표현이고 저는 그런 표현을 한 적이 전혀없습니다.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생각에 비추어 남을 헐뜯는 글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자칫 인격모욕죄로 불영향을 끼칠 수 도 있으니깐요. 광고성을 위한다면 제가 다음의 아고라에 저의 예측결과를 올리면 더 큰 광고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두고 왜서 그쪽에 글을 올리지 않아요?

  • 작성자 09.08.19 07:13

    거기에는 저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기때문이며 역학동에 글을 올리는 것은 역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오고 저의 수강생. 저의 책자를 사간 사람들이 이곳에 자주 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고지탈환님과 같은 사람을 제자로 받을 의향이 전혀 없으며 1억 아니 산더미같은 돈을 들고 온대도 제자로 받을 의향이 전혀 없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 09.08.19 05:40

    저인간 신묘일에 죽는다고썻다가 글지웟을걸? 운세상담도 양아치네 지금와서 저러닛을해? 허쉬한테욕먹고 ㅉㅉ 저인간도 사짜네 ㅎㅎㅎㅎㅎㅎㅎ 운세상담님은 정신상담좀,ㅎㅎㅎ

  • 작성자 09.08.19 06:00

    제가 김대중전대통령에 예측한 사례는 통변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학문의 신빙성과 연구의 가치를 위해 지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며 학인들이 객관적이고도 여러가지 각도에서 이 학문을 이해하기위해서입니다. 저의 카페에서도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09.08.19 06:22

    저의 예측범위에 들어갔습니다에서....엄청배잡고웃느라 ..많이피곤하군요 ㅎㅎㅎ

  • 09.08.19 06:23

    참 노스트라다무스들 역학동에 왜이리많누,.ㅉㅉ

  • 작성자 09.08.19 07:37

    남의 글에 악성댓글을 다는 것이 좇피디님의 취미인가 봅니다.

  • 09.08.19 05:40

    저거분명히 신묘일에 간다고 썻어 내가기억해 운세상담 저인간 아주 큰일날사람이구만..ㅉㅉ

  • 작성자 09.08.19 06:02

    2009년도에 넘기 어려운 산이라고 올린 글은 확실하고 날짜는 위험의 고비라고 적었습니다. 운세상담의 역학동에 올린 글과 저의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09.08.19 06:19

    2009년에 넘기어려운산이라고 생각하신분은 당신하나인가요? 뭐가다른데요>? 그냥조용히 ..살죠

  • 작성자 09.08.19 07:16

    말만 빤지르르 하지 마시고 이론적으로 통변한 결과를 올려주세요. 그것도 미리 예측한 결과를 말입니다.

  • 09.08.19 05:41

    사후통변해서 뭐할거냐 쪽팔리게 ㅉㅉㅉㅉ 사짜들어가는 양반답네 에휴 쪽팔리네정말..ㅉㅉㅉㅉ

  • 작성자 09.08.19 06:06

    사후통변이 아니라 2008년 10월 6일에 저의 카페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예측은 미리 하는 것이지 사후에 하는 것은 예측이 아닙니다. 저의 대부분의 사례는 미리 예측한 것입니다. 대성의 사례는 김대중전대통령 사례와 통변이 비슷하니 사후에 한 것에 대해 승인합니다. 그전에도 제가 역학동 게시판을 통하여 즉석에서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글을 올린 것을 보셨지요?

  • 09.08.19 06:19

    안봐도 아는걸요? 신문보면되죠

  • 작성자 09.08.19 07:39

    아주 총명하군요. 대뇌보다 소뇌가 총명한 것 같군요. 안봐도 안다? 참, 똑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9 08:19

    감사하다는 글을 보지 못했나? 젊은 사람이 눈이 어둡나?

  • 작성자 09.08.19 08:30

    통변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어떤 사람이 악성댓글을 취미로 일삼는지 "고지탈환"으로 괘를 뽑았습니다. 본괘는 수택절이고 호괘는 산지박이며 지괘는 택지췌가 나왔군요. 본괘에서의 감괘와 지괘에서의 태괘를 보면 어떤 인물인가 아실 것입니다.

  • 09.08.21 15:49

    선생님 대단 하십니다.날짜까지 맞추시니 가히 천하 일품입니다.역도지향하셔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 작성자 09.08.21 23:19

    날짜는 맞추지 못했습니다. 천간지지가 토가 들어갈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습니다. 천하 일품은 너무 부끄럽습니다. 다만 "名泉팔괘상수예측학"에 대한 기시와 홀대만 없으면 만족이겠습니다.

  • 09.08.21 23:55

    연세를 생각하면 당연히 예상되는거 아니였습니까? 주변에 노인분이나 제조부도 80대니까 감기걸리고 돌아가셨는데 폐같은건 진짜

  • 11.03.11 23:53

    역학동을 우연이 알게 되어 선생님을 글을 보고 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어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수가 있나요 죽음까지 사주는 정말 사람이 태어나기전에 정해진것인가요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낌니다. 열심히 일하고 착하게 살아도 복이 없는 사람은 슬픔으로 한평생 살다 가야 하다니 하나님도 참 너무 하신것 아닌가요 역학을 알고 싶은 여러 분들께 쉽게 동형상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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